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왜 힘들지가 않지? 무뎌지는 양날 황수빈|2024-03-29 [칼럼][Sillage를 따라서] 부드럽고 달콤한 꽃, 무화과 무화과에 관하여 김유라|2024-03-27 [에세이][에세이] 있잖아, 나는 너를 본 적이 없다.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누구나 매일 꿈을 꾸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내겐 밤이 너무 신비로웠다. 낮의 밝고 따뜻한 기운이 저물어 전혀 상반되는 신비로운 밤의 그늘. 달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밤. 그래서 더욱 세... 황수빈|2024-03-10 [에세이][에세이] 취향을 붙드는 유난의 여정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유수현|2024-03-05 [에세이][에세이] 집사람이 결혼했다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조수빈|2024-03-03 [에세이][에세이] 대학생인 나에서 졸업한 나로 거듭나기 온 마음을 다해 진흙투성이 길을 질주하기 최수영|2024-03-01 [에세이][에세이] 나의 스물일곱,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결국 졸업이 와버렸고, 나는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김소형|2024-03-01 [에세이][에세이] 봄이 오는 소리는 요란하다 가끔은 위험하고 조수빈|2024-02-28 [칼럼][Sillage를 따라서] 커피향 추천기 커피향 추천기 김유라|2024-02-20 [에세이][에세이] 온전한 무해란 없을지라도 - 영화 '괴물' 얼마나 큰 격변이 있어야 세상은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미 불가능해져 버린 일일 수 있겠으나, 이런 이야기가 계속 생겨난다는 것이 아리도록 기쁘다. 태초의 정수를, 그 순수한 비밀을 엿보는 이야기가 계속 피어났으면 좋겠다. 정해영|2024-02-20 [에세이][에세이] 사랑이 아닐 수 없는 것 그래서 미련으로 남고 싶었다 장미|2024-02-19 [에세이][에세이] 집 나간 주장을 찾습니다 적절하게 사고하기 박수진|2024-02-09 오피니언 검색결과 [여행][Opinion]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기 [여행] 역사의 현장에서 '앎'이 가져올 구원에 대해 생각하다 김채영|2024-05-04 [문화 전반][Opinion] 소리 없는 음악도 음악이 될 수 있는가 [문화 전반] 세상의 모든 소리와 음악 김지민|2024-05-03 [문화 전반][Opinion] 돈 되는 문화, 문화 되는 돈 다 이야기합니다 [문화 전반] 머니그라피: '금융을 쉽게', 토스가 일상과 문화예술에 대한 돈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방법 김수진|2024-05-02 [영화][Opinion]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 괴물 [영화]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우리는 괴물이 된다. 한수민|2024-05-02 [영화][Opinion] 박찬욱의 복수는... [영화]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 그가 말하고 싶었던 복수는 대체 뭘까. 한정아|2024-05-01 [도서/문학][Opinion] 그러나 곧 다시 되돌아오는 사람이 대부분일 [도서/문학] 남들과 내가 다르다는 믿음, 혹은 다르지 않다는 믿음, 혹은 인생이 아름답다는 믿음들 또한 인생의 굴레처럼 반복되는 사념들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덜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차수민|2024-05-01 [여행][Opinion] 여기 가보셨나요? 제주도! [여행] 나만의 제주여행정리 유다연|2024-05-01 [미술/전시][Opinion]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여자들 [미술/전시] 그녀들은 우아하거나 고상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노동의 현장에서 투쟁하듯 일을 한다 이지연|2024-05-01 [영화][Opinion] 깊어진 모든 관계는 로맨스와 유사하다 - 가족의 탄생 [영화] 해체와 탄생, 차수민|2024-04-30 [음악][Opinion]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음악] 당신이 그 노래를 듣기 전까지, 이미 쓰였을지라도 가사는 그 의미가 쥐어지길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김민지|2024-04-29 [사람][Opinion] 나도 실수하고 싶은 건 아니야 [사람] 정신을 체리자. 송유빈|2024-04-27 [도서/문학][Opinion] 어떤 사실에 담백하고 단순해진다는 것 [도서/문학] 록산 게이, '헝거' 황수빈|2024-04-27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공연] 빵야 [LG아트센터 서울] 99식 소총이 이야기 하는 현대사 최수영|2023-02-02 [공연][공연] 소크라테스 패러독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김나윤|2023-01-08 [전시][전시]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그라운드시소 성수]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김소원|2022-12-19 [공연][공연] 복길잡화점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기적이 이루어지는 시간 김나윤|2022-11-29 [공연][공연] 메이드 인 제인 [CJ아지트 대학로] "메이드 인 제인의 판결은 관객 속(IN)에 있다" 최수영|2022-11-23 [공연][공연] 믿을지 모르겠지만 [공간 아울] 미스테리한 7개의 에피소드 최수영|2022-10-14 [공연][공연] 오즈의 의류수거함 [대학로 시온아트홀] 외로움의 연대가 만들어내는 치유의 힘 박형주|2022-09-18 [전시][전시]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그라운드시소 성수]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15만 장의 필름 박형주|2022-07-28 [공연][공연] HOLE [김희수아트센터 SPACE1] 각자의 결핍을 긍정하며 박형주|2022-07-13 [전시][전시] 다정하게 그윽하게展 : 조수정 개인전 [갤러리 단정] 빛처럼 소중한 삶의 가치 최세희|2022-07-08 [공연][공연]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드림아트센터 4관] 죽음과 상실, 성장, 삶의 크고 작은 공감을 전할 연극 박형주|2022-03-05 [공연][공연]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퀴어' 그리고 '십대 노동자' 박형주|2022-03-04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시와 캘리] 그대를 한여름의 날에 비할 수 있을까? 불멸의 형태로 시간 속에서 자라는 아름다움, 그리고 이것이 우리에게 생명을 줄 것이라는 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시야를 넓혀 주의를 기울여보면 너무나도 소중한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성연|2023-12-20 [The Artist][시와 캘리] 저는 독립서점 탐방이 취미입니다. 취미는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시나 시인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저의 취미로 우연히 알게 된 시인을 소개합니다. 김성연|2023-11-29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이유 없는 두려움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너와 나 이상아|2023-11-08 [The Writer][단편] 나의 강, 너의 낭만 나의 강이 흐른다. 강의 낭만이 흐른다. 나의 낭만이 흐른다. 주영지|2023-05-30 [The Artist][상상하는 주디] More and more 욕심을 잘 다스리자 정주희|2023-05-25 [The Artist][실루엣] 내면 내면의 아름다움! 곽소현|2023-05-09 [The Artist][상상하는 주디] 시간은 계란처럼 흐른다 시간이 좀 더 제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정주희|2023-04-27 [The Artist][그리고] Fa-narchism 가장 사적이자 가장 공적인 우리 사회의 가족들을 위해서. 한승민|2023-01-16 [The Writer][소설] 위선과 권태 위선, 그리고 실수로 녹음해버린 권태 민지연|2022-12-14 [The Artist][그리고] 배가 부르면, 그만해야지. 씨앗은 뱉어야 한다. 먹으면 안 된다. 한승민|2022-10-08 [The Artist][wal space] 값을 지급하였습니다. 내가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팔 때 강하연|2022-08-28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푸르른 흐름 흐트러진 추상 윤수현|2022-08-21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북유럽 속 평화를 느끼다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새벽부터 황혼까지 북유럽에 대한 로망이 있다. 거대한 자연에 적은 인구수로 자연을 누구보다 잘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은 신비로운 장소다. 가보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그를 담은 작품들을 보면 더욱더 상상력이 자극된다. 오히려 작품들을 ... 이수진|2024-04-21 [공연][Review] 난민을 어떻게 이해할것인가 -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공연] 오이디푸스는 운명에게 '당했다’ 박차론|2024-04-21 [공연][Review] 누군가를 다 알고 있다는 오만에 대해 - 연극 실종법칙 누군가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은 사실 착각이거나 오만이다 한수민|2024-04-21 [공연][Review] 유진의 실종에는 법칙이 있다 - 실종법칙 [공연] 각자의 견고한 믿음으로 만들어진 법칙 백소현|2024-04-21 [공연][Review] 최대한 상냥한 오해의 실종 - 연극 '실종법칙' 결코 온전히 가닿을 수 없는 진실에도 불구하고, 나의 오해가 최대한 상냥한 것이었으면 하는 마음. 그것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나는 가장 무섭다. 황수빈|2024-04-20 [공연][Review] 우리는 서로에 대해 온전히 알 수 있을까 - 실종법칙 [공연] '실종'이라는 상황 아래 드러나는 숨겨진 진실 정소형|2024-04-20 [공연][Review] ‘미지(未知)’에서 싹튼 공포 – 실종법칙 [공연] 내가 알던 ‘너’가 실종되었다 김효중|2024-04-19 [공연][Review] 여기 있는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 실종 법칙 진실한 범인을 찾아야 하는 실종 사건의 중앙에, 모든 공간 안의 사람들은 거짓을 말하고 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우린 결국 어떤 진실을 맞이하게 될까. 황수빈|2024-04-19 [도서][Review] 미술관은 무수한 발굴의 현장이다 - 이야기 미술관 미술은 감상자에게 어떤 틈도 주지 않은 채 늘 고정돼 있다고 생각했다. 한수민|2024-04-14 [도서][Review] 행복은 수채화 같은 것 -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도서] 매일 당연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세상을 보다 가볍게 살아가고 싶은 내가 바라는 행복 역시 칼 라르손의 수채화를 닮은 것이니 말이다. 내 삶에 행복이란 쉽고 자연스러운 것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김소형|2024-04-10 [공연][Review] 무한한 가치를 지닌 글을 써 내려가, 뮤지컬 '브론테' [공연] 세상에 상상의 자취를 남긴 브론테 家의 세 자매 최수영|2024-04-08 [공연][Review] 삶을 노래하다 : 수림뉴웨이브 2024 - 獨波(독파) [공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요의 매력을 알리는 소리꾼 공미연 장유정|2024-04-05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오늘의 내가 하는 단상들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 드리는 박수진입니다. 박수진|2023-11-24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마음을 다해보는 순간 익숙하고도 낯선 존재는 언제나 곁에 있다. 안지영|2023-11-22 [ART 人 Story][Interview] 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를 써요 - 김윤희 작가 행복한 결말에 이르는 길을 고민하며 김소원|2023-11-01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타인을 수용하는 인터뷰어 인터뷰를 좋아하는 마음이 궁금해 시작한 인터뷰 진금미|2023-11-01 [ART 人 Story][Interview] '왔다갔다' 넓혀가는 동양화의 지평 - 김나현 작가 "그림은 또 하나의 언어니까요." 김소원|2023-10-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애호하는 당신과, 미술적 대화록 with 강수민 에디터 강수민 에디터님과의 1:1 티타임 최주현|2023-09-25 [ART 人 Story][Interview]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봅시다." - 음악극 '푸른 늑대의 파수꾼' 지민영 작/연출 지금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에너지 김소원|2023-09-09 [ART 人 Story][Interview] 예측 불허한 삶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 강명신 교사 예술과 교육, 그리고 삶 김소원|2023-09-04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8월에 쓰는 편지 그립고 그립고 그리우면서 반가운 너에게 박수진|2023-08-25 [ART 人 Story][Interview] 꿀벌(Bee)이 되었을 때 발견한 플랜B - 'B BE BEE' 성수연 배우 비인간존재와 공존하기 위한 연습 김소원|2023-08-22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응원하며, 언니의 안녕을 바라며 손을 흔들게요. 박하은|2023-08-21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우리의 정의할 수 없는 관계는 애정을 담아, 우리가 좋아하는 능소화꽃을 함께 너에게 보내 이홍비|2023-08-18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초대 검색결과 [Vol.897]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퀴어' 그리고 '십대 노동자' 박형주|2022-03-06 [리뷰 URL 취합]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박형주|2021-12-21 [Vol.863]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박형주|2021-12-19 [리뷰 URL 취합] 로테/운수 '사랑'에서 살아남은 여자들의 이야기 박형주|2021-10-17 [Vol.830] 로테/운수 '사랑'에서 살아남은 여자들의 이야기 박형주|2021-10-15 [리뷰 URL 취합]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박형주|2021-09-28 [Vol.822]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박형주|2021-09-26 [리뷰 URL 취합]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 소설가 백민석의 미학 에세이 박형주|2021-09-26 [Vol.821]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 소설가 백민석의 미학 에세이 박형주|2021-09-24 [리뷰 URL 취합]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박형주|2021-07-29 [Vol.787] 지수가 누구야 X 신의 보물 어른 청소년과 진짜 청소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하는 청소년극 박형주|2021-07-27 [리뷰 URL 취합] 존엄성 수업 저마다 반짝이는 존재로 살기 위한 '권리'의 모든 것! 박형주|2021-02-13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글을 쓰고 싶어 하는가. 무엇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가. 류지수|2022-06-19 [ART insight][ART insight] 2022년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 비판하는 눈, 쉬어가는 공간을 만드는 문화 이수현|2022-03-06 [ART insight][ART insight] 내 꿈은 너무도 다채롭지만, 그래서 좋아. 내 꿈은 그렇게 스케일이 작지 않아! 김혜빈|2021-07-03 [ART insight][ART insight] 어른의 꿈 어른이 되고 싶다. 오수빈|2021-06-25 [ART insight][ART insight] 장래희망과 나의 꿈 꿈은 없고요. 이수진|2021-06-25 [ART insight][ART insight] 진정한 교육적 평등을 이루기 위하여 교육의 동등한 출발선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박세윤|2021-06-17 [ART insight][ART insight] 나의 글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좋은 에디터가 갖췄으면 하는 태도 유수현|2021-02-20 [ART insight][ART insight] 내가 내게 나일 그때에 내게 내가 나일 그때. 흔들리는 바람에도 불구하고 오롯이 내 의견을 전달할 용기가 생길 때. 그래야만 할 때. 이보현|2021-02-19 [ART insight][ART insight] '좋은'을 찾습니다 좋은 에디터는 무엇인가요? "그야 당연히 좋은 글을 쓰는 에디터지요." 최은민|2021-02-18 [ART insight][ART insight] 몸과 마음 내려놓기, 그리고 숨겨왔던 고백 무력감, 글쓰기, 아트인사이트, 친구 최수영|2020-11-01 [ART insight][ART insight] 저는 우울하고 잘 지냅니다 계속 글을 써야겠다.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고민지|2020-10-26 [ART insight][ART insight] '다시' 언어를 수놓는 일 언어를 다시 수놓을 수 있는 감사함에 대하여 이보현|2020-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