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 note. 무형의 내면 서로를 해치지 않는 멀찍한 거리에서 그 묵묵한 생기를 그저... [여름함] 편지. 활공하 그토록 가벼운 몸으로 세상을 가로지르는 삶은 어떠한지요. [여름함] 환상통과 후 나는 여전히 어슴푸레한 외로움이었어요
[Jelly] 3. 다정한 허무 반짝였던 꿈이 한낱 떠돌아다니는 비늘조각뿐이었다 해도. [Jelly] 2. 빛이 쓰다듬은 뭉근하게 짓누르는 존재의 무게. 눈빛은, 온몸으로 어루만진... [소설] 핑크 스무디 그녀의 이야기
[소설] miss me? 바다와도 같은 기억 속에서 스멀스멀 헤엄쳐 올라오는 기억 [Jelly] 1. 피지 못하고 그 느리고도 뭉근한 박자가 다가올 시간이라는 거대한 막연... [소설] 바다의 보물을 바다에 숨겨진 보물에 대한 전설. 그리고 보물을 쫓는 한 여...
[소설] 인어공주와 마 바다를 누비다 신비로운 발견을 한 인어공주, 그녀의 인생을... [소설] 가을비와 하얀 필자가 2월 초 집필했던 단편소설을 일부 수정하고 고쳐 쓴 ... [Jelly] 0. 헤엄치는 젤리 헤엄치지 않고 떠다닌다. 물과 자신만 공존하는 시간. 해파...
[소설] 바다의 딸 오랜만에 쓰는 완전히 nh한 소설. 지금 쓰는 중인 <young woman...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실시간 The Writer 콘텐츠 [Jelly] note. 무형의 내면과 눈 맞추기2024/09/15 20:15 서로를 해치지 않는 멀찍한 거리에서 그 묵묵한 생기를 그저 알아봐 주고 싶다. [여름함] 편지. 활공하는 마음2024/08/28 19:32 그토록 가벼운 몸으로 세상을 가로지르는 삶은 어떠한지요. [여름함] 환상통과 후일담2024/08/24 15:01 나는 여전히 어슴푸레한 외로움이었어요 [Jelly] 3. 다정한 허무2024/08/12 18:18 반짝였던 꿈이 한낱 떠돌아다니는 비늘조각뿐이었다 해도. [Jelly] 2. 빛이 쓰다듬은 밤의 고요2024/07/06 13:22 뭉근하게 짓누르는 존재의 무게. 눈빛은, 온몸으로 어루만진다. [소설] 핑크 스무디2024/06/26 20:41 그녀의 이야기 [소설] miss me?2024/06/12 21:10 바다와도 같은 기억 속에서 스멀스멀 헤엄쳐 올라오는 기억 [Jelly] 1. 피지 못하고 시든 꽃2024/06/02 17:42 그 느리고도 뭉근한 박자가 다가올 시간이라는 거대한 막연함을 감히 마주케 하지 [소설]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2024/05/31 11:52 바다에 숨겨진 보물에 대한 전설. 그리고 보물을 쫓는 한 여인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 [소설] 인어공주와 마법의 거울2024/05/30 15:50 바다를 누비다 신비로운 발견을 한 인어공주, 그녀의 인생을 뒤바꾼 작지만 큰 순간 [소설] 가을비와 하얀 드레스2024/05/23 18:18 필자가 2월 초 집필했던 단편소설을 일부 수정하고 고쳐 쓴 작가판/편집본. [Jelly] 0. 헤엄치는 젤리2024/05/17 13:42 헤엄치지 않고 떠다닌다. 물과 자신만 공존하는 시간. 해파리는 여전히 어디론가 나아가고 있었다. [소설] 바다의 딸2024/05/17 12:35 오랜만에 쓰는 완전히 nh한 소설. 지금 쓰는 중인 <young woman and a flower>도 nh로 기획할 예정. [소설] Underwater2024/04/30 13:14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따뜻한 수프와 얼어붙은 손2024/04/28 22:20 때로는 뭘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지요. [소설] 왕국의 경사2024/04/19 20:33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소설] 노방일기2024/04/03 21:38 노방(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