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9-16(월) 09-15(일) 09-14(토) 09-13(금) 09-12(목) 09-11(수) 09-10(화) 달력에서 선택 [문화소식][전시]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PAPER SOCIETY 문화소식 >전시 2024-09-15 [리뷰][Review] 영원히 이어지는 ‘사랑의 탐구’ - 영화 사랑의 탐구 어쩌면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자신만의 사랑을 탐구하는 기나긴 여정일지도 모르겠다. 리뷰 >영화 2024-09-15 [리뷰][Review] 난 늘 밤을 사랑했다 - 화가가 사랑한 밤 [도서] 어두운 밤 속 고뇌의 빛 한 줄기 리뷰 >도서 2024-09-15 [작품기고][Jelly] note. 무형의 내면과 눈 맞추기 서로를 해치지 않는 멀찍한 거리에서 그 묵묵한 생기를 그저 알아봐 주고 싶다. 작품기고 >The Writer >Jellyfish Monologue 2024-09-15 [오피니언][Opinion] 인생은 경쾌하게, 라울 뒤피처럼! [미술/전시] 색깔과 빛이 청하는 왈츠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9-15 [오피니언][Opinion] Zen의 정신과 감각 수집 [여행] 교토에서 온 편지 오피니언 >여행 2024-09-15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문화초대 2024-09-15 [리뷰][Review] 비극으로 얼룩진 역사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해방시켰다 – 도서 ‘해방자들’ 역사적 비극이 남긴 상흔의 기억으로부터 해방된 사람들의 이야기 리뷰 >도서 2024-09-15 [리뷰][Review] ‘재즈’하게 살아가는 법 –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4 재즈처럼 여유롭고 자유로운 페스티벌 리뷰 >공연 2024-09-15 [리뷰][Review] 공중에서 널뛰는 광대와 같은 해금 연주 - 수림뉴웨이브 2024 - 獨波(독파) 해금 연주를 통해 이루어진 독파 물결의 파동 리뷰 >공연 2024-09-15 [오피니언][Opinion] 삼순이라는 이름에 얽힌 슬픈 전설을 아시나요 [드라마] 맛집은 본디 주인장의 이름 석 자를 내건다고 했던가. 8부작 감독판으로 돌아온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보면서 생각했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4-09-15 [오피니언][오피니언] K-POP 아티스트로서 헤드라이너가 된다는 것 [음악] 해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가 된 K-POP 아이돌들의 발자취 오피니언 >음악 2024-09-15 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