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모임] 책을 책을 매개로 만난 사람들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오프라인 모임] 감상 전시는 혼자 보는 것이 좋다!라는 나의 짧은 식견은 산산이 ... [오프라인 모임] 글 너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시간
[오프라인 모임] 삽질 과거를 허투루 날려보내지 않고, 일상에서 마주친 무수히 많... [오프라인 모임] 따뜻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오프라인 모임] 나의 2 좋은 전시와 좋은 사람들, 덕분에 덜 삭막한 2024년 상반기였...
[오프라인 모임] 독서 다양했고 색달랐기에 새로웠고 좋았다. [오프라인 모임] 그리 대표님의 수동 알고리즘으로 만난 세상 요란한 급발진 모임... [오프라인 모임] 영화 - 영화라는 친구도 혼자서 좋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오프라인 모임] 공연 아이다, 미스 허니, 에우리디케와 함께한 공연 모임 [오프라인 모임] 마음 하릴없는 사람들처럼 만날 때마다 하루 종일을 걷고 먹고 이... [오프라인 모임] 이 작 4개월의 공연 모임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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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아트인사이트 콘텐츠 [오프라인 모임] 책을 매개로 만난 사람들2024/07/05 12:06 책을 매개로 만난 사람들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속 깊은 이야기를 술술 꺼낼 수 있는 요상한 유대감이 생기곤 한다. [오프라인 모임] 감상은 다층적인 경험의 집합체2024/07/04 15:02 전시는 혼자 보는 것이 좋다!라는 나의 짧은 식견은 산산이 부서졌다. 다양한 사람과 전시를 보았을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들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모임] 글 너머로 닿는 것을 넘어, 이어진다는 것2024/07/03 15:07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시간 [오프라인 모임] 삽질하는 사람들2024/07/03 14:54 과거를 허투루 날려보내지 않고, 일상에서 마주친 무수히 많은 것들을 글감으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내일을 마주하고 싶어 삽질하는 사람들에게, 그 삽질은 결코 무용하지 않다고, 당신이 끌어낸 과거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이 여기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 [오프라인 모임] 따뜻한 사람들과 공연과 자신을 이야기해요2024/07/03 01:25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오프라인 모임] 나의 2024년 상반기를 채워준 전시의 순간들2024/07/02 15:13 좋은 전시와 좋은 사람들, 덕분에 덜 삭막한 2024년 상반기였다 [오프라인 모임] 독서모임이 남긴 의미2024/07/02 13:58 다양했고 색달랐기에 새로웠고 좋았다. [오프라인 모임] 그리고 우리는 뉴진스의 춤을 함께 추기로 했다2024/07/01 14:51 대표님의 수동 알고리즘으로 만난 세상 요란한 급발진 모임에 관한 짧은 역사 [오프라인 모임] 영화 - 영화를 익스트림하게 클로즈업하다.2024/07/01 09:49 영화라는 친구도 혼자서 좋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오프라인 모임] 공연 아래 운명처럼 이어진 우리2024/06/30 15:12 아이다, 미스 허니, 에우리디케와 함께한 공연 모임 [오프라인 모임] 마음과 시간을 흥청망청2024/06/30 11:46 하릴없는 사람들처럼 만날 때마다 하루 종일을 걷고 먹고 이야기하고 마셨다. 정말이지 사치스러운 허송세월이었다. [오프라인 모임] 이 작은 부분을 우리는 행복이라고 불러요2024/06/29 18:47 4개월의 공연 모임을 마무리하며 [오프라인 모임] 가로수길 클럽2024/06/29 13:41 네? 우리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물론 그래서 좋습니다. [오프라인 모임] 영화를 위해 모인 사람들2024/06/25 18:52 총 네 번의 모임에서 찾은 무언가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2기 모집 (~06/22)2024/06/22 23:59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오프라인 모임] 아름다웠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2024/06/12 13:12 방명록을 적는다. 김인규 왔다 갑니다- [오프라인 모임] 안녕,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2024/06/05 12:03 그럼 안녕!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123456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