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두 에디터 컬쳐리스트 김채영님과 만난 뒤 푸는 소회 [Project 당신] '관념 관념적 미술관 기획 전시 <필자의 세계: 신성은 展>. [Project 당신] 마의 3년 음악, 영화, 드라마로 보는 초보 에디터의 취향
[Project 당신] 몰라, 그 라디오의 매력에 대해 탐구했던 글, 여행 후 얻은 목표가 담... [Project 당신] 나의 하늘 그때부터 내 세상엔 해가 지지 않았어 [Project 당신] 시를 닮은 누군가에게 닿을, 이 세상 모든 발견자를 위하여!
[Project 당신] 내 마른 내 서랍 속 파도가 일렁이는 이야기 [Project 당신] 이 사람은 억눌리고 굽혀진 나와는 다르게 꺾일지라도 올곧게 서 있는 ... [Project 당신] 올가을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이 순탄하길 바라고 또 바라는 ...
[Project 당신] 설명하지 최서영 에디터는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할 줄 아는 사람... [Project 당신] 숨겨져 있 그동안 기고한 글 중 3가지 글을 큐레이션 합니다. 덧붙이고 ... [Project 당신] 중요한 과 그 흔적을 글로 남겨 과거를 기억한다.
[Project 당신] 나, 너, 우 가족치료 시리즈 에세이, 셀프 큐레이션 [Project 당신] 나의 여백 내 문장의 결핍을 인정할 때 결국 충만해질 것을 믿는다. [Project 당신] 한여름에, 어릴 적 나의 산타에게, 8월에
실시간 Project 당신 콘텐츠 [Project 당신] 두 에디터가 접하는 순간 - 컬쳐리스트 김채영님2024/10/03 14:27 컬쳐리스트 김채영님과 만난 뒤 푸는 소회 [Project 당신] '관념적 미술관'의 도슨트 원고 (1)2024/10/01 15:41 관념적 미술관 기획 전시 <필자의 세계: 신성은 展>. [Project 당신] 마의 3년 차, 에디터의 회고록2024/10/01 10:46 음악, 영화, 드라마로 보는 초보 에디터의 취향 [Project 당신] 몰라, 그냥 가보는 거야!2024/09/30 11:38 라디오의 매력에 대해 탐구했던 글, 여행 후 얻은 목표가 담긴 글, 동화를 선택한 이유를 기록한 글, 화가들의 밤을 천천히 감상하고 쓴 글. 앞으로 어떤 글들을 쓰게 될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러 가는 초보 탐험가 같다. [Project 당신] 나의 하늘이 두 개로 갈라졌던 그날에2024/09/28 14:53 그때부터 내 세상엔 해가 지지 않았어 [Project 당신] 시를 닮은 이야기2024/09/28 14:18 누군가에게 닿을, 이 세상 모든 발견자를 위하여! [Project 당신] 내 마른 서랍 속의 바다2024/09/28 14:01 내 서랍 속 파도가 일렁이는 이야기 [Project 당신] 이 사람은 아주 유명한 프로일탈러임2024/09/28 12:06 억눌리고 굽혀진 나와는 다르게 꺾일지라도 올곧게 서 있는 모습이 사무치게 부럽다. [Project 당신] 올가을엔 어떤 삶을 보내게 될까2024/09/28 05:52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이 순탄하길 바라고 또 바라는 건 우리 인생이 늘 평온하지만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가 아닐까. [Project 당신] 설명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애정의 깊이2024/09/27 19:18 최서영 에디터는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할 줄 아는 사람이다. 노래 한 곡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글을 보면, 찾아듣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Project 당신]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2024/09/24 13:17 그동안 기고한 글 중 3가지 글을 큐레이션 합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던 글들을 다시 모았습니다. [Project 당신] 중요한 과거의 흔적2024/09/22 16:06 그 흔적을 글로 남겨 과거를 기억한다. [Project 당신] 나, 너, 우리를 위한 가족치료2024/09/18 18:30 가족치료 시리즈 에세이, 셀프 큐레이션 [Project 당신] 나의 여백2024/09/18 00:41 내 문장의 결핍을 인정할 때 결국 충만해질 것을 믿는다. [Project 당신] 한여름에, 오빠에게2024/08/28 18:57 어릴 적 나의 산타에게, 8월에 [Project 당신] 있을 때 잘할게2024/08/28 16:29 문화예술의 힘을 빌려 소중한 존재들에게 말한다. [Project 당신] 그만할 때 됐잖아.2024/08/28 08:46 찾아서 조심히 잘 들고 와라. 그럼, 그날의 내가 너에게 인사할 거다. 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