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Project 당신] 님에게 쓰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Project 당신] 어, 나, 어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 [Project 당신] 오늘도 해 구르고 또 굴러! [Project 당신] 우주 뒤편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 [Project 당신] 뭐 하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Project 당신] 나다움을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Project 당신] 나의 방,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Project 당신] 좋은 날로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Project 당신] 밤마다 나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Project 당신] '나를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Project 당신] 살리기도,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전공을 어떻게 살릴 지에 대... [Project 당신] 단순한 것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해. 그중 가장 중요한 건 그 과정을 즐기...
실시간 Project 당신 콘텐츠 [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꾸고 있어.2024/04/19 10:23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Project 당신] 님에게 쓰는 편지2024/04/14 09:13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저 또한 지는 해와 같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Project 당신] 어, 나, 어서오고.2024/03/30 19:52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택2024/03/30 14:30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 [Project 당신] 오늘도 해내는 삶2024/03/30 14:21 구르고 또 굴러! [Project 당신] 우주 뒤편에서 떠올린 별 하나2024/03/29 15:29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2024/03/28 21:00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하는 법 [Project 당신] 뭐 하는 사람이세요?2024/03/27 14:52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Project 당신] 나다움을 채우다 彩2024/03/26 01:39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Project 당신] 나의 방, 내 시간의 나이테2024/03/25 14:58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Project 당신] 좋은 날로 가기 위한 노력2024/03/23 20:14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Project 당신] 밤마다 나의 뒷모습을 보았다2024/03/23 16:00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Project 당신] '나를 어필하고 싶지 않은 나'를 소개하기2024/03/22 14:58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Project 당신]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우리의 전공에 대하여2024/02/11 14:18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전공을 어떻게 살릴 지에 대한 이야기. [Project 당신] 단순한 것이 이긴다2024/02/11 14:10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해. 그중 가장 중요한 건 그 과정을 즐기는 거야. [Project 당신] 쓰는 마음, 올리는 마음, 발견된 마음.2024/02/10 13:01 왜 자기 글을 감추고 싶어해요? [Project 당신] MZ에게 MZ를 묻다2024/02/10 00:42 슬프게도 어느 쪽도 본인이 그렇다는 사실을 모른다. X니 베이비붐 세대니 MZ니 하는 건 특정 시기를 나누는 구분일 뿐이다.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자. 나는 균형이 잘 맞는 사람인가, 어느 한 쪽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인가. 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