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스물다섯 스물다섯의 우리는 무슨 색으로 익어가고 있을까. [Project 당신] 스물다섯, 열세 살에 만난 명랑소녀 Y는 어느새 스물다섯이다. 최근, 선... [Project 당신] 엄마의 출 엄마라는 사람의 처음을 마주하다
[Project 당신] 음악하는 “노래는 계속 할 수 있잖아요, 어떤 직업을 가지든.” [Project 당신] 획일화된 친해질 수 있어서 감사했던 너와의 대화 기록 [Project 당신] 스물다섯 스물다섯의 우리는 무슨 색으로 익어가고 있을까.
[Project 당신] 아트인사 이 세상엔 다양한 시각이 필요해요. 나를 위해서도, 너를 위... [Project 당신] 인터뷰어 김소원 에디터를 만나다 [Project 당신] 음악을 통 합정역 뒤쪽의 어느 골목에 위치한 문학 살롱 초고. 스피커...
[Project 당신] 끝없이 미 해태에게 [Project 당신] 여름의 문 최원영 에디터와의 만남 [Project 당신] 고우에게 침묵은 언제나처럼 압도적이죠, 내가 받은 것은 당신의 응답...
[Project 당신] 긴 시간 저는 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roject 당신] 이 세상에 컬쳐리스트 박다온 씨에게 보내는 편지 [Project 당신] 사랑과 가 4월에 태어난 너에게 보내는 편지
실시간 Project 당신 콘텐츠 [Project 당신] 14. 혼자 있어도 괜찮아 : 이소연2018/04/19 02:07 잔잔한 멜로디 위로 적당한 쉼표가 놓여 있었던 그 날의 악보가 아직도 생생하다. [Project 당신] 13. 그냥 좋아하면 더 알고 싶어지더라고요 : 김수민2018/03/14 23:23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더 열정적으로 좋아하려 하고 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덕질’을 하게 되는 거죠. [ Project 당신 ] 12. 그 믿음을 버리고 싶지 않아요 : 주유신2018/03/03 17:24 저는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한이 있다하더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아까 말한 목표인 것이죠. 전 그렇게 목표 설정을 한 거죠. 결과적으로는 그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그 믿음을 버리고 싶지 않아요. [ Project 당신 ] 11.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2018/02/07 23:43 혼자만의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속에서 공감대를 찾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 Project 당신/ 특집 ] 10. 앞으로도 내가 가야할 곳은 많으니까 : 송다혜, 이예2018/01/22 17:05 마음 가는 대로, 내가 가장 나일 수 있는, 진정한 나를 만들어 줄 곳으로 떠나는 인생의 여정. [Project 당신] 09. 뻔한 답 밖에 안 나오긴 하지만 ‘희망’인 것 같아요 : 김2017/12/23 19:44 그런데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뻔한 답 밖에 안 나오긴 하지만 ‘희망’인 것 같아요. 엄청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조금 더 나은 무언가를 꿈꾸는 것이기 때문에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Project 당신] 08. 어떤 일을 하던 글은 계속 쓸 생각이라서요 : 선인수2017/11/30 22:16 여덟번째 당신과 함께 [Project 당신] 07. 음악을 통해 늘 위로받고 있어요 : 송송이2017/11/15 23:41 저는 음악을 통해 늘 위로받고 있어요. 때로는 음악 속의 이야기가 나 같아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나’에서 벗어나 음악 속 화자의 감정을 공유하기도 하면서요. [Project 당신] 06. 이 환상만큼은 현실과 괴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 정수연2017/11/01 13:45 하지만 꿈이 있다는 것과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때문에 저는 제 열정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Project 당신] 05. 더렵혀지고 싶지 않아요 : 김세옥, 하양2017/10/20 23:31 우울한 당신의 따뜻한 그림 [ Project 당신/ 특집 ] 04. 이건 정말 영원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거거든요 : 타2017/09/29 21:40 이걸 한 예술의 장르로 본다면, 살아서 움직이는 '그림' 혹은 타투가 여러 개일 경우엔 '미술관'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roject 당신] 03. 나의 유년에 보내는 밤편지 : 정연수2017/09/13 00:34 당신의 언어를 통해 꺼내어 본 우리의 기억들은 서툴지만 소중하고 따뜻했다. 나는 매일 밤, 애틋한 마음으로 유년의 ‘나’에게 보내는 당신의 밤 편지를 내내 기다릴 것 같다. [Project 당신] 02. 저는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인이에요 : 최지은2017/08/18 16:01 자유를 사랑하는 프레첼 체다치즈의 작가 [ Project 당신 ] 01. 아마도 저는 미련이 많은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채은2017/07/31 12:33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느껴왔던, 혹은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의 원천이에요. [ Project 당신 ] 00. 우리, 그리고 곧 당신을 스칠 질문과 답변들에 대하여2017/07/10 12:54 ‘Project 당신’은 무수한 여러분들 가운데서 ‘당신’ 한명 한명을 호명하는 인터뷰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당신’에게 질문하고, ‘당신’을 기록할 것이다. ‘당신’을 둘러싼 시간, 공간, 사물, 사람. 어떤 것이든 좋다. 처음이전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