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04-20(토)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빛으로 그려낸 삶과 풍경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당신이 몰랐던 북유럽 미술 이야기: 빛으로 그려낸 그들의 삶과 풍경 리뷰 >전시 2024-04-23 [리뷰][Review] 전시회가 알려준 나의 취향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展 [전시] 아, 나 이런 거 좋아했었네의 연속이었던 스웨덴국립미술관 전시회. 북유럽풍의 예술작품들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작품들을 보며 나의 취향이 점점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리뷰 >전시 2024-04-23 [리뷰][Review] 내가 알던 네가 아냐! - 실종법칙 [공연] 누가 죽였을까. 아님 누굴 죽였을까. 곰팡이가 하는 생각치곤 조금 섬뜩한 듯싶다. 리뷰 >공연 2024-04-23 [오피니언][Opinion] '희랍어 시간'을 읽고 [도서/문학] 말과 시력을 잃은 두 사람이 마주하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4-22 [리뷰][Review] 난민화되는 삶, 환대의 (불)가능성을 질문하다 -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매일 밤 내가 걸었던 여덟 걸음" 리뷰 >공연 2024-04-22 [리뷰][Review] 미술을 몰라도 그림은 즐거워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을 관람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그림 감상 방법을 소개합니다. 리뷰 >전시 2024-04-22 [리뷰][Review] 북유럽 특유의 따뜻한 낭만을 담고 있는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展 [전시] 작품들은 감탄의 연속이었고 작품들 하나하나 뚫어져라 관람을 했다. 숨겨진 디테일들을 이스터에그 찾는 느낌으로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리뷰 >전시 2024-04-22 [사람][Project 당신] 비밀 편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이야기 사람 >Project 당신 >서간문 2024-04-22 [리뷰][Review] 구체적 오이디푸스들 -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이제 오이디푸스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다. 리뷰 >공연 2024-04-22 [리뷰][Review] 가까우면서도 먼, 우리는 유사 실종 관계 - 연극 실종법칙 한 사람의 실종을 둘러싼 미스터리 추리극 <실종법칙> 리뷰 리뷰 >공연 2024-04-22 [오피니언][Opinion] 세상이 달라지는 만큼 디즈니 공주들도 변한다 [문화 전반] 디즈니 공주들은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4-22 [칼럼/에세이][에세이] 벚꽃 사냥꾼의 벚꽃 구경 에세이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4-22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