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04-20(토) 04-19(금)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Essay] 청춘의 모퉁이에서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4-17 [오피니언][오피니언] 현재 힙합씬의 전쟁, 별들의 결투 [음악] 켄드릭 라마와 드레이크의 디스 오피니언 >음악 2024-04-17 [리뷰][Review] 추리 과정 속 드러나는 나의 세상 - 실종법칙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이 극 뒤에 나타났을 때, 나는 편견으로 누군가를 끊임없이 의심했다는 그 사실이 그 무엇보다도 끔찍했다. 리뷰 >공연 2024-04-17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연극 짬뽕 1980년 5월의 봄을 그린 연극, 20주년을 맞이하다. 문화초대 2024-04-17 [리뷰][리뷰] 법칙 실종의 시대 - 연극 실종법칙 나는 적극적으로 오해를 해보고자 한다. 연극 <실종법칙>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보여준다고. 그 방법이 유쾌하고 깔끔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그럼에도 우리는 이 앞에 같이 서있는 것이 맞다고. 리뷰 >공연 2024-04-16 [칼럼/에세이][에세이] 함께하는 웃음은 언제나 행복해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4-16 [리뷰][리뷰] 무슨 법칙이라고? - 연극 실종법칙 법칙은 실재하는가? 그렇다면 원칙은? 그렇다면 규칙은? 리뷰 >공연 2024-04-16 [오피니언][Opinion]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와 가지같이 [미술/전시] 나무와 돌, 생명과 무생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4-16 [오피니언][오피니언] 관람은 순진한 행위가 아니다 - 인 더 하우스 [영화]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오피니언 >영화 2024-04-16 [오피니언][Opinion] NCT WISH의 큐피드 스카우팅 소사이어티에 초대합니다! [음악] 데뷔 싱글 "WISH" 컨셉트 분석과 뮤직 비디오 해석 오피니언 >음악 2024-04-16 [문화는 소통이다][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타인의 글 뜯어보기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모래성 놀이하듯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2024-04-16 [오피니언][Opinion] 아버지의 유산을 짊어지고 - 가여운 것들 [영화]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인간의 문제를 다른 가정을 통해 훌륭히 풀어냈다. 오피니언 >영화 2024-04-16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