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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그늘 두 겹의 법의 그늘 아래에 가렸던 그가, 늘 이 자리에 있다. [단편] 그해 여름 그해 여름, 난 10년 만에 엄마와 같이 군고구마를 먹었다. [단편] 레드와 청바지 죽음도 사랑으로 환원될 수 있다면.
실시간 The Writer 콘텐츠 [소설] Underwater2024/04/30 13:14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따뜻한 수프와 얼어붙은 손2024/04/28 22:20 때로는 뭘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지요. [소설] 왕국의 경사2024/04/19 20:33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소설] 노방일기2024/04/03 21:38 노방(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소설] 잊혀진 것들2024/03/31 13:44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도시. 그곳에서 벌어진 작은 이야기. [소설] 그녀의 비밀2024/03/14 13:07 해가 뜨기 직전 새벽녘, 바닷가 옆 여관에서 잠을 자는 남녀의 이야기 [The Writer] 우상 숭배2024/01/31 16:55 날 숭배해 줘 [소설] 체육선생 고제하에 대하여2024/01/14 13:48 제하 ; [명사] 1. 행복하지 아니함. 2. 행복하지 아니한 일. 또는 그런 운수. [소설] 스물여덟 공영하에 대하여2024/01/13 15:06 공영하가 어머니를 원망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날 밤 소리 없는 울음을 터트리며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The Writer] 관심법 종자2023/08/01 08:31 평범한 관종으로 위장한 관심법 종자들이 분명 있을 거라고. [The Writer] 언니, 온도2023/07/21 14:26 함께 나누었던 온도는 삶에 스며들어, 영원히 [The Writer] 소행성에 보내는 편지2023/06/29 18:36 거기서도 말하잖아, 죽음은 끝이 아니라 그냥 돌아가는 거라고. [단편] 나의 강, 너의 낭만2023/05/30 21:07 나의 강이 흐른다. 강의 낭만이 흐른다. 나의 낭만이 흐른다. [단편] 그늘2023/05/06 13:32 두 겹의 법의 그늘 아래에 가렸던 그가, 늘 이 자리에 있다. [단편] 그해 여름2023/04/09 09:17 그해 여름, 난 10년 만에 엄마와 같이 군고구마를 먹었다. [단편] 레드와 청바지2023/03/26 12:30 죽음도 사랑으로 환원될 수 있다면. [소설] 위선과 권태2022/12/14 17:48 위선, 그리고 실수로 녹음해버린 권태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