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복길잡화점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글 입력 2022.11.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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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복길잡화점


포스터.jpg

 

 

기적이 이루어지는 시간

 

 


 

<시놉시스>

 

 

자신의 신념을 갖고 30년 넘게 복길잡화점을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 살아 온 경석은 더이상 잡화점은 트렌드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아들 복길과 갈등을 겪고 있다.

 

그 와중에 아내 연화가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석은 아들 복길과 손녀 소리, 그리고 복길잡화점에 오랜 인연으로 함께 일해 온 민정과 함께 아내 연화의 기억을 찾아주려 한다.

 

 


 

 

<기획 노트>

 

 

2022년 9월 한성아트홀에서 공연됐던 연극 <복길잡화점>이 연말까지 공연을 연장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극단 못먹어도고가 제작한 이번 연극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 '연화'를 위해 남편 '경석'이 기억을 찾아주고자 기상전외하게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로, 아들 '복길'과 손녀 '소리',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민정' 등의 인물들과 함께 따뜻하고 감동적인 90여 분을 선사한다.

 

경석의 말도 안 되는 '기억 찾기 프로젝트'가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하진 않지만 그 자체로 기적 같은 하루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것.

 

특히 연극 <복길잡화점>은 22년간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에서 사랑받아 온 배유 유연의 연출 데뷔작이기도 해 이목이 집중된다. 연출자로서 첫 작품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날카로움과 유머, 스토리의 핵심을 적절히 배합해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연출 구성으로 작품을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연극을 만든 극단 못먹어도고는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던 배우 정재헌, 여러 장르로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온 작가 이민혁, 영상부터 음향, 소품 제작 등 많은 직업군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역을 소화해 낸 배우 왕정현이 의기투합한 신예 극단이다.

 

연기에 대한 깊은 고찰을 이어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이들이 이번 <복길잡화점>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복길잡화점

 

 

일자 : 2022년 11월 4일 ~ 2023년 1월 1일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5시 30분 

(월 공연없음)

 

장소 :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관람연령 

12세 이상 

(부모 동반시 8세 이상 가능) 

 

공연시간 

95분

 

 


 

작 이민혁 ㅣ 연출 유연 ㅣ 조연출 마현진

출연 김늘메, 정수한, 유지연, 이지해, 김형민, 

최유찬, 김소라, 박소희, 류혜린, 김하진

기획/제작 정재헌 ㅣ 무대 Shine-Od ㅣ 음향 왕정현

조명 라성연 ㅣ 오퍼 이사헌, 이현지

극단 못먹어도고 



 

 

[김나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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