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추억은 여기에, 우리는 어디에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장미|2024-04-26 [에세이][에세이] 멜버른에서 만난 한국의 인연 (1)호주 대학생이 된 우리들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의 여행 신지예|2024-04-25 [에세이][에세이] 홀씨여도 괜찮은 우리들 다들 잘 하고 있어! 김지연|2024-03-17 [에세이][에세이] 우리가 원하는 걸 항상 가질 순 없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뭐라도 얻는 척하면서 극복하고 나아가자, 언제나 그랬듯이 김지수|2024-02-01 [칼럼][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③ 식인주의를 실습하자 ‘우리의 것으로 독재에 반대한다’ 류나윤|2024-01-09 [칼럼][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② “우리는 식인종이다” ‘다른 종족을 먹어 치워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류나윤|2024-01-01 [에세이][에세이] 오늘도 평화로운 각거 생활 가족의 이야기는 인과와 시비를 따질 겨를도 없이 복잡하고 내밀하다. 권기선|2023-12-31 [에세이][에세이] 시차를 두고 전달되는 마음, 손편지 우리가 주고받은 진심에 대한 이야기 김인규|2023-12-31 [칼럼][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① 한국다운 것 우리만의 것이라는 상상 류나윤|2023-12-26 [에세이][에세이] 당신의 정원을 보여주세요 우리의 만남을 위해 오실 때 조수빈|2023-11-26 [칼럼][칼럼] 우리의 사랑은 두려움을 지울 수 있을까? 우리가 그들을 '정말로' 사랑할 수 없는 이유 김선우|2023-11-26 [칼럼][칼럼] 조각나는 말들, 배제되는 사람 우리는 제대로 소통하고 있을까 이채원|2023-09-07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우리는 재미있는 사람입니까? [문화 전반]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다. 서지원|2024-04-27 [미술/전시][Opinion] 당신들의 그리움엔 끝이 있나요 [전시]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참히 밟고서는. 수직적인, 혹은 원형의 시간을 긍정하는 나. 전시를 잘 이해한 것이 맞을까? 한정아|2024-04-24 [운동/건강][Opinion] 어쩌면 우리는 소소(炤炤)함을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운동/건강] 산책로: 운동과 건강,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 고은솔|2024-04-19 [드라마/예능][Opinion] 지금 당장, 나 좀 좋아해 주라 [드라마]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어렵다. 김민지|2024-04-15 [영화][오피니언] 성냥공장 소녀의 꿈은 꽃이 되는 것 - 고전영화다시보기 [영화] 성냥공장 소녀 (2001, 아키 카우리스마키) 강혜경|2024-04-12 [영화][Opinion] 상처 받은 영혼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 - 바튼 아카데미 [영화] 우리 중 누구도 홀로 태어나지 않는다, 차수민|2024-04-08 [문화 전반][Opinion] 감성 마케팅에서 드러나는 스토리텔링의 힘 [문화 전반] 스토리텔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의 광고 영상 분석 임유진|2024-04-08 [도서/문학][Opinion] 안진진이 삶을 선택하는 방식, 양귀자 '모순' [도서/문학] 『모순』을 덮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질문은 진진의 행복이었다. 예측가능한 나영규와 결혼해서 안진진은 행복했을까? 그에게도 예견된 불행이 닥칠까? 진진을 바라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오금미|2024-04-07 [드라마/예능][Opinion] 평범한 우리네 삶을 응원하는 이야기 [드라마/예능] 속, 평범한 우리들의 삶을 향한 찬사를 보냅니다. 서지원|2024-04-06 [도서/문학][Opinion] 그는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도서/문학]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의미에 집착하고 있던 걸까 유민|2024-04-06 [영화][오피니언] 붙잡지 않아도 녹슬지 않을 우리 [영화] 로봇 드림(2024. 파블로 베르헤르) 강혜경|2024-04-04 [문화 전반][Opinion] 우리는 늘 무언가에 과몰입하며 살아왔다. [문화 전반] 과몰입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임유진|2024-04-01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우리에게 남은 시간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시대, 인류세를 사는 사람들 박형주|2023-12-01 [도서][도서]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 책이라는 밤하늘을 수놓은 80억 개의 별, 80억 개의 이야기 박형주|2023-02-13 [도서][도서]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화차]와 [도가니]의 심상치 않은 결합 박형주|2022-09-27 [전시][전시]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포도뮤지엄] 디아스포라와 세상의 모든 마이너리티 김소원|2022-08-24 [영화][영화]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모두가 해피엔딩을 원하지만 인생엔 예상치 못한 드라마가 생긴다 박형주|2022-02-09 [영화][영화] 여름날 우리 반짝반짝 빛나던 그때의 너와 나 박형주|2021-08-06 [영화][영화] 우리, 둘 사랑 그 이상의 사랑 이야기 박형주|2021-07-13 [도서][도서]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지구를 위한 '착한 공부'를 시작하다 박형주|2021-07-02 [도서][도서]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생물과 인간, 그 40억 년의 딥 히스토리 박형주|2021-05-11 [영화][영화] 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 포기할 거야? 아니면 슈퍼히어로가 될 거야? 박형주|2021-04-26 [도서][도서] 우리는 중년의 삶이 재밌습니다 평균 나이 55세, 첫 무대에 오른 늦깎이 배우들의 이야기 박형주|2021-01-14 [도서][도서] 그러니까, 우리 갈라파고스 세대 바라던 어른은 아니어도 제법 견고한 고유종이 된 너와 나의 이야기 정지은|2020-04-03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풀어내다 속박이 아닌 우리의 견고한 끈으로 이상아|2024-02-16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다 괜찮아 우리는 답을 알고 있으니까 이상아|2024-01-12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우리의 흔적 너와 내가 함께 맺어온 견고한 기록들 이상아|2023-12-23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둘만의 공간에서 끝나지 않는 우리의 밤 이상아|2023-11-13 [The Artist]우리의 기억 우리의 기억 금방이라도 눈앞에 나타날것만 같은 너와, 떠올리는 것만으로 이 순간이 완벽해짐을 느끼는 나. [illust by 에버닌] 이상아|2023-10-15 [The Artist][실루엣] 마을 우리 동네, 우리 마을 곽소현|2023-05-23 [The Artist][실루엣] 자유 자유로운 우리를 봐 곽소현|2023-04-25 [The Artist]아이패드로 뉴스기사 읽는 할머니 노인도 한 개인이다 정주희|2023-02-19 [The Artist]우리는 어린 시절을 너무 빨리 잊어버려요. 벼랑 위의 포뇨 영화 스틸컷 참고 칙칙해지지 마. 무슨 일이 생겨도. (안은영, 보건교사 안은영) 곽소현|2023-02-19 [The Artist][디다의 티타임] 우리를 위하여 우리 삶에 애연함과 사랑을 담아. 최주아|2023-01-28 [The Artist][디다의 티타임] 우리가 가진 것 지하철에서 최주아|2023-01-07 [The Artist][디다의 티타임] 우리는 파도를 닮아서 바람 한 점에 부서지는 파도와 같아서 최주아|2022-11-15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가까우면서도 먼, 우리는 유사 실종 관계 - 연극 실종법칙 한 사람의 실종을 둘러싼 미스터리 추리극 리뷰 민지연|2024-04-22 [공연][Review] 우리는 서로에 대해 온전히 알 수 있을까 - 실종법칙 [공연] '실종'이라는 상황 아래 드러나는 숨겨진 진실 정소형|2024-04-20 [공연][Review] 지인이 낯설어지는 순간, 연극 "실종법칙" 지인이 실종되었다. 지인이 낯설어 보인다. 김혜원|2024-04-19 [공연][Review] 넌 내가 아직 꾸지 않은 꿈 - 뮤지컬 '브론테'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가 된다 박주연|2024-04-11 [공연][Review] 우리가 함께 꿈꾸었던 세상－뮤지컬 브론테 뮤지컬 속, 브론테 자매들이 꿈꾸었던 미래를 함께합니다. 서지원|2024-04-08 [도서][Review] 그와 우리의 태도 - 진실과 회복 [도서] 누군가를 위로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임주은|2024-04-06 [도서][Review] 화가의 삶과 그림,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화가의 삶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 서지원|2024-04-01 [도서][Review]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모두의, '진실과 회복' 윤리공동체로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 유다연|2024-03-30 [영화][Review] '연대'라는 힘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영화] 기억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연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윤채원|2024-03-27 [공연][Review] 우리 모두의 ‘사랑’에 관해 - 연극 올모스트 메인 우리 모두가 사랑을 한다. 우리의 삶에서 너무나 흔한 게 사랑이라서, 정작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은 하기 어렵다. '올모스트' 마을에서 펼쳐지는 여덟 가지의 사랑 이야기는 '그래서 사랑이 뭔데'에 대한 각기 다른 대답들이다. 한수민|2024-03-26 [공연][Review] 달콤하고 설레는 봄의 음악페스티벌 - 공연 Soundberry Theater 어느새 우리 곁에 훌쩍 다가온 봄을 느끼며 박주연|2024-03-26 [공연][Review] 채워넣는 우리들의 피에타 [공연] 그 어떤 작은 사랑만이라도 경험해본적이 있는 한, 언제까지나 우리들의 이야기일 것이다. 한정아|2024-03-23 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우리를 앞서간 날들에게 전하는 편지 둘 중 누구도 간직하지 않을 편지를 쓴다 유민|2024-04-2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우리의 전공에 대하여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전공을 어떻게 살릴 지에 대한 이야기. 정하림|2024-02-11 [ART 人 Story][Interview] 인류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 '우리에게 남은 시간' 최평순 PD 인류세 어떻게 살 것인가 김소원|2023-12-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우리의 정의할 수 없는 관계는 애정을 담아, 우리가 좋아하는 능소화꽃을 함께 너에게 보내 이홍비|2023-08-18 [ART 人 Story][Interview] 10년 동안 우리가 함께 찾아낸 1cm - ‘1cm+me’ 김은주 작가 1cm 시리즈, 10년의 성장담 김소원|2023-08-08 [ART 人 Story][Interview] 우리가 몰랐던 각양각색 영화제를 찾아서 - 김은 작가 방방곡곡 영화제를 찾아서 김소원|2023-05-25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얼음 펭귄' - 윤나라 작가 그림책 '얼음 펭귄' 윤나라 작가 인터뷰 이영|2023-05-12 [ART 人 Story][Interview] 우리를 환대하는 낯선 세계로 - '미래과거시제' 배명훈 작가 "웃음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작품은 희소하니까 그 길을 가고 싶어요." 김소원|2023-04-02 [ART 人 Story][Interview] 사랑으로 충분한 우리의 이야기 - '조금 다른 육아의 길을 걷는 중입니다' 서린 작가 "결국에는 한 가족이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사랑하는 내용이 담긴 책" 김소원|2023-02-27 [ART 人 Story][Interview] 두 세계를 잇는 번역가의 일 -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강초아 번역가 "독자분들도 아무 정보 없이 책을 읽을 때 그 장면에서 제가 느꼈던 미묘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김소원|2022-11-04 [ART 人 Story][Interview] 마침내 우리에게 닿은 이야기, 뮤지컬 '브론테'의 성재현 작가 "그들이 살고자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던 모습이 현재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김나윤|2022-10-25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스물다섯의 우리는 - 2 스물다섯의 우리는 무슨 색으로 익어가고 있을까. 최지원|2022-07-04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우리에게 남은 시간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시대, 인류세를 사는 사람들 박형주|2023-12-09 [리뷰 URL 취합]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더 넓은 세계 책이라는 밤하늘을 수놓은 80억 개의 별, 80억 개의 이야기 박형주|2023-02-21 [리뷰 URL 취합]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화차]와 [도가니]의 심상치 않은 결합 박형주|2022-10-03 [Vol.1009]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화차]와 [도가니]의 심상치 않은 결합 박형주|2022-10-01 [Vol.936] 우리가 만드는 취향 직접 뽑는 2010~202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박형주|2022-05-05 [리뷰 URL 취합]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모두가 해피엔딩을 원하지만 인생엔 예상치 못한 드라마가 생긴다 박형주|2022-02-13 [Vol.889]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모두가 해피엔딩을 원하지만 인생엔 예상치 못한 드라마가 생긴다 박형주|2022-02-11 [리뷰 URL 취합] 여름날 우리 반짝반짝 빛나던 그때의 너와 나 박형주|2021-08-10 [Vol.795] 여름날 우리 반짝반짝 빛나던 그때의 너와 나 박형주|2021-08-08 [리뷰 URL 취합] 우리, 둘 사랑 그 이상의 사랑 이야기 박형주|2021-07-16 [Vol.782] 우리, 둘 사랑 그 이상의 사랑 이야기 박형주|2021-07-14 [리뷰 URL 취합]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지구를 위한 '착한 공부'를 시작하다 박형주|2021-07-06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오늘의, 나의, 우리의 아트인사이트를 위하여 - 제10회 ART insight 심사평 제10회 ART insight 심사평 신지예|2023-11-21 [ART insight][ART insight] 무수한 다중 우주를 향하여 우리의 이야기, 문화예술 그리고 향유하는 우리, 에디터 변정현|2023-10-20 [ART insight][ART insight] 견고한 두 세계의 장벽을 허물고 차가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되는 방법 윤채원|2023-10-19 [ART insight][ART insight] 좋은 글이란? 맛집이다! '맛있다'고 느껴지는 글, '조금 더 맛보고 읽고 싶고', '궁금해지는' 글이라면 그것은 나에게 좋은 글이 된다. 신지예|2022-06-28 [아트인사이트][우리가 만드는 취향] '인생영화'를 찾아 떠나는 모험 취향은 만들어가는 것이고 인생영화는 스스로 찾아 나서는 것 김소원|2022-05-18 [ART insight][ART insight] 2022년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 비판하는 눈, 쉬어가는 공간을 만드는 문화 이수현|2022-03-06 [ART insight][ART insight] 우리에게 길이 있다면, 좋은 문화란 무엇인가? 습득, 공유, 전달을 통해서 문화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 안지영|2022-03-05 [ART insight][ART insight] 진정한 교육적 평등을 이루기 위하여 교육의 동등한 출발선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박세윤|2021-06-17 [ART insight][ART insight] 행복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 소울(soul)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우리는 행복할거야. 김재훈|2021-04-28 [ART insight][ART insight] 우리의 끄적임은 충분합니다 글 조각들이 피어날 때를 기다리며 이남기|2021-02-23 [ART insight][ART insight] 당신의 시선은 몇 °C 인가요? 따듯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보는 기쁨에 대하여 김채영|2020-07-01 [ART insight][ART insight] 여전히 떨리고 두려운 우리에게 지금 바로 용기를 내서 그것을 하세요. 김지은|201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