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둘만의 공간에서 끝나지 않는 우리의 밤 글 입력 2023.11.13 14:20 댓글 0 [illust by 에버닌] 둘만의 공간에서 흐르는 빗소리에 맞춰 너와 내가 담긴 이 순간에 녹아들어 우리 함께 춤을 추자. 손을 꼭 잡고 소란스러운 움직임 속에 서로의 볼을 말갛게 물들이고 끝나지 않는 우리의 밤을 지새우자. [이상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연인 #사랑 #춤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