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풀어내다 속박이 아닌 우리의 견고한 끈으로 글 입력 2024.02.16 02:49 댓글 0 [illust by 에버닌] 언제까지고 네게 묶여 그 발걸음만 붙잡는 존재일 순 없으니. [이상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연인 #성장 #믿음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