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3년 직접입력 > ~ 검색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쓸모 없는 꿈의 쓸모 [문화 전반] 조금은 낭만적이고 싶어요 김민서|2023-09-08 [공연][Opinion] 이념을 좇는 청춘들의 이야기, 연극 '어나더 컨트리' [공연] 이상을 꿈꾸는 마음과 열정은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다. 박서현|2023-08-11 [영화][Opinion] 백조를 꿈꾸는 오리들에게 [영화] 꿈이 끝나도 인생은 계속되고, 그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나'니까 김민서|2023-07-12 [전시][Review] 낭만적인 청춘의 시각화 -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展 자유롭게 표현한 청춘의 모습을 감상하다. 강윤화|2023-06-12 [전시][리뷰]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 - 디자인 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윤민주|2023-06-12 [전시][Review] 다양한 종류의 도전을 마주하다 – 디자인 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청춘들의 도전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임주은|2023-06-08 [영화]그 시절, 청춘의 우울한 초상 70년대 학번, 혹은 유신세대 청년은 언제나 시대와 불화한다. 시대가 엄혹할수록 청춘의 반항은 거세지기 마련이다. 영화 <바보들의 행진>은 국가가 머리카락과 치마 길이까지 단속하던 유신 정권 시절 청춘의 초상... 최정민|2023-06-07 [전시][Review] 청춘의 발자취를 따라 -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展 [전시] 저마다의 청춘을 엿보다 장유정|2023-06-07 [전시][Review] 청춘들이 써낸 그들의 이야기 -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展 아트와 디자인이라는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는 말이 이해되는 전시였다. 이 페어 속 작품들은 아트이기도 하지만 디자인이라고 불릴만하기도 하다. 하지만 디자인이라고 아트가 아닌가? 둘은 분명히 한 집합 안에 있다. 그 집합체를 이룬 전시라고 보면 된다. 신유정|2023-06-06 [전시][리뷰] 색색의 향연 : 디자인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지난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 아쉬움은 이쯤에서 털어내기로 하고, 다음에 느낄 자유로운 교류를 꿈꾸며 짤막한 감상을 마무리해야겠다. 박윤혜|2023-06-06 [전시][Review] 나눌 필요 없어 - 청춘별곡, 디자인 아트페어 2023 나눌 필요 없어, 정말로. 유서인|2023-06-05 [전시][Review] 예술이 디자인과 만나는 곳 - 2023 디자인 아트페어 '청춘별곡' 각기 다른 세계에서 피어난 예술과 디자인 김예린|2023-06-05 123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