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감정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 - OOTD 말고 EOTD 감정의 바다가, 있다 정해영|2023-03-18 [에세이][에세이] 길이 열리는 대로 가라 인생은 자두처럼! 최지우|2023-02-18 [에세이][에세이] 퍽퍽한 출퇴근 길에도 운이 좋은 날이 온다 사람에 치이고 사람에 위로받는 사람 강현아|2023-02-18 [에세이][에세이] 길을 잃고 비상 착륙한 곳에는 바다가 있었다 (2)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김예린|2022-12-28 [에세이][에세이] 길을 잃고 비상 착륙한 곳에는 바다가 있었다 (1) 어린 왕자의 일곱 번째 별 김예린|2022-12-15 [에세이][에세이] 나의 상담일지 심리 상담이 보편화 되길 바라며 정해영|2022-12-10 [에세이][싸목싸목 S의 골목길] 골목 안 작은 빵집과 '잘 지내요?' 소금빵 ‘잘 지내요?’하고 물어볼 수 있는 조금 더 여유로운 감정으로. 신성은|2022-09-12 [칼럼][칼럼] 성장보다 회복이길 바라는 - 어떤 미소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소설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어떤 미소』이다. 한승빈|2022-08-10 [에세이][Essay] 나는야 홍길동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여행 이야기 이수진|2022-07-31 [에세이][싸목싸목 S의 골목길] 열정 열정 골목 S의 성격을 굳이 따지자면 산책하는 고양이에 가깝다. 신성은|2022-07-15 [에세이][싸목싸목 S의 골목길] 들어가며 싸목싸목이란 말은 ‘천천히’라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이다. 신성은|2022-06-29 [에세이][에세이] 종로 스케치 4-2,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은 22년 초여름 지금으로 길이 남아 있을 까닭이다 서상덕|2022-06-05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함께 가는 길, 의지의 향연을 보며 [전시] 양애숙 작가의 8번째 개인전 에서 의지의 향연을 보고 위로를 얻어간다. 김윤수|2023-03-29 [사람][오피니언] 3월 참 길다 [사람] 스물넷 대학생의 3월 한 달간의 삶 지소형|2023-03-27 [문화 전반][Opinion] 길들여진다는 것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 [문화 전반] 영화 브룩스의 모습과 의 여우의 말을 되돌아보며 길들여지는 것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희망과 사랑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희망이 없다면 미래에 대한 기대 없이 통념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 통념 안에서 안정적인 삶의 형태를 그리며 대부분의 ... 박현빈|2023-03-23 [사람][Opinion] 단란한 골목길 보다는 도시의 화려함이 좋아 [사람] 서울은 화려함이 가득한 대도시의 세계다. 이지혜|2023-03-18 [영화][Opinion] 삶의 수많은 갈림길 속 두고 온 모든 ‘나’에게 [영화] 다음 갈림길에서는 조금 더 '다정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김효중|2023-02-21 [영화][Opinion] 속으로 [영화] 슈퍼히어로 영화 포화 시대, 그 가운데 우뚝 솟아 장르의 가능성을 제시하다. 하지석|2023-02-19 [영화][Opinion] 영화의 길이가 관객의 방광의 한계를 시험해서는 안 된다 [영화] 짧은 영화가 좋은 영화 류나윤|2023-01-30 [영화][Opinion] 가진 모든 것을 잃으러 떠나는 운전 길 [영화] 본인이 생각하는 옳은 길을 선택한 결과는 과연 김지수|2023-01-27 [영화][Opinion] 관심조차 없었던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 아바타2 물의 길 [영화] 무관심, 불호였는데, 이제는 다음 시즌을 기다린다. 강득라|2023-01-26 [음식][Opinion] 커피 한 잔 남길게요: 카페 소스페소 [음식] 누구도 커피 마시는 걸 금지당해서는 안 돼요 정예지|2023-01-22 [음악][Opinion] 난 내 갈 길을 갈래, 내가 태어난 그대로 [음악] 레이디 가가의 노래 'born this way'의 가사에서 얻었던 위로와 깨달음, 나아가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조은별|2023-01-02 [사람][Opinion] 2022년을 구해낸 [사람] 2022년을 구해낸 얼굴과 말들 남영신|2022-12-11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공연] 복길잡화점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기적이 이루어지는 시간 김나윤|2022-11-29 [전시][전시] 검은 안개, 출근길에 새어 나오는 깔깔깔 웃음소리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미술 작품을 통해 바라보는 도시 속 노동의 역사 김소원|2022-08-08 [영화][영화] 너에게 가는 길 당당히 커밍아웃한 내 아이, 무지개길만 걷길 박형주|2021-10-29 [도서][도서] 예술가의 손끝에서 과학자의 손길로 미술품을 치료하는 보존과학의 세계 박형주|2020-11-18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오늘의 시선] 어떤 별의 이야기 차근차근 천천히 박지선|2022-12-12 [The Artist][그림] 집으로 가는 길 수족관에서 길 잃은 거대한 아이를 보았다. 아주 먼 곳을 떠나온 아이. 이채원|2022-08-13 [The Artist][wal space] 성장 성장의 아픔은 당연하다 강하연|2022-03-27 [The Artist][오늘의 시선] 배낭_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의 배낭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채워지기를 바라며_ 박지선|2022-03-26 [The Artist][그리고] 숨길 수 없는 땀흘리며 일하는 모든 통조림을 위해서. 한승민|2022-02-13 [The Artist][에이밀기] 장보고 오는 길 장보고 오는 길 박예림|2021-05-15 [The Artist][미나] 마음 마음이 먼저다 김한나|2021-05-13 [The Artist][Time of good spirit] 아이들은 즐거워야 한다 어린이들이 관용받고, 보호받고,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은진|2021-05-10 [The Artist][Time of good spirit] 스트리트 출신입니다 길고양이, 거리의 무법자에서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다. 정은진|2021-03-12 [The Artist][그리고] 잠들러 가는 길 그림자의 세계로 쿵 하고 굴러떨어진다. 빛이 아니고선 아무도 꺼낼 수 없다. 한승민|2021-03-05 [JIN] 지나온 길의 흔적 지나온 길의 흔적 그 길을 따라 걸었다. 그리고 다시 지나온 길을 돌아봤다. 김이진|2020-10-25 [The Artist][Inner peace] 길 “아직은 비가 오고 있지만, 곧 날이 개고 맑은 햇살이 너의 앞길을 비출 거야” 황현지|2020-07-11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돌담길 넘어, 비밀의 화원으로 가자 - 비밀의 화원 돌담길 끝 모퉁이에 가려진 곳, 내 비밀의 화원 서상덕|2023-03-23 [공연][Review] 구애로부터 벗어나 나를 해방시키자 - 연극 이백십일 진정한 자유로 나아가는 길 김재훈|2023-02-15 [PRESS][PRESS] 하얀 여인 세계의 길 잃은 남자 - 도서 '파도' 파도에 쓸려나가 드러난 뼈의 하얀 손 이승주|2023-01-31 [PRESS][PRESS]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에서 – 절연(정세랑, 무라타 사야카 외) '절연'을 통해 마주한 익숙하지만 낯선, 낯설지만 익숙한 모든 것들에 건네는 인사 김효중|2023-01-05 [공연][리뷰] 미안해요 스카팽, 내년에는 웃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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