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저물어 가는 트 잔인하도록 자연스러운 ‘때’를 맞아 [Opinion] 한 어른이 주는 한 어른이 보듬어 준 사랑과 온기는 더 나아질 세상의 가능...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오피니언] 관람은 순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
[Opinion] 아버지의 유산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Opinion] 진실은 만들어 <파묘>와 <댓글부대>의 교집합을 생각하며 [Opinion] 위대함이란 [영 스티븐 크보스키, Wonder(2017)
[Opinion] 사랑의 가벼움 가벼움과 무거움의 마지막 이야기 [Opinion] 63세, 바다에 뛰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파도가 없는 삶 [Opinion] 줄리 앤 줄리아 줄리 앤 줄리아는 두 명의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이...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오 마이 그랜파 (Dirty Grandpa). De Oppresso Liber. 나의 삶을 사는 것. [영화2020/01/10 03:06 한 번의 인생은 나의 삶으로 살아가고싶다 [Opinion] 아가씨 [영화]2020/01/06 15:30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Opinion] 퀴어 느와르 무비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영화]2020/01/04 04:44 영화의 신선함을 지켜낸 것은 다름 아닌 감정선 [Opinion] 그대를 기억합니다. [영화]2020/01/04 00:20 새해가 밝았으니, 바삐 살아온 일상 속에서 잠시 머리 한 쪽에 둔 떠나간 이들을 꺼내 보는 게 어떨까? [Opinion] 겨울에 풀어보는 여름 이야기, 초여름을 닮은 "보희와 녹양" 2020/01/03 21:44 이 영화는 초여름을 닮았다. 한 겨울, 한껏 추워진 날씨에 여름의 정취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다. [Opinion] 영화 “기생충” 이전의 칸 영화제 진출작, 영화 "옥자"를 얘2020/01/01 18:10 현실은 무겁지만 영화는 동화적이다. [Opinion] 허공에 대고 연기하는 영화 - 도그빌의 낯설게하기 [영화]2019/12/30 15:57 오늘은 <도그빌>과 <500일의 썸머>를 중점으로 낯설게 하기 기법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자. [Opinion] 남달랐던 2019년의 한국영화 [영화]2019/12/30 11:32 2019년 한국영화계에서 있었던 일 중 되돌아 볼 3가지 [Opinion] 내년에도 또 와줄 거죠? : 클라우스(Klaus) [영화]2019/12/29 14:02 산타클로스 탄생의 전설 [Opinion] 휘트니 휴스턴 - 그냥 나로 살고자 (2016) [영화]2019/12/29 01:11 세계적인 가수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항상 스스로 물었다. '내가 나일 수 있을까?'. 이제는 음악만을 남기고 우리의 곁을 떠난 그녀. 하지만 그녀의 음악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큰 감동을 준다. 휘트니 휴스턴의 진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휘트니 휴스... [Opinion] 크리스마스를 케빈과 보낸다는 것 [영화]2019/12/28 20:13 크리스마스에 나 홀로 집에서 '나 홀로 집에' 보기 [Opinion] 영화 “기생충” 이전의 칸 영화제 진출작, 영화 "옥자"를 얘2019/12/28 14:04 공장식 축산을 비판한 영화 <옥자>, 그리고 <기생충>과의 연결 지점. [Opinion] 기대주에서 골칫덩어리로, 아쉬움 가득했던 영화 "캣츠"2019/12/28 12:59 영화 <캣츠>, 무엇이 문제인 걸까? 혹평의 원인을 분석해 봤다. [Opinion] 올해를 돌아보게 한 따뜻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 [영화]2019/12/28 04:20 인간의 감정을 풀어낸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Opinion] 세상의 끝까지 21일. 나에게까지 x일. [영화]2019/12/28 00:40 우리는 살아가며 본 모습밖에 알지 못한다. [Opinion]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마음은 불가능을 모른다2019/12/26 10:36 스스로 짓밟고 남이 생채기를 낸 마음일지라도, 여전히 마음은 불가능을 모른다. [Opinion] 단편 애니메이션의 매력 [영화]2019/12/24 05:34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SparkShorts 그리고 <La Luna>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