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오피니언] 숨바꼭질은 2020, 홍의정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오피니언] 탑건의 영 36년만에 나온 후속편, 그럼에도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 [Opinion] 시네마의 모든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Le Tout Nouveau Testament)' [영화]2017/07/19 20:28 '만약, 신이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발칙한 상상력의 어른을 위한 동화 [오피니언] 우리의 길은 우리가 만든다! - 파밍 보이즈 [영화]2017/07/18 09:29 세계의 청년 농부들을 찾아 떠난 세 친구의 유쾌한 여행 [Opinion] 죄의식의 서사, 망가짐과 구원의 동일성, 그리고 비극. 영화 불한당 2017/07/18 04:50 설경구와 그의 쓰리피스에 반해서 쓰는 글이 아니다. 절대로 아마 이 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감정선이지만, '드라이하게' 몇몇 대사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굉장히 드라이하므로 주의하시길 [Opinion]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2017/07/15 17:21 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유대인의 과거를 되돌아보다. 순수한 두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Opinion] 여름을 떠올리는 애니메이션 [영화]2017/07/13 22:23 여름을 떠올리는 애니메이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어서 이 증오스러운 더위의 계절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그 단단한 오해는 대게 여름의 싱그러움에 대한 일본 애니메이션들의 훌륭한 묘사에서 비롯된다. 나는 누구보다 더위에 약하다. 그리고 누구보다 이 애니... [Opinion] 영화 '마미(Mommy)' [영화]2017/07/13 20:27 지나치게 평범하면서 대담한 불안정한 존재들 [Opinion] 영화 < The Man From Earth, 2007 > [영화]2017/07/12 17:56 영화 < 맨 프럼 어스 >는 관람자에 따라 다른 감상을 제공하는 영화이다. 영화는 인간의 인생, 학문, 종교, 사랑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의 인식에 대한 사고실험을 진행한다. [Opinion] 심야식당2 [영화]2017/07/12 17:04 [출처 : 네이버 영화] 첫 번째 요리, 불고기 정식 가끔 상복차림으로 외출하는 ‘노리코’ 장례식장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가 범죄자임이 밝혀지고 실연의 상처로 도쿄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두 번째 요리, 볶음 우동과 메밀 국수 메밀 국수 가게를 운영하... [Opinion] 엇갈린 사랑의 비극, 오네긴 [영화]2017/07/12 09:40 사랑은 타이밍이다! [오피니언] Happily ever after, '마법에 걸린 사랑.' [영화]2017/07/12 02:48 열 두번 돌려본 내 인생영화 영업글 [Opinion] 또 하나의 약속: 거짓말같은 실화 [영화]2017/07/11 23:56 영화보다 영화같은 현실 [오피니언] 누구의 금속활자가 최초인가? [영화]2017/07/11 11:46 최초의 금속활자를 찾아서 [Opinion] 영화 '더 랍스터 (The Lobster)' [영화]2017/07/10 20:29 의무적인 사랑을 찾아나서는 사람들. [Opinion] 자신의 말에 확신할 수 있습니까? : 12명의 성난 사람들 (1957) [영화]2017/07/10 17:31 흑백영화 속에 담긴 유죄 11 : 무죄 1 의 팽팽한 의견대립. 누가 의견을 굽히게 될 것인가? [Opinion] 거인: 아픈만큼 큰다? [영화]2017/07/09 02:01 아픈만큼 작아지는 거인 [Opinion] 누가 '불한당'인가 [영화]2017/07/08 23:50 우리는 누군가에게 '불한당'이다 [Opinion] 장률 감독, 그의 프레임 [영화]2017/07/08 16:15 장률 감독, 경계인 자체인 그의 영화의 프레임은 어떠한가? 처음이전18118218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