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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수라가 답신을 기다리는 중... [영화]2024/04/19 17:27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순한 시대, 그 안의 인간 [영화]2024/04/19 17:21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야 그나마 제대로 볼 수가 있다. 뉴랜드는 그 때에는 몰랐지만, 사랑에서 한 발짝 멀어지고 나이듦으로 인해 두 발짝 멀어지고서야 자기 인생과 과거를 관조적으로 되돌아 볼 기회를 얻는다. [오피니언] 관람은 순진한 행위가 아니다 - 인 더 하우스 [영화]2024/04/16 15:58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Opinion] 아버지의 유산을 짊어지고 - 가여운 것들 [영화]2024/04/16 12:27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인간의 문제를 다른 가정을 통해 훌륭히 풀어냈다. [Opinion] 진실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영화]2024/04/16 10:00 <파묘>와 <댓글부대>의 교집합을 생각하며 [Opinion] 위대함이란 [영화]2024/04/15 00:50 스티븐 크보스키, Wonder(2017) [Opinion] 사랑의 가벼움과 무거움 - 500일의 썸머 [영화]2024/04/14 12:30 가벼움과 무거움의 마지막 이야기 [Opinion] 63세, 바다에 뛰어드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영화]2024/04/13 15:53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파도가 없는 삶 [Opinion] 줄리 앤 줄리아 - 대학생의 마감과 생활 그리고 연애와 일기 [영화]2024/04/13 14:42 줄리 앤 줄리아는 두 명의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줄리아의 요리를 따라했던 줄리처럼, 나도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미션을 수행하며 더 알찬 4월을 보내고자 한다. [오피니언] 성냥공장 소녀의 꿈은 꽃이 되는 것 - 고전영화다시보기 [영화]2024/04/12 14:37 성냥공장 소녀 (2001, 아키 카우리스마키) [Opinion] 대학 가면 하고 싶은 거 해 [영화]2024/04/11 12:48 4월에 보기 좋은 <델타 보이즈> [Opinion] 상처 받은 영혼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 - 바튼 아카데미 [영화]2024/04/08 13:27 우리 중 누구도 홀로 태어나지 않는다, <바튼 아카데미(2023)> [Opinion] 끝내 함께 할 수 없었던 패왕과 우희 [영화]2024/04/07 16:11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시작되는 모든 불행 [Opinion] 13살과 36살의 사랑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요? [영화]2024/04/05 20:24 실화 모티브 영화, <메이 디셈버> [Opinion] 패왕별희 - 안녕, 나의 애첩이여. 안녕, 사랑하는 이여, 그리고 나. [2024/04/05 17:15 며칠 전은 4월 1일 이었고, 그 날은 장국영의 기일이기도 했다. 어른 같으면서도 늘 미성숙한 소년같았던 그의 모습을 가장 잘 담아내었다고 생각하는 '패왕별희' 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Opinion] 서두르지 말고 자신 속 원석에 귀를 기울이길 [영화]2024/04/05 15:34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격려 [Opinion] 가진 적도 없으나 모든 것을 잃고야 말 거라면 [영화]2024/04/05 14:23 <패왕별희 (覇王別姬)> (천카이거, 1993) 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