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저물어 가는 트 잔인하도록 자연스러운 ‘때’를 맞아 [Opinion] 한 어른이 주는 한 어른이 보듬어 준 사랑과 온기는 더 나아질 세상의 가능...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오피니언] 관람은 순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
[Opinion] 아버지의 유산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Opinion] 진실은 만들어 <파묘>와 <댓글부대>의 교집합을 생각하며 [Opinion] 위대함이란 [영 스티븐 크보스키, Wonder(2017)
[Opinion] 사랑의 가벼움 가벼움과 무거움의 마지막 이야기 [Opinion] 63세, 바다에 뛰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파도가 없는 삶 [Opinion] 줄리 앤 줄리아 줄리 앤 줄리아는 두 명의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이...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어긋난 가족’ 내러티브 [영화]2019/12/05 20:58 평범한데 심상치 않은 가족영화를 원한다면 [Opinion] 작은 것들의 연대와 위로, 로마 [영화]2019/12/04 21:16 넷플릭스 출신 영화가 황금 사자상을 받기까지 [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3 - "페르소나"로 보는 콘2019/12/02 18:30 콘텐츠 업계의 흐름이 차별적인 요소를 지양하고 소수도 함께 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본 글의 목적은 한국 감독들의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을 알아보는 것이었지만 표본이 적어 그 한계가 명확하다. 이와 관련된 인식개선이 꾸준히 이뤄지... [Opinion] 미라클 벨리에(La Famille Belier) [영화]2019/12/01 11:42 들리지 않지만 보이는 것 [Opinion] 멋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2019/12/01 00:56 꿈을 쫒는 당신, 정말 행복하신가요? [Opinion] 살고 싶기에 짓게되는 처절한 몸부림 - '파닥파닥'을 보고 [2019/11/30 17:56 살고 싶기에 짓게되는 수족관 속 인간들의 처절한 몸부림 [Opinion] 1등만이 꿈과 환상의 나라를 만들 수 있나요 [영화]2019/11/30 04:54 디즈니에서 사라지지 않은 계급 이데올로기 [Opinion] 파수꾼: 경계하여 지키는 사람 [영화]2019/11/30 00:07 진정한 친구의 의미 [Opinion]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 윤희에게 [영화]2019/11/29 13:02 “눈이 언제 그치려나...” [Opinion] 음미하지 않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카페 소사이어티 [영화]2019/11/28 16:48 음미해버린 인생과 음미하는 인생 그 중간 쯤 [Opinion] 영화에서 현실로 WITH DISNEY - 1 [영화]2019/11/28 10:10 실사화 영화가 왜 인기가 많은지 그리고 어떤 요소들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2 - "페르소나"로 보는 콘2019/11/26 19:00 <페르소나> 중 이경미 감독의 「러브세트」는 촬영 기법과 메타포를 중심으로, 임필성 감독의 「썩지않게 아주 오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Opinion] 어떻게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 겨울왕국2 [영화]2019/11/26 09:01 겨울왕국2 리뷰. 살아있는 눈사람, 명언제조기 귀요미 올라프를 보고. [Opinion] 노인을 위한 나라..? [영화]2019/11/25 12:37 왜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 일까? [Opinion] 미숙하지만 열심히, 미성년 [영화]2019/11/24 07:57 김윤석의 시도에 발맞춰 한국 영화계에서도 십 대들의 삶을 다루는 영화가 더 많아지기 바란다. [Opinion] 윤희에게(Moonlit Winter) [영화]2019/11/23 18:44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Opinion] 내일은 맑을거야. 하나만 기억한다면 - 날씨의 아이 [영화]2019/11/22 00:39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아쉬움과 함께하는 그의 메세지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