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꿈은 없고 레이니 데이 인 뉴욕 (2020, 우디 앨런) [Opinion] 사랑의 가벼움 가벼움에서 무거움 혹은 무거움에서 가벼움 [Opinion] 왕빙에서 시발 영화<청춘(봄) (靑春)>(왕빙, 2023) / 책<익사한 남자의 ...
[Opinion] 선과 악의 경계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Opinion] 무한한 가능성 괴상하지만 사랑스럽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보... [Opinion] 좋을 때다 [영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집으로…>
[Opinion] 지도제작자는 <지도제작자의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l... [Opinion] 당신이 선택한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Opinion] 죽여야 하는 형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
[오피니언] 즐거운 나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Opinion] 선택의 순간 [ 영화 <야구소녀> [Opinion] 증오는 증오를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Opinion] 파묘가 불러온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Opinion] 효신에게 [영화 숨기는 것이 있는 여자애들에게 [Opinion] 영화가 불가해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9)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 영화 '결혼이야기'2020/01/12 15:53 넷플릭스의 영화 '결혼이야기'를 통해 '엄마의 역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선을 보고자 한다. 엄마는 완벽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엄마는 죄책감을 느끼고 나쁜 엄마가 된다. 이러한 강요의 시선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Opinion] 세계에서 호평받는 '기생충' [영화]2020/01/11 19:04 영화 '기생충'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Opinion] 오 마이 그랜파 (Dirty Grandpa). De Oppresso Liber. 나의 삶을 사는 것. [영화2020/01/10 03:06 한 번의 인생은 나의 삶으로 살아가고싶다 [Opinion] 아가씨 [영화]2020/01/06 15:30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Opinion] 퀴어 느와르 무비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영화]2020/01/04 04:44 영화의 신선함을 지켜낸 것은 다름 아닌 감정선 [Opinion] 그대를 기억합니다. [영화]2020/01/04 00:20 새해가 밝았으니, 바삐 살아온 일상 속에서 잠시 머리 한 쪽에 둔 떠나간 이들을 꺼내 보는 게 어떨까? [Opinion] 겨울에 풀어보는 여름 이야기, 초여름을 닮은 "보희와 녹양" 2020/01/03 21:44 이 영화는 초여름을 닮았다. 한 겨울, 한껏 추워진 날씨에 여름의 정취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다. [Opinion] 영화 “기생충” 이전의 칸 영화제 진출작, 영화 "옥자"를 얘2020/01/01 18:10 현실은 무겁지만 영화는 동화적이다. [Opinion] 허공에 대고 연기하는 영화 - 도그빌의 낯설게하기 [영화]2019/12/30 15:57 오늘은 <도그빌>과 <500일의 썸머>를 중점으로 낯설게 하기 기법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자. [Opinion] 남달랐던 2019년의 한국영화 [영화]2019/12/30 11:32 2019년 한국영화계에서 있었던 일 중 되돌아 볼 3가지 [Opinion] 내년에도 또 와줄 거죠? : 클라우스(Klaus) [영화]2019/12/29 14:02 산타클로스 탄생의 전설 [Opinion] 휘트니 휴스턴 - 그냥 나로 살고자 (2016) [영화]2019/12/29 01:11 세계적인 가수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항상 스스로 물었다. '내가 나일 수 있을까?'. 이제는 음악만을 남기고 우리의 곁을 떠난 그녀. 하지만 그녀의 음악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큰 감동을 준다. 휘트니 휴스턴의 진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휘트니 휴스... [Opinion] 크리스마스를 케빈과 보낸다는 것 [영화]2019/12/28 20:13 크리스마스에 나 홀로 집에서 '나 홀로 집에' 보기 [Opinion] 영화 “기생충” 이전의 칸 영화제 진출작, 영화 "옥자"를 얘2019/12/28 14:04 공장식 축산을 비판한 영화 <옥자>, 그리고 <기생충>과의 연결 지점. [Opinion] 기대주에서 골칫덩어리로, 아쉬움 가득했던 영화 "캣츠"2019/12/28 12:59 영화 <캣츠>, 무엇이 문제인 걸까? 혹평의 원인을 분석해 봤다. [Opinion] 올해를 돌아보게 한 따뜻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 [영화]2019/12/28 04:20 인간의 감정을 풀어낸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Opinion] 세상의 끝까지 21일. 나에게까지 x일. [영화]2019/12/28 00:40 우리는 살아가며 본 모습밖에 알지 못한다.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