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TMBP 09.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2021/01/04 21:21 취업을 준비하며 등불 하나 없는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았을 때의 마음을 회고합니다. [에세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2021/01/03 07:13 사회인이 된 우리 [에세이] 큐레이터 전공생, 대학교 4학년을 바라보며2021/01/01 20:39 '시각문화큐레이터 전공', 낯선 이름이 가져다준 새로운 가능성의 원형 [에세이] 안녕, 나의 서른2021/01/01 15:17 방구석에 머물러 있다가 떠나간 시간 [에세이] 안녕하세요. 백수입니다.2021/01/01 13:39 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백수 맞아요. [에세이] 두서없는 사랑, 사랑, 사랑2020/12/31 22:12 나는 사랑에 약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에세이]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게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2020/12/31 18:48 나비효과 : 2020년의 괴물영화 [관객 노트 Sigak] 6. 코로나가 불러온 화면 너머 보이지 않는 관람객2020/12/30 18:33 2020년 팬데믹 속 문화예술 생활 기록 [에세이] 책을 버리며2020/12/28 15:16 연말은 책을 버려야 할 시간 [에세이] 코로나가 남긴, 공간의 소중함2020/12/24 02:52 코로나로 집 안의 공간이 소중해졌다. [에세이] 깨끗한 마음으로 과거를 추억한다는 것2020/12/23 13:54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은 자신이 언제나 동경하던 1920년대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시간여행에 끝에서 길은 삶의 본질을 깨닫는다. [은설극장] 0. Prologue: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2020/12/23 13:07 은설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세이] 과연 종강이 오기는 할까2020/12/22 11:47 영화 <보이후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에세이] 그때는 몰랐던 이야기2020/12/21 13:59 <작은 아씨들> - 어린 시절 꿈꿨던 판타지를 마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놓을 수 없게 되는 것 [에세이] 내 지역의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보기2020/12/19 13:43 당신 지역의 예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베개와 천장 사이] 09. 12월의 불안2020/12/16 13:43 부끄럽지만 자기연민 중입니다. [에세이] 당신이 해고 전에 알아야 할 것2020/12/16 11:50 부당해고 대처하기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