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2021/02/01 11:32 시간은 많고 할 일은.. 모르겠다 [에세이] 허구를 통해 삶을 배우기2021/01/29 22:00 소설 속에서 모종의 이유로 상처 받고, 성장해나가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보며 조금씩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나만 간직하고 있던 감정들을 대신 표현해주는 것에 감사했으며 나만 소외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소외되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에 ... [에세이] 마지막 7분에 주목해야 할 영화 - 마테호른2021/01/28 21:55 영화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단 7분의 음악, 프레드의 아들이 부르는 'This is my life'는 이 모든 걸 다 뒤집어버리며 강렬하게 울려 퍼진다. [에세이] 나의 유토피아를 추억하며2021/01/28 12:35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었던 기억들의 이야기 [Essay] 나는 지하철 유랑민 [지하철 유랑기]2021/01/27 08:50 왕복 4시간 지하철 유랑기의 시작 [에세이]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2021/01/26 12:23 매번 먹던 걸로 주세요, 병주고 약주는 유튜브 알고리즘 [Opinion] 인간 실격자의 자화상 [도서/문학]2021/01/25 16:10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책의 표지에는 에곤 실레의 자화상이 담겨있다. 이들의 솔직함은 우리에게 가장 뜨거운 위로로 다가온다 [학교에서 생긴 일] 영화 '소울', 삶의 의미는 성취에 있지 않다2021/01/24 18:37 영원히 무의미한 삶을 현명하게 살아갈 방법 [에세이] 기념일 이야기2021/01/24 15:42 나의 기념일 이야기 [에세이] 상냥한 세계를 위하여2021/01/21 09:34 어른은 어린이의 무서움에 공감하고, '덜 무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한다. [에세이] 쉽게 써지지 않는 글2021/01/17 11:31 오늘도 글쓰기는 실패다. [관객 노트 Sigak] 7. 저기 혹시 미술 작품 감상 어떻게 시작하셨어요?2021/01/16 20:19 ‘감상’은 결국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에세이]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2021/01/16 11:31 실업자 마음을 달래주는 실업급여 [에세이] 스물다섯, 그리고 졸업이다.2021/01/15 20:12 스물다섯 첫해의 생각들 [은설극장] 너무 비싼 취미 아니냐고요?2021/01/14 18:25 공연 관람, 대체 얼마짜리 취미일까? [에세이] 2020년의 나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2021/01/11 11:18 2020년의 나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에세이] 정인아, 정말 미안해2021/01/06 08:51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