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미술관의 향기를 배달해드립니다2021/03/29 11:39 구수현의 오 다흐 꽁떵포헝은 미술관 향기 키트이다. [에세이] 샤워를 하는 두 가지 방법2021/03/29 11:34 우리는 우리가 자라온 과거에서 얼마나 벗어날 수 있을까? [에세이] 동아리의 대표가 된다는 것2021/03/26 15:20 결국 해낼 수 있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실현해내냐의 차이가 기획을 잘하냐, 못하냐의 당락을 가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에세이] 너를 그리워하는 방식2021/03/26 06:30 어떻게 그리워할지 미리 생각해 보기로 했다 [에세이] 다리 없는 오징어2021/03/25 20:56 시골 장날 풍경 [관객 노트 Sigak] 9. 전시회를 찾아가는 건 여행과도 같은 일입니다.2021/03/21 15:28 낯선 미술을 둘러싼 무겁거나 가벼운 마음에 대한 이야기 [에세이] 제주도를 즐기는 소소한 방법2021/03/17 18:06 제주에서 벌써 네 번째 - 2부 [학교에서 생긴 일] 대학생활의 끝에서 (1) 동아리2021/03/17 17:47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에세이] 마음이 설레지 않아서2021/03/16 02:43 마음에 파동이 일지 않는다 [에세이] 끝없는 이야기 속으로 끝없이 환상적으로2021/03/15 15:41 끝없는 이야기와 환상 세계 [말과:사물] 아니 땐 굴뚝2021/03/14 09:50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를 고민하며. [에세이] 독서 - 읽었는데요, 읽었습니다2021/03/12 21:05 읽었는데요, 이제 쓰세요 [에세이] 만화라는 선물2021/03/11 21:56 아마 말로는 충분치 못한 사람이 그림을 보탤 것이다 [에세이] 안녕히 가세요, 나의 할아버지2021/03/11 20:30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 없이 행복하시기를 [에세이] 우리 동네2021/03/11 11:21 채도가 차오를 때까지 [에세이] 3월부터는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2021/03/10 21:58 원대한 계획 앞에서 망설이고 있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는 우리를 일으켜줄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관객 노트 Sigak] 8. 우린 그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로 한 거죠2021/03/05 16:28 혹시 이런 사람 궁금하지 않으세요? 즐거운 게 그렇게 많은데 그 어렵고 복잡한 미술이 좋데요.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