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작가가 되었다.2021/03/04 04:51 내 이름으로 된 책이 나왔다. [에세이] 잃어버린 낭만을 찾아서2021/03/03 11:11 잃어버린 낭만을 찾기 위해, 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Mode_Kunst] 진실한 전달자, 낸 골딘2021/03/02 15:59 사진 작가 낸 골딘은 언제나 진실하게 자신의 주변을 담았다. 그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그녀의 삶이자 동시에 나의 삶이기도 하다. [에세이] TMBP 10. 새로 태어나는 순간2021/03/02 14:00 TMBP시리즈 마지막 글, 기타의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나에 관해 썼습니다. 그동안 이 시리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세이] 격리 일기2021/03/02 02:20 부끄러운 고백을 하려고 한다. [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22021/03/01 00:50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게 만든, 코로나였다 [에세이] 글을 쓰며 동시에 적어 내려간 나의 희망, 나의 비전2021/02/20 13:58 동계방학, 아트인사이트와의 현장실습. 그 8주간의 여정 [에세이] 제주도 미술관 방문기2021/02/20 11:59 제주에서 벌써 네 번째 - 1부 [에세이] 안녕 빙봉, 너를 잊지 않을 수만 있다면: 기록의 이유2021/02/16 13:37 모든 걸 끌어안는 것만이 미덕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은 이유 [에세이] 추억 보존 방법2021/02/16 10:41 금이 가지 않은 추억과 새로워지는 추억 [학교에서 생긴 일] 비대면 강의와 조별과제2021/02/15 06:52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에세이]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것2021/02/14 14:10 그는 과연 정해진 운명을 바꾸고 비행기를 구했을까? [에세이] 방 비우기2021/02/13 00:58 방을 정리하며 생각한 것들 [에세이] 더 이상 90년대생들을 잃기 싫다2021/02/12 13:50 내가 바라는 건 하나다. 더 이상 내 또래들을 잃기 싫다. [에세이] 로또실패 그리고 24살2021/02/08 12:32 로또를 샀다, 947회. [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열 다섯 살.2021/02/06 15:04 다무라와 나. [관객 노트 Sigak] 별책. 미술을 말하는 나의 언어에 대한 고찰2021/02/02 12:37 제가 미술을 ‘경험한다’라고 표현하는 이유는요...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