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쓸모의 일기] 운동일지(2) : 6개월 동안 뭐 했냐면요...2020/08/30 12:41 바쁜데 재밌고, 재밌는데 바빠... [에세이] 염세 (厭世)2020/08/24 00:22 나에게는 거창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고 짐작이나 한다 [안녕, 눈사람] 코로나 시대 학교의 최전방엔 교사가 있습니다.2020/08/22 21:07 교육은 우리의 미래이며, 교사는 전사가 아니다. [쓸모의 일기] 운동일지(1) : 운동? 그 피켓 들고… 그거?2020/08/19 14:09 호헌철폐, 독재타도! [학교에서 생긴 일] 학교에서 일하다2020/08/18 01:18 학생이 아닌 노동자로 학교 다녀보기 [에세이] 필요한 거 말고 갖고 싶은 거2020/08/16 12:20 마음을 채워주는 그것 [관객 노트 Sigak] 0. 어떤 관객의 이야기2020/08/15 18:24 질문 많은 관객의 미술 에세이 [베개와 천장 사이] 06. 술의 기쁨과 슬픔2020/08/15 14:31 알코올 의존증 치료기 [다채로운 회색빛] 프롤로그2020/08/15 11:59 불안정한 회색 세상 속 무지개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소모임에게는 룰이 필요하다2020/08/11 14:22 직장인의 취미생활 - 소모임. 1년 4개월의 팟캐스트(4명), 4개월의 트레바리(6명)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이어온 모임들에 적용되었던, 그 모임을 건강하게 지속하기 위한 룰을 소개한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 그림'이 품고 있는 뒷이야기2020/08/03 16:20 #17 에드바르 뭉크, <절규> [에세이] TMBP 04. 장래희망2020/08/01 14:10 기억하는 가장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장래희망 [에세이] 재수 옴 붙은 날2020/08/01 13:08 평온한 평일을 주세요 [에세이] 언택트와 디지털 -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세상2020/08/01 12:14 발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누군가의 뒤를 따라 사라질 운명이니 다른 선택지가 없다. [글짝사랑 연대기] 에필로그 : 사랑, 사랑 결국 사랑만이2020/07/31 16:31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그 이야기가 타인에게 흐르게 할 수 있는 건 사랑이었다. [에세이] 방향을 잃은 상태에 익숙해지면, 잃지 않았음에도 잃은 것 같다.2020/07/30 17:11 바람이 내 몸과 마음을 스쳐 지나갈 수 있도록 [에세이] 모두가 쓰는 시대2020/07/27 20:16 모두가 쓰는 시대, 최근 몇몇 사건에 대한 단상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