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에세이] 마음을 부정 이건 일종의 연가 [에세이] How about You (2) 나의 실수.
[에세이] 홀씨여도 괜 다들 잘 하고 있어!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기분(氣分)2024/03/23 14:07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짝이는 기운으로 살아보면 어떨까. 다가올 세상을 기대하며 발 동동거렸던 어릴 적 나처럼 말이다. [에세이] 뛰고 싶으면 뛰어, 걷고 싶으면 걸어2024/03/22 14:15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다.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진행하기2024/03/22 11:50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는 저마다의 속도2024/03/21 00:39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에세이] 마음을 부정하지 않겠다는 다짐2024/03/17 18:19 이건 일종의 연가 [에세이] How about You (2)2024/03/17 13:31 나의 실수. [에세이] 홀씨여도 괜찮은 우리들2024/03/17 06:30 다들 잘 하고 있어! [에세이] 만남과 헤어짐2024/03/16 22:06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너를 본 적이 없다.2024/03/10 22:20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누구나 매일 꿈을 꾸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내겐 밤이 너무 신비로웠다. 낮의 밝고 따뜻한 기운이 저물어 전혀 상반되는 신비로운 밤의 그늘. 달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밤. 그래서 더욱 세상을 자유로이 ... [에세이] 3월 1일의 밤공기 - 밤을 새운다는 것2024/03/08 00:52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에서 한 마리 연어가 되었다2024/03/06 13:01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 [에세이] 취향을 붙드는 유난의 여정2024/03/05 13:39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에세이] 집사람이 결혼했다2024/03/03 13:50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에세이] 강원도 감자의 슬기로운 인턴생활 시작2024/03/02 16:30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에세이] 화훼마을2024/03/02 13:26 화훼마을을 바라보다 [에세이] 대학생인 나에서 졸업한 나로 거듭나기2024/03/01 12:29 온 마음을 다해 진흙투성이 길을 질주하기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ep.3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2024/03/01 11:39 육식 섭취를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실천해나가는 한 채식주의자 내지 지향자의 이야기 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