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글을 쓰기 싫은 이유2021/06/11 10:10 늘 글쓰기를 강요받으며 자랐다. [에세이] 떠나보내는 마음2021/06/05 18:40 다만, 교수님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바라봤을 때의 교수님이 어렴풋이 느끼셨을 마음은 어땠을지 가히 추측해본다. 30년을 지키고 있던 곳에서 떠나는 마음, 본인의 연구를 총정리한 책을 직접 선물해주시는 마음, 제자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 [에세이] 빌려온 젊음2021/05/31 20:59 젊음이라는 빚 [에세이] 돌고 돌아 다시2021/05/31 07:14 책을 얘기하니까 책 생각이 났다. 그래서 책을 읽었다. 한 번 시작하니 그 다음은 쉬워서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에세이] 올해의 생일과 봄을 보내며2021/05/29 13:00 세상의 어떤 생일과 봄에 관하여 [에세이] 여름.2021/05/29 00:56 여름과 사랑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도슨트 by 푸름] 동시대 미술 맛보기 모음집2021/05/23 21:19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소장품전 [찐따 박성빈] 할배 외로움을 모르는 손자2021/05/22 22:15 자기증명하는 할아버지와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나. [에세이] 부담이 될까 봐 답장을 수정했지만2021/05/21 12:53 내가 느낀 상실과 무기력을 너는 느끼지 않기를 바라며 [에세이]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2021/05/21 09:55 <카이로의 붉은 장미> 스포일러 리뷰 [일상 조각] 눈을 좋아하세요...2021/05/19 16:12 눈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눈이 무서워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도슨트 by 푸름] 판타지, 미래, 예술, 기술2021/05/16 16:47 SF의 세계는 끝날 수 없다. [에세이] 아름답게 바라보기2021/05/16 13:38 '화'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에세이] 실 결제 금액 720원2021/05/16 10:44 싼값에 추억을 샀다 [에세이] 새싹에 대한 짧은 단상2021/05/15 15:07 새싹과 나 [에세이] 저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 넷플릭스의 퇴사문화2021/05/14 16:02 퇴사를 했다. 나 혼자 쓰는 우리 회사의 부검 메일. [찐따 박성빈] 할마시 신발이 기른 손자2021/05/13 18:49 '슬래재규어' 신발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