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나행복] 02 : 나는 커서 날 만났던 사람들이 되겠지2020/02/21 11:10 내 모습에 숨어있는 타인의 행동, 타인의 행동에서 묻어나는 나의 경험. 이 세상에 나 혼자 있다면, 나 같은 사람만 존재한다면 더 성장할 기회가 주어질까. [미술을 사는 사람들] 프라다는 예술을 읽는다2020/02/19 13:45 #15 미우치아 프라다와 프라다재단 [내일 영화 보러 갈래?] #7. 2월의 여성 영화2020/02/17 18:44 사심을 한가득 담아, 영화 세 편을 추천해보았다. [학교에서 생긴 일] 나는 왜 이렇게 체육을 싫어하게 되었을까?2020/02/16 10:53 다중지능의 의미와 교과목의 함정 [안녕, 눈사람] #우리는_정말_소통하고_있는_걸까?2020/02/14 16:08 SNS,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덕행] 덕질 기록 9 : 아티스트 얼돼(Errday Jinju) interview2020/02/12 23:57 가장 저다운 게 가장 대중적인 거라는 생각입니다. [나의 사적인 폭력] 14. 마법에 걸린 그날의 우리②2020/02/10 21:21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 마주하는 그날, 당신은 어떻게 감당하나요? [안녕, 눈사람] 소금물을 뱉고 싶을 정도로 짰다 - 티타임/밀사의 찻잔2020/02/01 05:18 애초에 '꽃 파는 사람'은 사람이었던 적이 없었는지 모른다. [딴짓] 어쩌면 모든 관계는 연기지만, 그래도 괜찮다2020/01/30 10:52 모든 관계는 연기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마이애미를 예술로 채우는 ‘부동산 왕’2020/01/28 13:30 #14 호르헤 페레즈 컬렉션 [CLASSIC FOLLOWER] 두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비엔나 2020/01/26 20:55 2020년을 맞이하며,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재미. [학교에서 생긴 일]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2020/01/20 18:12 영화 <공포분자> 속 아시아의 도시공간과 학교 [안녕, 눈사람] 우리 가족은 비정상이 아닙니다2020/01/15 12:33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그 폭력성에 대하여 [나의 사적인 폭력] 13. 마법에 걸린 그날의 우리①2020/01/13 10:52 '그날' 혹은 '마법'이라는 표현으로 지워졌던 우리들의 생리 [딴짓] 나를 고민하고, 너를 인정하며, 나를 보여주는 시대2020/01/11 15:37 <2020 트렌드 노트>와 함께 지나간 2019년과 지금 이 순간, 그리고 2021년에 회자될 새로운 키워드를 생각해보는 것도 2020년의 첫 달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CLASSIC LEADER] 두 번째, 전자 음악가 - 주위의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2020/01/08 11:22 그래서, '전자음악'이 대체 뭔데? [덕행] 2. 하루의 시작 : '아침'과 음악2020/01/06 19:25 수많은 감정을 뒤로한 채 아침은 계속해서 우리를 찾아온다.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