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썰썰썰] 다시, 살아2019/08/18 18:28 고독으로 죽어간 나의 것아. [청음] 취준부터 인턴까지 - 나의 여름, 나의 음악2019/08/18 02:15 나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함께해준 음악들. 우울하고 차분했다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욕하다가, 자기 위로를 하다가, 이제는 힘을 내서 출근을 하는 상태. 나는 이런 상반기를 보냈구나, 하고 되돌아본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예술과 사랑의 경계를 넘나든 특별한 인연2019/08/18 00:02 #10 조지아 오키프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덕행] 덕질 기록 8 : 일러스트레이터 언널브(un.nerve) interview2019/08/14 12:38 제 우중충한 그림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 주길 항상 바라요. [나의 사적인 폭력] 03. 관계 맺기에 실패한 아이2019/08/12 21:03 인간관계로 네 가치를 결정짓지 말라고 말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학교에서 생긴 일] Prologue. 모범생을 위한 노래는 없다2019/08/10 08:49 모범생의 음악은 없다. 그래도 모범생도 개성이 있다. [from A to X] episode 4.2019/08/07 20:58 예술과 청부업자 마호니 씨 [시를 다시 쓸 때까지] 10. 폭염의 순기능2019/08/03 22:59 시시껄렁한 농담 같은 소망을 툭툭 주거니 받는다. 그러다 보면 픽 헛웃음이 나오거나 한숨이 터지곤 하는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런 순간을 나누는 게 좋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5. 고향 영화관 방문기2019/08/02 22:23 천안에서 가장 작은 영화관, 천안 인디플러스를 방문하다 [나의 사적인 폭력] 02. 독신주의가 아니라 비혼주의입니다2019/07/29 22:18 제도에서 보장해주지 않는 가족들 [from A to X] episode 3.2019/07/23 15:11 나에게는 세 가지 수수께끼가 있다. 영혼이라는 수수께끼, 예술이라는 수수께끼, 공동체라는 수수께끼이다. [덕행]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 한걸음 : 김승민 (Kim Seungmin)2019/07/22 22:00 어느 한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사람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9. 오후의 평범한 풍경이 되어2019/07/22 18:51 화사한 오후의 빛 속에서는 모든 게 풍경이 된다. 산이나 들판뿐만 아니라 사람도, 짐승도, 자동차도, 전봇대도, 선풍기도. [2018년,스페인,맑음] #12. Hello, Ms.Americano!2019/07/21 14:03 한국인은 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실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인연 [썰썰썰]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2019/07/21 14:03 왕비의 원초적인 죄는 거울을 부수지 못한 것. [내일 영화 보러 갈래?] #4. 단편의 매력2019/07/15 22:22 사랑해마지않는 단편 영화 몇 편을 소개해보았다 [나의 사적인 폭력] 01. 나는 산타할아버지를 믿어본 적이 없다2019/07/15 18:17 그때 내게 정답으로 느껴졌던 전형적인 가족의 모습들.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