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작가를 ; 읽다] 박준 - 살아 있어 충분한 날들2019/02/11 00:33 따스한 햇살을 보다 _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시절의 너] 희미한 목소리, 방향 잃은 말, 변명2019/02/09 19:56 #061~#070 [청음] 팬심 담아 돌아본 아스트로의 ‘All night(전화해)’ 리뷰2019/01/31 01:16 정규 1집 [All Light]로 14개월만에 컴백한 '아스트로'의 'All night' 리뷰입니다. [청음] 2018 청음 뮤직 어워즈 (CMA)2019/01/30 02:47 청음 뮤직 어워즈를 통해 작년 한 해 이런 음악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또 좋은 음악에 충분히 감사하고자 합니다. 작년 한 해, 아래의 음악들로 우리는 참 행복했습니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1. 여성이 ( ) 만든다.2019/01/28 22:47 지난 토요일, 제1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에 다녀왔다. [덕행] 덕질 기록 5 : 아티스트 SAAY(쎄이) interview2019/01/28 21:24 우린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요. [작가를 ; 읽다] W.G. 제발트 - 파괴의 파편엔2019/01/28 00:01 책 『이민자들』 _ 땅과 바다와 제국을 위하여 [추억팔이] 11화: 제가 봤어요.2019/01/25 13:14 성선설과 성악설. 여러분은 둘 중 어떤 것을 믿으시나. [Preview]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선보이는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2019/01/23 20:15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된 홍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뮤직페스티벌을 즐겨보세요! 보통의 Mood 01: 브로콜리너마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빛이 되어2019/01/22 01:01 '브로콜리너마저'는 보편적인 감성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따뜻한 위로의 노래를 전하는 모던 록 밴드입니다. 보컬의 낭만적인 보이스와 밴드의 풍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들의 음악적 감성과 분위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42019/01/21 11:38 누군가는 고등학교 시절이 추억이라고 하더라. [추억팔이] 10화: 덕업일치 된 자의 최후2019/01/18 23:35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일은 일이었다. [2018년,스페인,맑음]#6. 마음 따라가기2019/01/16 09:23 영국 여행에서 만난 인생 멘토 [작가를 ; 읽다] 편혜영 -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2019/01/14 18:37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을 알까_ 책 『죽은 자로 하여금』 [시절의 너] 소통하지 마세요. 불편하게 하세요.2019/01/12 19:36 #054~#060 [추억팔이] 9화: 대한민국은 지금, 금수저 혐오증?2019/01/12 01:06 골목식당 피자집이 욕을 먹는 진짜 이유 [미술을 사는 사람들] 대범한 예술가와 더 대범했던 컬렉터 부부2019/01/11 00:35 #5 뒤샹의 <샘>과 아렌스버그 부부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