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림 앞에 가슴이 뛰는 순간2018/12/15 22:17 #3 폴 고갱, '두 번 다시는' 그리고 새뮤얼 코톨드 [청음] 아름답지 못한 세상을 아름다운 것들로 돌파하기 위하여2018/12/15 12:06 언니네이발관 활동의 마침표를 찍고 작가로 돌아온 이석원의 산문집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리뷰입니다. 냉소적이고 담담한 이야기에 더 큰 위안을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추억팔이] 5화: (1)'주목공포증'에 대하여2018/12/14 03:38 솔직히 말해서 전 이종석이 이해가 가거든요? [후食일담] 때 이른 한파, 따끈한 팥 디저트로 겨울나기2018/12/13 23:00 이제 추워질 일만 남았으니까 [내 인생의 캐나다] 아플 때 어쩌지?2018/12/13 16:33 내 나라가 아니고, 내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누구나 생각해보았을 걱정이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세한 의료시설에 대한 정보를 알 리 없었다. 그리고 종종 잔병치레 하는 나는 조금 걱정이 더 크기도... [2018년,스페인,맑음] #5. 두 번의 키스, Dos Besos2018/12/12 11:24 빅터 아저씨는 제대로 이름을 불러야 서로 간의 유대감과 신뢰가 형성된다며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는 방법을 거듭 연습하셨다. [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8년 上2018/12/12 01:03 2018년의 음악, 2018년의 우리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2018/12/07 18:26 닿을 수 없는 목소리에게 [추억팔이] 4화: 메롱, 난 마시멜로 ‘지금’ 먹을 건데요?2018/12/07 16:07 <마시멜로 실험>: 기다림은 정말 아름답기만 할까? [청음] 12월 공연 추천 - 연말에는 콘서트 어때요? [나.공.간]2018/12/06 23:51 연말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는 것, 혹은 혼자서라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12월 연말공연을 사심듬뿍담아 추천합니다. [청음] 뉴이스트W가 보내는 시그널, 'HELP ME'2018/12/05 20:11 뉴이스트W의 신곡 'HELP ME' 리뷰입니다. 유닛 활동 이전부터 그들이 담고있던 세계관과 음악적인 색감을 분석했습니다. [청음] 일렁이는 우리의 빛나는 순간을 위해2018/12/05 00:29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그리고, 지워내며 새로이 남겨둔 빈자리를 이내 또 채워간다. 어떤 마음은 쉽게 떠나지 못해 자꾸만 서성이다 빙빙 맴돌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어떤 마음은 너무 빨리 사라져, 오래 담아두지 못한 시간의 흘러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가려지는 별] 04. 소확삶: 소소하지만 확실한 삶2018/12/04 23:46 작은 삶을 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큰 마음이 필요하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마티스의 걸작을 집에 걸었던 컬렉터, 세르게이 슈킨2018/12/02 00:41 #2 마티스, '춤' [작가를 ; 읽다] 파블로 네루다 - 메타포는 어디에나 있다2018/12/02 00:08 하늘에도. 바다에도. 땅에도. 사랑에도 [후食일담] 맛있는 컵케이크를 찾아서, ChikaLicious!2018/12/01 09:38 맛없는 컵케이크, 맛있는 컵케이크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22018/11/30 22:20 자존감은 어디쯤 위치하는가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