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작가를 ; 읽다] epilogue. 나를읽다2019/04/08 19:40 저에게로 접속- [남미 히피 로드] 아르헨티나 – "해피투게더"에서 장국영이 추던 춤2019/04/06 12:17 “탱고에 관한 모든 것을 단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 내다니!”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1. 시작은 달콤하게2019/04/06 02:04 나는 빠순이였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2. 내 미래의 고양이에게2019/04/05 17:13 늘 우다다 사랑하며 뒹굴자. 매일 신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잠도 푹 자자.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처음2019/04/05 15:42 일상의 것들을 향한 멍 때림을 빙자한 가만한 생각. 이제 시작합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1. 가마미 해수욕장의 연인들2019/03/31 23:17 '곁'은 타인과 내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밀착된 세계, 마음의 겉이다. 곁을 지키는 자는 겉의 떨림을 진심으로 믿는 자다. [남미 히피 로드] 아르헨티나 – 장국영이 추던 춤, 탱고의 기원을 찾아서2019/03/31 17:07 보카(Boca), 산텔모(Santelmo), 29번 버스, 어디서 본 버스 번호더라? 순간 내 생의 저편으로 가라앉았던 영화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추억팔이] 13화: 추억을 추억으로 보내며2019/03/29 15:16 [추억팔이]가 문을 닫습니다. [덕행] 덕질 기록 6 : 일러스트레이터 바퀴주(bakijoo) interview2019/03/29 10:43 애완용 거북이 정도로 적당히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남미 히피 로드] 남미의 알프스, 바릴로체! 우프농장에서의 또 다른 삶2019/03/25 22:46 “초등학생이 되면 엄마, 아빠 말 잘 들을 게. 그럼 꼭 와.” [2018년,스페인,맑음] #8. 내 삶의 작은 숲, 내 삶이 작은 숲2019/03/24 02:38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보장되는 삶 [청음] 조금 뻔해져버린 - 잔나비, 세피아, 레트로2019/03/23 23:11 잔나비 2집? 좋은데 뻔해. 뻔한데 좋아.(무책임)(도망) [썰썰썰] 예쁜 나이 스물다섯 살?2019/03/23 19:10 나도 내 나이에 관한 글을 써보고 싶었다. [시절의 너] 연약함: 이성의 장막 걷어내기2019/03/23 13:38 #078~#081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52019/03/23 00:14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정의되는 것은 어떤 순간일까. 그 사람이 어떤 충동이 들었다면, '그런' 사람이 되는 걸까, 아니면 그 충동을 실현하는 순간이 '그런' 사람이 되는 걸까. [추억팔이] 12화: 안녕, 사랑했던 나의 과거야2019/03/22 17:36 나중에 분명 왜했나 싶을 고백 [남미 히피 로드] 볼리비아 – 살아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2019/03/21 19:23 '아이들아, 잠시 쉬어라. 그리고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