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청음] 2주의 발견 - 9월 3-4주2018/10/09 23:31 9월 3-4주동안 발매 된 음악 중 좋은 음악들을 골라골라 추천합니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6.2018/10/08 00:28 나는 항상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화가 날 때는 마구 발을 구르고 책상을 두들겼고, 웃긴 일이 있을 때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어 젖혔다. 정의감이 불타오르거나 동정심에 마음이 흔들릴 때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뭐든 저지르고 봤다. 억울할 때도 속상할 ... [가려지는 별] Intro. 나는 나를 모르기로 했다2018/10/05 23:25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청음] '나라면 이 공연 간다' - 10월 공연 추천2018/10/02 22:52 페스티벌의 계절, 가을! 청음에서는 10월의 시작을 맞아 아티스트들의 주목할 만한 공연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의 공연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 #2. 찾아가는 것과 떠나오는 것2018/10/01 08:39 2018.8.27. 흐림 -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설렘인지 두려움인지 알 수 없는 여러 빛깔의 감정들이 한데 뒤섞여 오늘 하늘처럼 우중충한 회색빛이 되었다. 그 덕에 오랜만에 펜을 들고 진짜 일기장에 글을 써본다.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환 생... [청음] '우.사.인'에서 '청음'으로, 또 한 번의 발걸음2018/09/30 15:56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 더 넓어진 청음, 시작합니다! [시절의 너] 슬프고 어두운 것을 조심해라, 그 속에2018/09/23 22:00 #023~030 [우.사.인 5]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9/16) Review2018/09/23 17:13 올해로 2회를 맞은 그린플러그드 경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던 경주의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5.2018/09/23 11:28 새벽 시간만 되면 찾는 친구가 있다. 새벽 시간, 새벽 시간은 어떤 시간이냐면. 하루의 실수를 되짚어보거나, 헤어진 사람의 SNS 계정을 염탐하거나, 당장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들을 고민하는 시간. 마음의 가장 밑바닥을 짚어 내려가다가 스스로에게 진저리를 치... [내 인생의 캐나다] 삶의 공기2018/09/21 14:40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철’은 공기가 차갑고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똑같이 무표정이다. 서울은 회색도시 같다. 날씨가 흐려서가 아닌, 아침엔 아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차가운 공기가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운다.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삶의 ...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9월 1-2주2018/09/20 00:24 8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발매된 신곡 중 고르고 골라 추천하는 2주의 발견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들 자신 있어! [후食일담] 한 입에 베어 무는 럭셔리, 에끌레어2018/09/17 22:01 그리고 내 맘대로 뽑은 에끌레어 맛집 best 3 [우.사.인] '웨더' 전시와 세이수미 공연을 함께 - 여름의 끝2018/09/17 03:52 음악이 리스너를 전시로 이끌었고, 전시는 관람객을 음악으로 이끌었다. 국내 최초 전시 OST 프로젝트. [이야기의이야기] 무지개 끝에서2018/09/17 00:28 이야기의 이야기 무지개 끝에서 :책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리뷰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어나 표현에 있어 불편한 부분 또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립니다. *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인천 퀴어 축...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1. 로망 깨기2018/09/11 06:41 - 2018.7.25. 땡볕 더위 비자 신청하기 빠진 것은 없을까. 잘못 된 것은 없을까. 수십 번 체크를 하고도 불안한 마음을 안고 비자 신청을 위해 스페인 대사관으로 향했다. 날씨는 왜 이렇게 뜨겁고 대사관은 왜 하필 언덕에 있는 거야. 다음 일정이 있었기에 원... [시절의 너] 드라마, 인생 드라마, 옜다! 드라마.2018/09/10 01:16 #019~023 [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2018/09/07 08:31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처음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