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에세이] 지름길도 고 이십 대 끝자락, 다시 시작하다. [에세이]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없는 삶
[에세이] 베끼고 무시 타인을 경유하지 않는 고유한 자기 기술이 가능한가 [에세이] 친밀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이야기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2017/10/15 22:06 평범한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이야기. [보암보암2.0] 공감의 색으로 물들이는 일 뿐이다.2017/10/14 11:36 그녀들에 대한 진심어린 공감, 그리고 이해.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 개나리빛으로 물들여 그녀들의 과거를 환하게 밝혀주는 일이다. [유년의 기억] #목마 #갑작스런 수영장 #밥 #매트리스2017/10/10 23:48 #33 목마 방학을 제외하면 1년도 채 다니지 못했던두 번째 초등학교의 마지막 날의 일이었습니다. 아빠처럼 엄하면서도아이들을 마음으로 대해주셨던우리의 담임 선생님께서는언제나 청소를 일찍 마치고 오는 아이에게특별히 목마를 태워주시곤 했습... [덕행] 새벽을 닮은 이들, 오프온오프(offonoff)2017/10/06 11:21 우리의 새벽을 책임질, 새벽을 닮은 이들의 음악 [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2017/10/05 17:56 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우.사.인] 시즌 4. 10월 공연 정리2017/10/03 20:27 길고 긴 연휴 속에서 날씨 좋은 10월, 공연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정확히 찾아오셨습니다. 우.사.인이 추천하는 10월의 공연들과 마지막에 정리해드린 서울 지역, 지방 지역의 공연들까지 놓치지 마세요! [유년의 기억] 푸른 하늘과 구름과 꽃이 모두 담겨있었다.2017/10/01 23:27 #29 구슬 첫 번째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구슬치기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매일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아이들에 손에는 구슬이 들려있던 것도 잠깐,그 관심은 그새 다른 것으로 옮겨갔다. 그때 즈음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1층 현관 앞에 있던 ... [이야기의 이야기] 시작하는 이야기2017/10/01 22:47 나는 나의 시작점을 되돌아보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② -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2017/10/01 20:59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보컬 계피의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리뷰입니다! [보암보암2.0] 통쾌함과 불폄함 사이_엽기적인 그녀2017/09/30 18:47 견우와 그녀 사이에, 그리고 그들과 나 사이에 오고간 감정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오랜만에 마음이 팽팽하리만치 꽉 들어찬다.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6) -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2017/09/25 23:40 미술과 친해지는 질문, 그 여섯 번째 이야기 [The Piano Guys]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2017/09/24 18:09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올 초의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제 안에서 솟아오르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속으로만 곱씹다가, 문득 한 곡 한 곡이 담고 있는 ...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2017/09/20 21:09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 [유년의 기억] 마음을 예쁜 편지지에 꾹 눌러 담아서.2017/09/20 13:57 #25 팔찌와 편지와 마음 나를 좋아해주던 친구가 있었다. 두 번째 초등학교로 온지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그 반의 반장으로,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 그 아이. 좋아하는 감정을괜스레 더 놀리고 괴롭히는 행동으로 표현했던또래 아이들... [우.사.인] 시즌 4. 옥상달빛의 숨은 명곡들, 그리고 그 유쾌한 이야기2017/09/20 11:16 [우.사.인] 시즌 4. 옥상달빛의 숨은 명곡들, 그리고 그 유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저희 우사인에서는 시즌 4를 맞이하여,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Feature라는 특별한 컨셉으로 찾아뵙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엔 다시 공연 소...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① - '보이스', 에그 2호2017/09/17 02:35 감성 어쿠스틱 뮤지션의 대명사, '스탠딩 에그'에서 작곡 및 보컬을 맡고 계신 에그 2호님의 포토 에세이 '보이스' 리뷰입니다. 에그 2호님은 음악에서는 오롯이 전할 수 없었던 소소한 일상을 에세이를 통해 다양한 분들과 공유하고 계셨습니다. [보암보암2.0] 슬프고 불안한, Blue2017/09/16 00:45 아, 쳇은 그저 나약한 사람이었다. blue만큼 슬프고 불안한 소리를 금빛 악기에 대고 내뱉고 또 내뱉는.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