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에세이] 지름길도 고 이십 대 끝자락, 다시 시작하다. [에세이]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없는 삶
[에세이] 베끼고 무시 타인을 경유하지 않는 고유한 자기 기술이 가능한가 [에세이] 친밀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월간유민(有忞) 사진으로 대신하는 5月:2017/05/31 23:37 5월, 푸르른 계절. 시작의 1일부터 근로자의 날, 정확히 말하자면 '노동자의 날'. 근 몇달 사이 노동자-근로자-이야기가 남일로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기웃대면서 많은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교양으로 듣고 있던 '사회학산책'으로부터 시... [보암보암]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2017/05/30 23:50 언제부터 누군가의 진지함이, 진심이 이렇게 쉬워진건지, 언제부터 감정이 부끄러운 게 되어버린 건지. 가혹한 세상이라, 나는 이 시의 화자와 심심한 위로나 주고받으려 한다.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 [About-Essay] 성과사회, 우리는 왜 에세이를 읽는가2017/05/30 21:08 오늘날 에세이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에세이를 쓰고 읽는 데에는 저마다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한편, 에세이 텍스트는 개인적인 것을 넘어서는 사회적인 요소와도 연관이 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에세이 텍스트가 어떠한 사회적 요인에 배태되... [공간X공감] 기차를 타고2017/05/29 13:36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작고 위대한 기록] 베스트셀러 못지 않은 인디만의 이야기2017/05/28 23:50 'INDIE'니까 가능한 'INDIE'의 이야기 독립출판에 관한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독립출판물은 독립출판물만이 담을 수 있는 이야기 때문에 나름의 두터운 팬층이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주목할 수 밖... [우.사.인]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일차)2017/05/22 17:38 최근에 핫한 뮤지션들과 인정받는 헤드라이너들, 떠오르는 신인 뮤지션까지 놀라운 라인업이었지만, 모든 공연을 볼 수 없는 만큼 더욱 소중히 보게 되었던 하나하나의 무대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의 곳곳을 저희 우사인 필진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우.사.인] 아름답고 청량했던 나의 주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017/05/21 15:30 봄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 뷰티풀 민트 라이프. 황홀했던 주말 페스티벌의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에디터와 함께 따라가보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무대들! 하늘에 구멍 뚫린 듯 내리는 비 때문에 힘들었지만 소란과 함께 해가 나기 시작했던 토요일의 이야기.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3) - 마르셀 뒤샹 '샘' [시각예술]2017/05/21 00:18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세 번째 이야기 [보암보암] 얼굴 없는 빨래들의 섬뜩함, 그리고 쓸쓸함2017/05/20 13:04 나의 기본조차 모르는 나는 얼굴 없는 빨래들에 둘러싸인 채 한없이 쓸쓸하다. [공간X공감] 날씨 좋은 날, 나들이2017/05/19 19:30 날씨 좋은 날, 나들이를 떠나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작은 생각]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2017/05/15 23:24 일전에 서울에서 특강을 들은 적이 있다. 특정 진로와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특강이었는데, 특강에 참여했을 당시 나는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때였다. 특강은 나처럼 아직 명확한 진로를 찾지 못해 이런저런 분야를 다양하게 접... [공간X공감] 먼지 묻은 앨범을 보며2017/05/09 20:45 앨범 속 어린 시절을 보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보암보암] 환상을 걷어내도,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2017/05/09 18:16 환상을 걷어냈는데도 아름다운 이 영화가 나는 그래서 좋았다. [About-Essay] 우리가 사랑한 에세이들2017/05/05 23:27 오늘날 에세이는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서점의 에세이 코너에서 발길을 멈추고, 그만큼 많은 수의 에세이들이 출간된다. 사실 에세이는 꽤나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사람들은 그간 어떤 에세이집들을 사랑했을까? 교보문... [우.사.인] 시즌 3 EP. 12 5월 봄 페스티벌 특집2017/05/02 22:29 황금 연휴는 연휴대로, 주말은 주말대로! 5월의 빛나는 날씨와 함께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 페스티벌을 소개해드립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그린플러그드, 서울재즈페스티벌 각각의 매력, 라인업, 티켓가격, 예매처까지! 친절한 우.사.인과 함께 주말 나들이 계획해보세요. [우.사.인] 시즌 3 EP. 11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2017/05/02 00:01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이 5월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철저히 주관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인디 밴드의 공연들이 궁금하시다면? 5월 황금 연휴와 황금 주말을 좋은 음악과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 채우고 싶으시다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함께하세요. [보암보암] 나는 오늘 어떤 누구와 공연을 하는 날인가2017/05/01 00:50 조금씩 다르지만 그것이 크게 다른 날들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