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일차)

글 입력 2017.05.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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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14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 (2일차)

Day 2, 오.늘.지.금.바.로.여.기.멋.진.우.주.한.복.판.에.서



 1일차의 비바람은 오늘을 위한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환하게 밝아진 뷰티풀 민트 라이프 2일차. 오랫동안 기다려온 뷰민라인데 정말 야속하기만 했던 어제를 잊기에 충분했던, 맑은 하늘에 적당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페스티벌을 즐기기에 환상적인 날씨가 펼쳐졌습니다. 다른 공연이나 페스티벌로 올림픽 공원을 찾아와보았지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이 날씨가 더욱 기분 좋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뷰민라의 첫인상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정든 고향집을 찾아가는 듯하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 직접 느껴보니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스테이지들과 알찬 라인업, 그리고 환경친화를 페스티벌의 큰 컨셉으로 삼는 만큼 깔끔한 운영과, 전체 수용인원 제한으로 쾌적한 관람환경 등이 가족 나들이, 친구들과의 소풍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핫한 뮤지션들과 인정받는 헤드라이너들, 떠오르는 신인 뮤지션까지 놀라운 라인업이었지만, 모든 공연을 볼 수 없는 만큼 더욱 소중히 보게 되었던 하나하나의 무대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의 곳곳을 저희 우사인 필진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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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Breeze Stage 정승환

 (View_나연) 둘째 날은 먼저 대형 잔디마당 Mint Breeze stage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만난 뮤지션은 안테나의 떠오르는 보컬 대장. 안테나에 있어서는 안되는(?) 보컬리스트. 교태담당, 정승환이었습니다. 정승환은 한낮에, 다들 놀러 나오신 것 같은데 여기서 혼자 너를 잡지 못해 슬프고 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울부짖는 노래를 하기가 민망하다며 농담을 하면서도 짙은 감성과 목소리로 훌륭한 노래들을 들려주었습니다. 평소 정말 듣고 싶었던 1집의 ‘숲으로 걷는다’를 시작으로 본인의 히트곡들을 노래했는데요, 신인이다 보니 다양한 커버곡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아티스트의 시작을 함께하시니 행운이라며 안테나 특유의 뻔뻔함까지 장착.. 정말 최고..)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 존박의 ‘네 생각’도 커버했지만 역시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는 건 pick me 아닐까요. IOI의 ‘Pick Me’를 뽑아주지 않으면 주저앉아 울 것만 같은 남자의 감성으로 표현하여 애절하면서도 웃음 가득했던 무대였습니다. 오늘부터 제 고정픽은 정승ㅎ.. 죄송합니다. 해피투게더에서 잠깐 보여주었던 곡이었고 그에 대해 박명수가 ‘춤도 병행해야한다’는 조언을 했었기 때문에 안무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불발.. 발라더의 마지막 자존심이었을까요! (그래 승환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마지막은 자신의 첫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로 장식한 정승환의 무대는 한낮의 발라드라는 묘한 조합을 성공시켰습니다. 연차가 쌓여 해질녘에도 노래할 그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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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Forest Garden 쏠라티

  (View_인수) 화창한 날씨에 신나는 기분! 뷰민라의 분위기에 반한 채 처음으로 향한 무대는 88호수를 배경으로 한 너무나 운치 있는 분위기의 수변무대 Loving Forest Garden이었습니다. 관객들의 들뜬 마음에 리드미컬한 노래로 화답하는 쏠라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보컬 '림'의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가 88호수 수변무대를 수놓았고,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나갔던 곡 '우예', 그리고 '화이트 셔츠'를 등의 노래가 기억에 남습니다. 뷰민라에서는 환경친화적인 컨셉을 살려서 선물로 준비한 재활용 화분을 제공해 주었는데, 쏠라티는 화이트 셔츠 노래에 맞추어 흰색 옷을 입은 관객들께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하고 흐뭇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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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Breeze Stage 칵스 KOXX
 
 보컬 이현송의 새파란 머리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선 모두들 화목하게 돗자리를 펴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즐기기도 하고, 지정된 스탠딩석에서 뛰어놀기도 합니다. 스탠딩석은 이미 칵스의 넘치는 에너지로 들썩들썩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그들과 함께 저도 한번 뛰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칵스의 대표곡 '12:00'이 기억에 남습니다.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올해 뷰민라 무대에서 칵스는 특유의 강한, 락(Rock) 느낌보다 어쿠스틱한 편곡으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칵스의 노래가 너무 강해서 잘 듣지 않는다던 지인도 이번 무대만큼은 즐겁게 즐겼다고 하더라고요! 뷰민라가 관객들에게 소풍 가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주는 만큼 뮤지션들에게도 그들의 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게 아닐까싶기도 했습니다.



Cafe Blossom House 안녕바다

 (View_인수) 다음은 Cafe Blossom House(우리금융아트홀)로 자리를 옮겨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야외무대들과는 또 다른 실내 무대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무대 연출들과 화려한 조명이 반겨주기도 했습니다. 그 좋은 무대에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를 들려준 안녕바다! 실내 무대라는 소식을 듣고, 비바람이나 황사를 바랬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었지만, 굳이 비가 오지 않아도 실내 무대를 가득 채울 만큼 뜨거운 열기였습니다. 조심스럽게 새 정권과 세월호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 그들은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듯이 그들만의 파격적인 록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뷰민라의 매력도 느껴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별빛의 내린다~ 샤랄랄라라랄라~'부분에서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플래시 불빛이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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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breeze stage 몽니
 
 (View_인수) 다시 잔디마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사실, 즐겁게 공연을 즐기던 와중에 배가 고파져 허기를 달랠 겸 푸드존을 찾던 찰나! 놀라운 가창력을 가진 목소리에 음식들을 뒤로하고 다시 무대 앞으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몽니였습니다. 보컬 김신의의 라이브는 처음이었기에 이날 페스티벌 공연 중 가장 인상적인 순간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고래고래'와 같은 신나는 곡도 기억에 남지만 가창력이 돋보인 '나를 잊지 말아요'등의 감미로운 무대도 돋보였습니다.

 (View_나연) 저도 몽니 라이브는 처음이었는데, 소년이 어른이 되어-를 들으며 울컥했어요. 시간이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서러움을 느끼고 있는데 이 노래는 그 감정을 너무 잘 담고 있어요.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깊은 한숨들... 가장 좋아하는 몽니 노래를 실제로 들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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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forest garden 이진아

 (View_나연) 안테나 워리어스(정재형, 유희열,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의 골수팬인 저는 안테나의 화려한 영업 실력에 매료되어 안테나 엔젤스의 팬도 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저는 낮에 펼쳐진 정승환의 무대에 이어 이진아의 무대를 관람했습니다. 봄의 요정 같은 느낌의 옷, 머리를 하고 팝 재즈 피아노를 연주하며 이 세상 사람의 목소리 같지 않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진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멘트를 많이 하기보다는 곡을 많이 준비한 아티스트 덕에 여러 곡을 연달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루시드폴의 앨범에서 노래했던 ‘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온유와 함께한 ‘밤과 별의 노래’, ‘시간아 천천히’, ‘마음대로’, ‘보이지 않는 것’ 등 대표곡부터 수록곡까지 넉넉히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냠냠냠’에서는 귀여운 떼창이 펼쳐지기도 했어요. 보이스피싱 전화도 친절하게 받고 끊지 못해 15분을 들어주었다던 이진아의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부터 섬세하지만 힘 있게, 바쁘게 건반을 옮겨 다니던 손가락까지. 역시 엔젤스다! 역시 안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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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forest garden 치즈

 (View_인수) 이번 라인업에 단연 눈에 띄었던 또 한명의 뮤지션. 치즈의 공연을 보러 출발했습니다! 이미 수많은 팬들로 가득차 발 디딜 곳 없었던 수변무대에 운 좋게 안착. 'Romance, 어떻게 생각해, mood indigo, madeleine love'등 특유의 맑은 보컬과 감성으로 트렌디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달총은 단연 이날의 헤드라이너급 뮤지션이었습니다. 작년 뷰민라에서는 달총과 구름이 함께 수변무대를 꾸몄지만 올해에는 달총이 혼자 꾸미는 치즈여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귀엽게 옷을 맞춰 입은 밴드 세션과 함께 눈을 감으며 노래하는 달총의 치즈 공연은 그야말로 눈부신 무대였습니다.

 여유 있던 수변무대 loving forest garden을 가득 메운 사람들 때문에 뒤편에선 무대를 쳐다보지도 못한 채 음악만 듣고 서있던 사람들이 그녀의 인기를 반증하였습니다. 그에 걸맞게 밝은 모습으로 공연을 해준 치즈! 호수를 배경으로 하여 해질 무렵 들었던 달총의 노래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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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Breeze Stage 노리플라이

 (View_나연) 수 년의 시간을 ‘앨범과 함께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던 노리플라이가 올해 3월 드디어 새 앨범을 가지고 팬들 앞에 섰습니다. ‘Beautiful’ 앨범입니다. 저 또한 잔뜩 기대하고 기다린 앨범이고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노리플라이의 무대를 기다린 건 두 가지 이유입니다. 정확히 작년 이 자리에서 ‘Goodbye’를 부르는 노리플라이에게 ‘입덕’했기 때문이고, 앨범 발매 이후 그들의 라이브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군가가 헤드라이너보다도 페스티벌 최고의 시간이라고 말했던 해질녘의 잔디마당, 그곳은 노리플라이의 음악으로 가득했습니다. 내내 새 앨범을 가져오기로 약속했기 때문인지 이번 무대의 셋리스트는 ‘끝나지 않은 노래’를 제외하면 전부 새 앨범의 수록곡이었습니다. 2집의 ‘Goodbye’를 기대했던 저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었지만 새 앨범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노리플라이는 권순관이 그랜드 피아노에 앉아 시작한 Beautiful부터 타이틀곡 ‘집을 향하던 길에’ 외 여러 곡, 그리고 앨범 마지막 트랙 ‘여정’을 마지막 곡으로 불러주며 무대를 마쳤습니다. 하이라이트를 꼽으라면 역시 ‘눈부셔’에서 뷰민라 마스코트 민티와 함께한 권순관의 부장님 춤이 아닐까요.. 팔꿈치를 딱 붙이고 왼쪽 두 번, 오른쪽 두 번 몸을 틀며 리듬을 타줍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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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breeze stage 페퍼톤스

 새삼스럽지만 이런 뮤직 페스티벌의 묘미 중 하나는 저마다의 좋아하는 아티스트 혹은 무대에 따라 골라골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그렇지만 헤드라이너들의 시간이 겹칠 때면 아무리 개인 취향이 있더라도 고민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고민의 끝에 마지막 밤에는 역시 뛰어놀아야겠다라는 생각을하고, 뷰민라의 단골손님이자 끝판왕 페퍼톤스를 찾아 떠났습니다. 유사 시간대 각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브로콜리너마저, 옥상달빛의 공연을 관람한 분들도 물론 그러했겠지만 저 또한 후회는 없었습니다. 민트페이퍼의 '날씨 부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 페퍼톤스는 이날의 일기예보 또한 무시한 채 아름다운 밤을 맞이했고, 에너지 넘치는 그들의 무대는 화려했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마지막을 수놓았습니다.

 특히나 평소 페스티벌에서는 잘 들려주지 않았던 Now We Go, ABC 등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겨울의 사업가에서의 떼창, 이름 연호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였습니다. 재미교포 같다는 머리 스타일에 good time 가져보자던 이장원의 말솜씨는 ‘문제적 남자’에서 보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의 특권인 앵콜곡을 포함하여 총 16곡을 들려준 페퍼톤스. 21세기의 어떤날에서 함께 외쳤던 2017년 5월 14일 덕에 이 날이 더 잘 기억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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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민트 라이프를 꾸며주었던 뮤지션들의 셋리스트는 민트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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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이번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에는 특별한 공간들이 많았습니다. 'Nice To Meet You' 부스는 공연 같이 볼 사람, 돗자리 같이 쓸 사람 등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매년 진행되고 매년 혼자 갔지만, 매년 용기가 없어서.. 올해도 내년을 다짐해봅니다. 용기 있는 여러분이라면 내년에는 꼭 도전해보세요. 스태프에게 직접 뷰민라 투어를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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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뷰민라에서는 많은 부대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12시 반 훨씬 이전부터 줄을 서서 표를 받은 관객들을 중심으로 한 편에서는 많은 아티스트들의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민트 라디오 DJ인 띠띠 아로하(안녕하신가영)와 알렉산더 스테판손(솔루션스 박솔)의 진행으로 카페 블로썸 하우스의 1층 로비에서는 페스티벌의 묘미 짝짓기(?) 프로그램 ‘정분이 만발하는 민트 라디오’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또한 언젠가 꼭 신청해보리라 다짐합니다. 애인과 놀러 오는 그날까지.) 또한 민트문화체육센터에서는 둘째 날에 몽니의 ‘추억의 포크댄스’, 최낙타의 ‘석봉서예교실’, 솔루션스 박한솔과 칵스 박선빈의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이 진행되며 아티스트와 관객, 스태프가 함께 호흡하는 페스티벌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바탕이 되어서인지, 뷰민라 속에서 뮤지션과 관객들은 편안하고 따뜻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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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은 끝이 났습니다. 시간상 어쩔 수 없었지만, 오늘 보지 못한 다른 뮤지션들 모두 분명 훌륭한 무대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함께 페스티벌을 만들어간 뮤지션과 관객들. 좋은 추억을 쌓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모두들 내년 이맘때 다시 뷰민라를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고생하셨을, 그만큼 커다란 뿌듯함을 느끼고 계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우.사.인>의 Beautiful Mint Life 2017 리뷰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글 _ 김나연, 선인수
사진 _ 김나연


[선인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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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연
    • (수줍) 개인적으로는 시즌 3 글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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