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에세이] 지름길도 고 이십 대 끝자락, 다시 시작하다. [에세이]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없는 삶
[에세이] 베끼고 무시 타인을 경유하지 않는 고유한 자기 기술이 가능한가 [에세이] 친밀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③ - '열병'2018/09/02 17:18 음악 소나기, 이번 시즌의 마지막 편에서는 어떤 대상을 향해 일종의 '앓이'를 하고 있는 4곡을 꼽아봤습니다. 헛헛한 마음 한 켠을 채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야기의이야기] 더이상 책이 아닌 문학들2018/09/01 21:30 인터넷에서 만나는 색다른 문학 플랫폼들 [내 인생의 캐나다] 우리와 다른 '여유의 문화'2018/08/30 12:56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느꼈던 그들의 여유로운 삶. 그 삶 속에 담겨진 또 다른 내용들.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유'의 삶을 끄적여보았다. [우.사.인] 8월, 놓치지 말아야 할 인디 트랙 Pt.12018/08/29 20:52 8월, 놓쳐서는 안되는 인디 트랙 6곡을 추천합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면 더 좋습니다. [후食일담] 내 통장을 털어가는 작은 악마들2018/08/28 22:59 디저트, 이렇게 비싸도 되나요?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그린플러그드 경2018/08/27 19:38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그린플러그드가 진행됩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 [시절의 너] 다행이야, 알고 있어서.2018/08/25 19:30 #012~#018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3.2018/08/23 23:59 서울 역사 박물관에 다다르자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국가는 없었고, 더 이상 못 살겠고, 그러니까 박살 내자고 모인 사람들이었다. 다행히 뜨거운 해는 지기 시작했고 선선한 바람이 이따금 불었다. 조금 앞에서는 피켓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자리... [덕행] 덕질 기록 4 : 아티스트 웨이체드(Way Ched) interview2018/08/21 21:38 사람은 감정이든 무언가를 공유했을 때 그 크기가 배가 된다고 믿고 있어요 [이야기의이야기] 엄마는 행복할 수 있을까2018/08/15 23:07 이야기의 이야기 네 이웃의 식탁 구병모 공포영화가 흥하는 날씨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종류의 공포가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친근하고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아주 다를 때 공포를 느끼곤 한다. 예를 들면 가족은 행복하고, 이웃은 정겹...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② - '특이한 제목의 그 곡'2018/08/13 17:46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목이 특이한' 노래 4곡을 추천해드립니다 :) [시절의 너] 내게 무해한 사람, 은 없다.2018/08/12 01:10 #008~011 [2018, 스페인, 맑음] #1.Prologue2018/08/10 00:27 #1. Prologue: 시작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2.2018/08/09 06:16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예쁜 단어만을 골라 듬뿍 말을 선물하고 싶다. 그런데 사랑하는 만큼 더 많은 말을 할 수 없게 되나 보다. ‘사랑하는’이라는 말이 꼭 맞는 친구 N. (이따금 보고 싶고 이유 없이 전화하게 된다.) N과는 아마 백 번도 넘게 술을 마셨을 ... [덕행] 여전히 그대를 사랑한다면, '미련'과 음악2018/08/08 02:54 내 앞에서 눈을 맞춰오던 사람이 등을 돌리면, 가장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된다. 물리적인 거리도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도 그렇다. 영원히 사랑을 말할 것 같던 사람도 한 순간에 가장 먼 사람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 간극에는 수많은 추억과 감정이 담겨... [후食일담] 끔찍한 혼종, 혹은 신의 한 수? : 당근케이크2018/08/07 17:39 케이크의 신이 있다면, 이건 신의 장난이 아닐까? [이야기의이야기] 읽는 사람2018/08/01 22:27 나는 문학 읽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처음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