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청음] '나라면 이 공연 간다' (나.공.간) - 11월 공연 추천2018/11/09 17:24 11월, 여러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공연 목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7.2018/11/08 19:46 글을 쓴다는 데에 [청음] 이달의 아이돌 - 아이즈원의 음악과 무대2018/11/06 23:25 청음이 선정한 10월의 아이돌은 지난 29일에 데뷔한 아이즈원(IZ*ONE)입니다. 그들의 음악은 어떨까요? [청음] 김사월 [Romance] 앨범 추천 및 리뷰2018/11/05 21:40 사랑은 혼자 하는 걸까, 언젠가 둘이 할 수 있을까? [가려지는 별] 02. 감정 탄압의 시대2018/11/04 00:40 감정이 강요되고 배척받는 시대에 놓여있다. [내 인생의 캐나다] 할로윈 데이, 내가 보았던 것들.2018/11/02 18:48 10월의 마지막 밤. [청음] 2018 GMF, 토요일의 철-저히 주관적 하이라이트2018/11/02 01:35 철저히 주관적인, 그래서 더 재미있는 GMF 2018 리뷰 [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을 사다, 미술을 살다2018/10/31 00:52 프롤로그 [청음] 10월, 이 달의 아이돌 - IZ*ONE2018/10/30 22:35 이 달의 아이돌! 프로듀스 48을 통해 10월 29일,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아이즈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은 팀인 만큼,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청음] 2주의 발견 10월 1-2주 신곡 추천 및 리뷰2018/10/29 00:35 10월 1-2주에 발매된 신곡을 골라 추천하고 리뷰합니다. [후食일담] 자연을 닮은 디저트, 자연을 담은 디저트2018/10/25 13:47 캐나다에 다녀온 후식일담 [2018년,스페인,맑음] #3.스페인행 비행기 안에서2018/10/21 09:42 어쩌면 나는 마땅히 울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가려지는 별] 01. 꽃의 아름다움은 보임이 아닌 피어남에 있다2018/10/20 23:24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려졌던 피어남의 가치를 회고하며 [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2018/10/16 03:58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시절의 너] 다, 아닙니다.2018/10/16 00:21 #031~#035 [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2018/10/15 19:39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덕행] 홀로 띄워낸 마음, '짝사랑'과 음악2018/10/11 00:02 짝사랑의 결말은 그 누구도 완벽하게 예측할 수가 없다.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