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에세이] 마음을 부정 이건 일종의 연가 [에세이] How about You (2) 나의 실수.
[에세이] 홀씨여도 괜 다들 잘 하고 있어!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1 – <라라 랜드> 같은 마을에서 한 달을!2019/04/17 00:29 칠레 푸콘에서 보낸 시간은 마치 뮤지컬 영화 속으로 들어가 지내는 기분이었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세계로 중국 미술의 문을 열어젖힌 컬렉터, 울리 지그2019/04/16 23:44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3. 상실을 쓰다2019/04/16 21:49 시인이 주인공인 영화, <한강에게>를 만났다. [청음] 잔나비 정규 2집 [전설] 앨범 리뷰2019/04/15 03:19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레트로풍의 음악으로 완벽 무장을 하고 돌아온 잔나비의 정규 2집 [전설] 앨범 리뷰입니다. [덕행] 덕질 기록 7 : 아티스트 Cosmic Boy(코스믹보이) interview2019/04/13 00:02 ‘이런거는 코스믹보이 밖에 못해’ 라는 말을 듣는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친절과 무시는 한 끗 차이2019/04/13 00:01 #오늘의 멍때림 #전단지 [2018년,스페인,맑음] #9. 불타오르는 애국심2019/04/09 17:23 욱일기는 쿨한 디자인이 아니라고요!! [작가를 ; 읽다] epilogue. 나를읽다2019/04/08 19:40 저에게로 접속- [남미 히피 로드] 아르헨티나 – "해피투게더"에서 장국영이 추던 춤2019/04/06 12:17 “탱고에 관한 모든 것을 단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 내다니!”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1. 시작은 달콤하게2019/04/06 02:04 나는 빠순이였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2. 내 미래의 고양이에게2019/04/05 17:13 늘 우다다 사랑하며 뒹굴자. 매일 신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잠도 푹 자자.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처음2019/04/05 15:42 일상의 것들을 향한 멍 때림을 빙자한 가만한 생각. 이제 시작합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1. 가마미 해수욕장의 연인들2019/03/31 23:17 '곁'은 타인과 내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밀착된 세계, 마음의 겉이다. 곁을 지키는 자는 겉의 떨림을 진심으로 믿는 자다. [남미 히피 로드] 아르헨티나 – 장국영이 추던 춤, 탱고의 기원을 찾아서2019/03/31 17:07 보카(Boca), 산텔모(Santelmo), 29번 버스, 어디서 본 버스 번호더라? 순간 내 생의 저편으로 가라앉았던 영화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추억팔이] 13화: 추억을 추억으로 보내며2019/03/29 15:16 [추억팔이]가 문을 닫습니다. [덕행] 덕질 기록 6 : 일러스트레이터 바퀴주(bakijoo) interview2019/03/29 10:43 애완용 거북이 정도로 적당히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남미 히피 로드] 남미의 알프스, 바릴로체! 우프농장에서의 또 다른 삶2019/03/25 22:46 “초등학생이 되면 엄마, 아빠 말 잘 들을 게. 그럼 꼭 와.”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