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추억팔이] 3화: 당신을 설레게 했던 어린 시절의 무언가2018/11/30 15:02 애니메이션 <폴라 익스프레스>: 그렇게 나는 이야기를 사랑하게 되었다. [2018년,스페인,맑음] #4.노 쏘이 치나, 쏘이 꼬레아나2018/11/28 23:41 Costa del Sol, 태양의 해안이라는 뜻을 가진 말라가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12018/11/27 00:09 음식, 그 강렬한 보상행위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8.2018/11/26 17:11 온통 여담으로 이루어진 문구들을 늘어 놓는. [추억팔이] 2화: 아빠, 우리 잘 살자.2018/11/23 15:17 사진 <White Angel in Bread Line>: 당신의 초라함을 존경합니다. [내 인생의 캐나다] 겨울, 눈의 나라 캐나다2018/11/22 08:24 작년 10월 그곳에 첫 눈이 내렸을 때, 나는 아주 당황스러웠다. [가려지는 별] 03. 사랑을 말할 때 눈의 반짝임을 본 적 있나요2018/11/19 23:33 사랑의 가치를 조명하다 [청음] 2018 서울레코드페어와 뮤직 포럼 후기 - 앨범 하울2018/11/18 03:24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 [작가를 ; 읽다] Prologue. "씀"2018/11/17 21:37 “씀”이라는 성장을 믿어보겠습니다. [추억팔이] 1화: 그냥 부유하는 중입니다.2018/11/16 22:02 영화 <졸업>: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모나리자'는 어떻게 파리에 오게 되었을까2018/11/16 00:27 #1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추억팔이] 0화: 이제부터 찌질하고 애잔한 추억들을 판매합니다.2018/11/12 09:51 프롤로그: 금요일에 만나요~ [시절의 너] 카페와 시간과 그림과 실패와 진심2018/11/11 14:07 #036 ~ #041 [후食일담] 당신의 빼빼로는 어떤 맛입니까?2018/11/10 23:06 참 역사도 깊고, 사연도 많다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답을 찾는 과정의 시작2018/11/10 21:18 나의 괴로움과 외로움과 강박증에 관한 이야기 [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22018/11/10 18:28 도토리를 충전해서 배경음악을 하나 살 때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대세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많은 이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공간. 싸이월드 추억의 BGM을 모아봤습니다. [덕행] 홀로 지새운 밤과, 음악 : 라드뮤지엄(Rad Museum)2018/11/10 01:36 밤을 꼬박 지새우게 만든 것이 설렘 가득한 사랑일지, 비참한 현실일지, 그리움과 후회일지는 모르지만.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