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5. 귀걸이와 눈물샘2019/05/20 18:04 기뻐도, 슬퍼도, 내 맘 같지 않은 날에도. [from A to X] Prologue2019/05/16 23:53 당신은 어떤 책을 읽는지 몹시 궁금하다.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3. 모든 순간이 사랑은 아니었음을2019/05/11 13:22 나의 빠순이 청산기 마지막.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후회가 피워낸 현재2019/05/10 16:28 #오늘의 멍때림 #지우개똥 [시절의 너] 불가능의 가능2019/05/10 15:58 #082~#090 [2018년,스페인,맑음] #10. 어색했던 것이 당연해지는 순간_여유 편2019/05/10 02:47 No pasa nada.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4. 잘 웃을 수 있을 것 같다2019/05/07 14:42 사랑 앞에서 잘 웃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 잘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계의 두 외길 인생2019/05/05 01:50 #8 존 카스민과 데이비드 호크니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가치는 부여하기 나름2019/04/25 23:41 #오늘의 멍때림 #7호선 [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2 –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2019/04/21 01:09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3. 울음을 너무 믿는 바람에2019/04/20 22:26 슬픔을 통과하지 않으면 분노도, 사랑도, 고독도, 희망도 품을 수 없음을 안다는 것.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2. 그와 나의 거리2019/04/20 01:38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날 모르지 [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1 – <라라 랜드> 같은 마을에서 한 달을!2019/04/17 00:29 칠레 푸콘에서 보낸 시간은 마치 뮤지컬 영화 속으로 들어가 지내는 기분이었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세계로 중국 미술의 문을 열어젖힌 컬렉터, 울리 지그2019/04/16 23:44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3. 상실을 쓰다2019/04/16 21:49 시인이 주인공인 영화, <한강에게>를 만났다. [청음] 잔나비 정규 2집 [전설] 앨범 리뷰2019/04/15 03:19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레트로풍의 음악으로 완벽 무장을 하고 돌아온 잔나비의 정규 2집 [전설] 앨범 리뷰입니다. [덕행] 덕질 기록 7 : 아티스트 Cosmic Boy(코스믹보이) interview2019/04/13 00:02 ‘이런거는 코스믹보이 밖에 못해’ 라는 말을 듣는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