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내가 좋아하 학교 신문사 기자 활동 [에세이] 책이라는 기 우리는 책이라는 기생종의 멸종을 위하여, 우리가 인간답게 ... [에세이] 술과 취약한 술과 헤어질 수는 없겠다. 고 아직은 생각했다.
[에세이] 감각의 기억 감각과 예술의 연관성에 대하여 [에세이] 여행을 담아, 6개월간 매주, 총 스물여섯 통의 편지가 엄마에게 날아갔다. [에세이] 9월의 속도 느린 듯 빠른 듯 흘러가는 특별한 달
[에세이] 불행으로 얼 미화된 여름을 있는 그대로 안아요 [에세이] 가을의 마음 되돌릴 순 없어도 다시 시작할 순 있으니까 [에세이] 지난 날의 기 1년 만에 복귀한 한 컬쳐리스트의 두서없는 과거 기록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작은 생각] 지하철에서, '눈꽃의 화음에 귀를 적시며'2017/03/30 23:29 통학생인 나의 하루는 버스와 지하철을 빼고는 말할 수 없다. 이른 아침, 덜 깬 아침잠과 함께 버스에 발을 디디는 것으로 내 하루는 시작된다. 이른 아침의 버스는 대체로 조용하다. 출근하는 회사원들이나 학교 가는 대학생들이 주로 아침 버스에 오른다. 사람들은 ... [보암보암] 평범한 하루가 '그날'이 된 것은2017/03/29 23:41 특별할 것 없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가 ‘그날’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있는 건 왜일까? [문.예.교]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은 무엇일까? '문화예술교육2017/03/26 11:06 문화예술교육은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간다. 가족, 사회, 개인의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방법. '문화예술교육', 혼자 고민을 안고있지말고 이곳에서 다함께 즐기며 풀어가는게 어떨까요? [작고 위대한 기록]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2017/03/25 22:34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 - 독립출판 과정에 대해 - 일 년에 몇 번씩 핸드폰 메모리가 모자라 카카오톡의 대화방들을 정리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상대와 내가 지금까지 나눠왔던 ‘대화’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카카오톡으로 모든 ... [우.사.인] 시즌 3 EP.06 안녕의 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 리뷰2017/03/25 03:04 3월 19일 일요일, 우.사.인에서 안녕의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생생한 라이브 현장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보암보암] 달빛이 아닌 햇빛에서, 회색이 아닌 형형색색으로2017/03/20 15:09 그가 회색이 되는 쪽이 아니라 세상이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쪽으로.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1) -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서, 춤' 2017/03/19 01:30 미술이 어렵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작품과의 인터뷰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2017/03/16 23:46 우.사.인. 시즌 3의 가장 큰 변화, 공연을 찾아가 리뷰합니다! 아티스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현장이고 라이브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 아티스트로 빌리어코스티를 모셨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공연 리뷰. [작고 위대한 기록] 누구의 오브제인가? - 도서 BRA BOOK2017/03/13 16:19 누구의 오브제인가? BRA BOOK 작년 겨울, 독립출판 페스티벌인 Unlimited Edition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는 독립출판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던 때라 페스티벌에 참가한 수많은 작가들과 책들을 보며 ‘독립출판 시장이 이렇게나 컸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축... [보암보암] 오늘도 바다는 잠잠하다. 그렇게 보인다.2017/03/09 18:31 오늘도 바다는 고요하고, 평화롭기까지 하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우.사.인] 시즌 3 EP. 02 위아영2017/03/06 00:25 기타와 피아노, 편안한 목소리. 젊은 밴드, 위아영! 이제 막 첫 싱글 음원을 발매한 위아영의 시작을 함께 하세요. 지금은 나만 아는 밴드, 하지만 곧 모두가 알게 될 밴드! 우.사.인에서 만나봅니다 :) [작은 생각] 의미부여하기2017/03/05 22:48 마르셀 뒤샹의 <샘>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작품일 것이다. 미술학도도 아니고 미술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필자 역시 교과서 속에서, 수업 시간에, 책에서 이 작품을 자주 접하였다. (사진 출처: 네이버) 사람들이 ... [작고 위대한 기록] 소소한 창작의 시작2017/03/05 00:05 소소한 창작의 시작 안녕, 독립출판 ‘출판’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로 느껴지곤 한다. 글을 쓰는 것도 위대한 일이지만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들어가고 또 이익을 내려면 수지타산도 맞아야 하니 그야말로 책 한권이 가게 하... [우.사.인.] 우리가 사랑한 인디앨범 #1 - '사랑의 단상 ch.6'2017/03/03 21:43 [우.사.인.] 3월 첫째 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 앨범 시리즈 - 파스텔뮤직 ' 사랑의 단상 ch.6' 월간유민(有忞) 3月) 사진으로 대신하는 시리즈를 소개합니다.2017/03/01 14:46 #INTRO 아트인사이트를 8기부터 함께해오며 어느새 2017년 10기에 닿았다. 항상 오피니언 글란에 기고를 했던 에디터였고, [오피니언]을 보면 늘 떠오르는 기사밑의 이름이 되고 싶은 욕심도 많았다. 어깨를 내리고, 힘을 빼고, 군더더기없이 정확하고 깔끔한 글을 쓰... [우.사.인] 시즌 3 EP. 01 3월 공연 정리 & 추천2017/03/01 01:35 가격도 저렴한, 좋은 인디 공연들을 보고 싶은데.. 정보는 어디서 찾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 우.사.인 >이 준비했습니다! 3월의 공연들을 정리하고 추천해 드립니다. 우.사.인 시즌 3의 첫 시작을 함께하세요! [보암보암] 물고기로 살 것인가, 가시로 살 것인가2017/02/28 23:20 수많은 생채기를 안고 바닷속을 느긋하게 헤매는 물고기들의 피를 넌지시 닦아주는 시, 남건우의 <가시> 처음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