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낯섦은 두려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100일 뒤까지 모든 날이 똑같다면 ... [에세이] 좋은 사람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에세이] 오페라 하우 음악은 영혼과 삶이 소통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는 확신이 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1. 로망 깨기2018/09/11 06:41 - 2018.7.25. 땡볕 더위 비자 신청하기 빠진 것은 없을까. 잘못 된 것은 없을까. 수십 번 체크를 하고도 불안한 마음을 안고 비자 신청을 위해 스페인 대사관으로 향했다. 날씨는 왜 이렇게 뜨겁고 대사관은 왜 하필 언덕에 있는 거야. 다음 일정이 있었기에 원... [시절의 너] 드라마, 인생 드라마, 옜다! 드라마.2018/09/10 01:16 #019~023 [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2018/09/07 08:31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4.2018/09/07 02:12 친구와 둘이서 여행을 다녀올 거라고 하면 ‘싸우지 말고’ 잘 다녀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면 나는 '우리가 이제 싸우는 나이는 아니잖아.’라고 대답하곤 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는 치고 박고 서로를 향해 저주를 퍼부으며 감정을 진탕 소... [우.사.인] 8월, 지나보내기 아쉬운 트랙 Pt. 22018/09/02 20:21 8월, 지나보내기 아쉬운 트랙 8곡!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③ - '열병'2018/09/02 17:18 음악 소나기, 이번 시즌의 마지막 편에서는 어떤 대상을 향해 일종의 '앓이'를 하고 있는 4곡을 꼽아봤습니다. 헛헛한 마음 한 켠을 채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야기의이야기] 더이상 책이 아닌 문학들2018/09/01 21:30 인터넷에서 만나는 색다른 문학 플랫폼들 [내 인생의 캐나다] 우리와 다른 '여유의 문화'2018/08/30 12:56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느꼈던 그들의 여유로운 삶. 그 삶 속에 담겨진 또 다른 내용들.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유'의 삶을 끄적여보았다. [우.사.인] 8월, 놓치지 말아야 할 인디 트랙 Pt.12018/08/29 20:52 8월, 놓쳐서는 안되는 인디 트랙 6곡을 추천합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면 더 좋습니다. [후食일담] 내 통장을 털어가는 작은 악마들2018/08/28 22:59 디저트, 이렇게 비싸도 되나요?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그린플러그드 경2018/08/27 19:38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그린플러그드가 진행됩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 [시절의 너] 다행이야, 알고 있어서.2018/08/25 19:30 #012~#018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3.2018/08/23 23:59 서울 역사 박물관에 다다르자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국가는 없었고, 더 이상 못 살겠고, 그러니까 박살 내자고 모인 사람들이었다. 다행히 뜨거운 해는 지기 시작했고 선선한 바람이 이따금 불었다. 조금 앞에서는 피켓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자리... [덕행] 덕질 기록 4 : 아티스트 웨이체드(Way Ched) interview2018/08/21 21:38 사람은 감정이든 무언가를 공유했을 때 그 크기가 배가 된다고 믿고 있어요 [이야기의이야기] 엄마는 행복할 수 있을까2018/08/15 23:07 이야기의 이야기 네 이웃의 식탁 구병모 공포영화가 흥하는 날씨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종류의 공포가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친근하고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아주 다를 때 공포를 느끼곤 한다. 예를 들면 가족은 행복하고, 이웃은 정겹...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② - '특이한 제목의 그 곡'2018/08/13 17:46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목이 특이한' 노래 4곡을 추천해드립니다 :) [시절의 너] 내게 무해한 사람, 은 없다.2018/08/12 01:10 #008~011 처음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