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TMBP 02. 다시 우리 물고기로 만났으면 좋겠다2020/05/31 14:16 코로나로 인해 끝난 5일간의 수영 이야기 [안녕, 눈사람] 슬퍼하라, 그대의 슬픔이 흘러 넘칠 때까지2020/05/31 11:52 제 몫의 슬픔을 견뎌낸 사람만이 회복할 수 있다.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0. 퇴근했습니다2020/05/30 21:36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아직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저보다 훨씬 오래 일한 사람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 안에서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일 밖에서는 어떤 사람인가요?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결국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에세이] 사람은 익숙해지고, 후회한다.2020/05/28 14:36 우리는 왜 [에세이] 작은 숫자 강박관념2020/05/28 00:45 여성에게 강요하는 다양한 작은 숫자들 [안녕, 눈사람] 사실은 너에게도 꿈이 있잖아2020/05/21 12:00 꼭 꿈이 직업일 필요는 없는 거잖아. [베개와 천장 사이] 04. 어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고백 part.12020/05/20 14:24 어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변명 [에세이] 너와 나의 연결고리, 그건 우리... 감정에 대하여 (1) - 관계2020/05/19 01:26 감정에 대한 글을 시작합니다. [글짝사랑 연대기] 2장 : 너는 글을 통해 '뭘' 말하고 싶어?2020/05/16 19:01 글을 쓰기 전에, 나의 신념을 먼저 살피는 일 [에세이] 스승의 날2020/05/16 13:36 그때 감사하다고 말할 걸 [학교에서 생긴 일] 드라마 '인간수업'과 학교, 그리고 범죄2020/05/15 15:19 <인간수업> 어떻게 봐야 할까 [에세이] 당신의 밤은 평온한가요?2020/05/14 18:34 오늘도 편한 밤을 보냈나요 [에세이] 나와 너 우리, 서로를 있는 그대로2020/05/13 10:56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우린 모두 남이다. 완벽하게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자. [에세이] 나의 세미누드 촬영기 2편2020/05/11 10:12 버킷리스트. 올해 하나는 해보길 권한다. 이것만큼 성취감 높은 경험도 드문 것 같으니. [쓸모의 일기] 02.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2020/05/07 11:16 나는 ‘남성다움’에 반대한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로 그것에 동참하고 있었다. [안녕, 눈사람] 공연, HOUSE를 넘어 HOUSE로2020/05/04 11:36 코로나19에게 공연장을 빼앗기고, 안방 1열 문화에 대하여 [에세이] 우는 어른2020/05/03 14:58 어른은 그래도 돼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