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TMBP 01. 지금 B의 위치2020/04/30 12:08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첫번째 에피소드 '지금 B의 ... [에세이] 나의 세미누드 촬영기 1편2020/04/28 13:29 10년 된 ‘The Bucket List'의 '세미누드 촬영'을 드디어 하다! [에세이] 일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2020/04/27 10:22 일에 과몰입하지 않기 [CLASSIC LEADER] 클래식 칼럼니스트 - 클래식 음악으로 향하는 표지판2020/04/25 14:32 음악은 현실 속에서 태어났고, 우리는 현실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에세이] 홈 카페 - 여유 결핍증에 대한 여유 보충제2020/04/25 11:22 한 잔의 여유는 죄악이 아니다 [글짝사랑 연대기] 1장 : 짝사랑의 시작 그리고 길었던 입덕 부정기2020/04/24 18:53 글에 대한 내 짝사랑의 시작을 알아보았다. [베개와 천장 사이] 03. 예쁘지 않은 여자애2020/04/23 09:34 오래된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 [에세이] 에디터의 일상을 채우는 '체크 리스트'2020/04/17 13:04 나만의 명쾌한 직장 생활 꿀팁을 소개합니다. [에세이] 시간의 흘러감을 따라서2020/04/16 16:01 비움인지 공허인지 시간은 흘러가네 [학교에서 생긴 일] 오프라인 수업을 기다리며2020/04/16 09:21 사이버 대학이 되어버린 대학가 [에세이] 하루의 길이2020/04/16 06:06 내겐 너무 버거운 하루 [안녕, 눈사람] 소개팅 앱, 문화가 될 수 있을까?2020/04/15 11:17 커지는 소개팅 앱 시장,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나의 사적인 폭력] 16. 좋은 것만 보고 살면 안 돼?2020/04/14 18:08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노하는 수많은 소시민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에세이] 행복하지 않아도 꽤 살만해요. 나 알아가기.2020/04/11 22:59 불행. -행복하지 아니함.-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불행한 걸까? 나, 불행한 사람인가 봐. [에세이] 걸치는 것이 아닌 입는 것2020/04/11 07:59 나와 대화하는 것 [글짝사랑 연대기] 프롤로그 : 나는 글과 결혼했다(?)2020/04/10 18:49 나는 글을 짝사랑 하는 중이었다. [베개와 천장 사이] 02. 영원이란 필연적 실패, 그리고 상실2020/04/09 15:21 영원에 대한 기대와 상실감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