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언제쯤 어른 우리는 언제쯤 어른이 되는 걸까 [에세이] 아무 생각도 생각을 비우고 싶어서 찾은 새로운 취미, <유화> [에세이] 우연히 마주 아이와 어른, 그 사이에서 서성이는 나에 대해
[에세이] ENFP의 상상 4 SS501과 나시고렝 [에세이] 나의 이 시국 시험을 끝내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다음 에세이를 쓰길 바라... [에세이] 소소한 집 꾸 소소하게라도 집을 꾸미면, 집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
[에세이] 병크를 친 건 비자발적 범죄자 콜렉터가 된 건에 대하여. [에세이] 내 별명을 불 Call me my nickname [에세이] 무제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나 자신을 이해하기.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보암보암]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2017/05/30 23:50 언제부터 누군가의 진지함이, 진심이 이렇게 쉬워진건지, 언제부터 감정이 부끄러운 게 되어버린 건지. 가혹한 세상이라, 나는 이 시의 화자와 심심한 위로나 주고받으려 한다.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 [About-Essay] 성과사회, 우리는 왜 에세이를 읽는가2017/05/30 21:08 오늘날 에세이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에세이를 쓰고 읽는 데에는 저마다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한편, 에세이 텍스트는 개인적인 것을 넘어서는 사회적인 요소와도 연관이 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에세이 텍스트가 어떠한 사회적 요인에 배태되... [공간X공감] 기차를 타고2017/05/29 13:36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작고 위대한 기록] 베스트셀러 못지 않은 인디만의 이야기2017/05/28 23:50 'INDIE'니까 가능한 'INDIE'의 이야기 독립출판에 관한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독립출판물은 독립출판물만이 담을 수 있는 이야기 때문에 나름의 두터운 팬층이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주목할 수 밖... [우.사.인]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일차)2017/05/22 17:38 최근에 핫한 뮤지션들과 인정받는 헤드라이너들, 떠오르는 신인 뮤지션까지 놀라운 라인업이었지만, 모든 공연을 볼 수 없는 만큼 더욱 소중히 보게 되었던 하나하나의 무대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의 곳곳을 저희 우사인 필진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우.사.인] 아름답고 청량했던 나의 주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017/05/21 15:30 봄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 뷰티풀 민트 라이프. 황홀했던 주말 페스티벌의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에디터와 함께 따라가보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무대들! 하늘에 구멍 뚫린 듯 내리는 비 때문에 힘들었지만 소란과 함께 해가 나기 시작했던 토요일의 이야기.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3) - 마르셀 뒤샹 '샘' [시각예술]2017/05/21 00:18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세 번째 이야기 [보암보암] 얼굴 없는 빨래들의 섬뜩함, 그리고 쓸쓸함2017/05/20 13:04 나의 기본조차 모르는 나는 얼굴 없는 빨래들에 둘러싸인 채 한없이 쓸쓸하다. [공간X공감] 날씨 좋은 날, 나들이2017/05/19 19:30 날씨 좋은 날, 나들이를 떠나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작은 생각]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2017/05/15 23:24 일전에 서울에서 특강을 들은 적이 있다. 특정 진로와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특강이었는데, 특강에 참여했을 당시 나는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때였다. 특강은 나처럼 아직 명확한 진로를 찾지 못해 이런저런 분야를 다양하게 접... [공간X공감] 먼지 묻은 앨범을 보며2017/05/09 20:45 앨범 속 어린 시절을 보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보암보암] 환상을 걷어내도, 영원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2017/05/09 18:16 환상을 걷어냈는데도 아름다운 이 영화가 나는 그래서 좋았다. [About-Essay] 우리가 사랑한 에세이들2017/05/05 23:27 오늘날 에세이는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서점의 에세이 코너에서 발길을 멈추고, 그만큼 많은 수의 에세이들이 출간된다. 사실 에세이는 꽤나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사람들은 그간 어떤 에세이집들을 사랑했을까? 교보문... [우.사.인] 시즌 3 EP. 12 5월 봄 페스티벌 특집2017/05/02 22:29 황금 연휴는 연휴대로, 주말은 주말대로! 5월의 빛나는 날씨와 함께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 페스티벌을 소개해드립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그린플러그드, 서울재즈페스티벌 각각의 매력, 라인업, 티켓가격, 예매처까지! 친절한 우.사.인과 함께 주말 나들이 계획해보세요. [우.사.인] 시즌 3 EP. 11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2017/05/02 00:01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이 5월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철저히 주관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인디 밴드의 공연들이 궁금하시다면? 5월 황금 연휴와 황금 주말을 좋은 음악과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 채우고 싶으시다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함께하세요. [보암보암] 나는 오늘 어떤 누구와 공연을 하는 날인가2017/05/01 00:50 조금씩 다르지만 그것이 크게 다른 날들 [작고 위대한 기록] 나만 간직하고싶은 공간 - 동네 책방2017/04/30 23:57 나만 간직하고 싶은 공간 동네 책방 어렸을 적부터 아파트의 환경에만 익숙했던 나는 '골목' 에 대한 로망이 컸다. 핸드폰도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을 시절에 주택가가 늘어진 골목을 쏘다니면서 온 동네 친구들을 불러 모아 골목 놀이를 하는 것이 그렇게 ...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