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딴짓] 프라하로 딴짓하러 오세요 ②2019/11/15 14:48 "체코에서 뭐 먹고 살았어?" "체코 사람들은 주로 뭘 먹어?" [덕행]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의 첫 발견, [ASH]2019/11/14 12:17 에미넴의 비트에 자신 있게 마이크를 잡아들고 랩을 때려 박았던 윤진영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안녕, 눈사람] Prologue: 안녕을 묻다2019/11/13 11:45 세상의 모든 눈사람에게 <안녕, 눈사람>을 바친다. [나의 사적인 폭력] 08. 예쁘지 않아도 될 권리2019/11/04 11:36 진정한 권력은 예쁜 게 아니라 예쁘지 않아도 되는 것. [딴짓] 프라하로 딴짓하러 오세요2019/10/30 19:08 딴짓 : Episode 01 [시절의 너] "조커"와 "82년생 김지영"2019/10/26 20:54 #091~#097 [학교에서 생긴 일] 내가 미국에 온 이유2019/10/22 02:07 다른 나라, 다른 학교에서 살아보기 [딴짓] 취준생의 딴짓하기 : Prologue2019/10/17 00:06 취준생의 딴짓하기 [from A to X] episode 6.2019/10/12 18:13 불한당들의 모험 [나의 사적인 폭력] 07. 괜찮아, 여자는 안 그래도 돼2019/10/07 12:41 여성에게 권리와 더불어 의무까지 앗아간 건 누구였을까. [미술을 사는 사람들] 샐러리맨 부부의 작은 아파트 속 비밀2019/09/28 17:18 #11 허버트와 도로시 보겔 부부 [나의 사적인 폭력] 06. 피해자가 피해자다울 수 없는 이유2019/09/23 11:35 가해자보다 더 책망받는 피해자들. [학교에서 생긴 일]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려면2019/09/21 11:55 영화 <우리들>과 학교 생태계 [나의 사적인 폭력] 05. 교실에 울려 퍼졌던 '장애'라는 말2019/09/09 16:19 장애인을 향한 무례한 시선들 [from A to X] episode 5.2019/09/08 19:48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학교에서 생긴 일] 기숙사 벗어나기2019/09/05 00:20 우울감과 행동 활성화 [덕행] 세상이 잠든 시간 : '새벽'과 음악2019/09/04 00:23 심연 같았던 하늘의 색이 점차 해로 인해 걷혀질 때, 우리는 이내 아침을 맞이하며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해야 한다.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