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The Artist][상상하는 주디] 당신으로부터 당신의 딸이라 행복합니다. 정주희|2023-07-24 [미술/전시][Opinion] 무던해지지 않아야 할 것들에 대해 [미술] Hans K Clausen, < How many times must a man look up? > 심은혜|2023-07-24 [문화 전반][오피니언] 문화예술계와 AI는 공존이 가능할까? [문화 전반] 미국 작가, 배우 조합의 파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국민경|2023-07-21 [영화][Opinion]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이것이 인생! [영화] 영화 (원제 C'est la vie!)를 보고 최은지|2023-07-20 [문화 전반][Opinion] 촌스러움만이 이끌어낼 수 있는 주목 [문화 전반] '갈아만든 배' 디자인과 'pre-cracked egg'에서 나타나는 촌스러움 윤지호|2023-07-17 [공연][리뷰] 사랑하는 여인들의 플라멩코 - 베르나르다 알바 타오르는 욕망을 어찌하리 박성준|2023-07-16 [전시][Review] 평생 귀엽고 예쁜 것 속에 파묻혀 살고 싶어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전시]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고 선명한 사람들은 빛이 난다. 황시연|2023-07-15 [도서][Review] 색과 빛으로 일렁이는 101가지 바다 - 화가가 사랑한 바다 18인의 거장과 떠나는 푸른빛 항해 정선희|2023-07-15 [칼럼][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이파네마 말고 리우에서 온 여자 네가 모르는 리우를 보여줄게 류나윤|2023-07-14 [도서/문학][Opinion] 모두에게 혼돈은 존재한다 [도서/문학] 파동이 같은 사람은 만나면 알 수 있다 심선용|2023-07-13 [패션][오피니언] 3분만에 뚝딱! 순식간에 지나간 마크 제이콥스의 런웨이 [패션] '3분 런웨이'로 꼬집은 현대인의 아이러니 신효창|2023-07-13 [음악][Opinion] f(x)와 Glitter [음악] 함수와 사랑, Glitter와 X 이유빈|2023-07-13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f(x)와 Glitter [음악] 함수와 사랑, Glitter와 X 이유빈|2023-07-13 [음악][Opinion] 사랑 = Odd [음악] Back to 2015, 빛나는 ‘SHINee(샤이니)’의 과거 앨범 수록곡 파헤치기 박지연|2023-07-10 [영화][Review] 가장 말간 너의 거짓말, 비밀의 언덕 [영화] 나만 아는 언덕에 비밀로 묻을래요, 가장 내밀한 마음 한 조각에 대한 이야기 차소연|2023-07-09 [문화 전반][Opinion] 대화가 필요할 때 [문화 전반] 가사 노동 분담 문제로 갈등이 불거진 가족관계 이지은|2023-07-08 [미술/전시][Opinion]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발견하는 힘 [미술/전시] 요시다 유니가 선보이는 전례없는 아름다움 박정빈|2023-07-08 [도서][Review] 직접 부딪친 사람만이 마주하는 아름다움 - 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 언어를 배웠을 때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고, 문화를 알았을 때 비로소 나라를 이해할 수 있다 곽미란|2023-07-07 [영화][Opinion] Dear, 율리에. 너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어 [영화] (원제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 최은지|2023-07-07 [도서][Review] 창문으로 가두면 보이는 호퍼의 세상 -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 [도서] 에드워드 호퍼가 사랑받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한승하|2023-07-07 [PRESS][PRESS] 요시다 유니의 아날로그적 세계 - 서울미술관 2023 기획전 YOSHIDA YUNI; Alchemy 展 하나의 이미지, 그 안에 존재하는 익숙함과 낯섦 최세희|2023-07-06 [도서][Review] 좀 가볍고 과장스러워도 편하고 썩 괜찮은 이별 상담사 - 도서 '안전 이별' 안전이별한다고 입 삐죽거려서 미안해. 나중에 너한테 얘기할게. 이승주|2023-07-06 [전시][Review] 영화, 보지않아도 충분해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2 [전시] 그의 손으로 그려낸 많은 영화의 순간들을 마음에 담고 전시장을 나왔다 권은미|2023-07-05 [전시][Review] 영화, 보지않아도 충분해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2 [전시] 맥스달튼이 손으로 그려낸 많은 영화의 순간들을 마음에 담고 전시장을 나왔다 권은미|2023-07-05 문화소식 검색결과 [The Artist][비일비재] 창문에 비친 내 모습 용모 단장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형섭|2023-06-27 [공연][Review] 인간은 정말 사랑하기 어려운 존재일까? -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넌 그래서 사랑받을 사람이야 임주은|2023-06-27 [공연][Review] 평범한 우리가 바꾸어나가는 세상 -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 이보다 더 한국적일 수 있을까. 최세희|2023-06-26 [공연][Review] 누가 지폈을까, 그 불 - 육쌍둥이 [연극] 붉게 타오르는 망루의 불길 황시연|2023-06-26 [공연][Review] 타자의 언어를 번역하는 일 -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공연] '인간인가'가 아니라 '그래서 그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묻기 양자연|2023-06-24 [공연][Review]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하는 세상 –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인간과 다른 모든 존재를 동등한 지위에 놓아보려는 시도 송진희|2023-06-24 [미술/전시][Opinion] 미술관의 땅을 밟는다는 것 [미술/전시] 가까이서 보고 싶을 때. 유서인|2023-06-23 [공연][Review]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하여 –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와 공존 윤지수|2023-06-23 [칼럼][칼럼] AI, 왜 이렇게 어려울까? ‘AI’라는 용어는 지긋지긋할 만큼 익숙해졌는데, 어째서 아직도 새롭고 어려운지. 박나현|2023-06-22 [공연][Review] 인간과 비인간의 위치,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공연] 비인간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박하은|2023-06-22 [음악][Opinion] 여름 담긴 인디 밴드 [음악]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속으로 뛰어들기보단 흔들거리는 야자수 아래의 해먹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지연|2023-06-17 [사람][Opinion] 각자의 궤도 [사람] 취향이 취향일 수 있는, 각자의 궤도 유서인|2023-06-17 작품기고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미술관의 땅을 밟는다는 것 [미술/전시] 가까이서 보고 싶을 때. 유서인|2023-06-23 [공연][Review]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하여 –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와 공존 윤지수|2023-06-23 [칼럼][칼럼] AI, 왜 이렇게 어려울까? ‘AI’라는 용어는 지긋지긋할 만큼 익숙해졌는데, 어째서 아직도 새롭고 어려운지. 박나현|2023-06-22 [공연][Review] 인간과 비인간의 위치,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공연] 비인간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박하은|2023-06-22 [음악][Opinion] 여름 담긴 인디 밴드 [음악]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속으로 뛰어들기보단 흔들거리는 야자수 아래의 해먹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지연|2023-06-17 [사람][Opinion] 각자의 궤도 [사람] 취향이 취향일 수 있는, 각자의 궤도 유서인|2023-06-17 [음악][Opinion] 비틀즈가 AI와 함께 돌아온다. [음악] 비틀즈의 마지막 음반과 AI의 예술혁신 신효창|2023-06-17 [미술/전시]서사를 경청하는 태도 최인수의 물질의 서사를 감상하며 자신의 서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배수민|2023-06-17 [The Artist][상상하는 주디] 여러 모양의 사랑 사랑의 모습은 다양하다 정주희|2023-06-16 [공연][Review] 음울한 몽상가를 덮은 하얀 밤, 연극 '하얀 밤, 그리고…까만 아침' -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찰나의 영원성 이승주|2023-06-15 [미술/전시][Opinion] 마우리치오 카텔란 WE [전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전시를 관람하고나서 쓴 주관적인 작품 해석과 전시 리뷰입니다. 박현빈|2023-06-15 [공연][Review] 지난한 의미 찾기의 여정 속에서, 보존과학자 [연극] 남기기 위해 무거워지는 마음 차소연|2023-06-14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새로운 삶의 챕터에서: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의 후기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 석미화|2023-08-07 [도서][Review] 미묘한 떨림이 주는 단단한 음악 - 이루마 솔로 SOLO 두근두근 피아노 소리 임주은|2023-08-06 [공연][Review] 고잉홈프로젝트 Going Home Project: Symphonic Dance 지휘자도 독주자도 없고, 우리는 그저 음악가일 뿐이다 석미화|2023-08-05 [음악][Opinion] 6시간 30분 31초의 동안의 알츠하이머 [음악] 알츠하이머를 6개의 트랙으로 표현해 낸 앨범 이지연|2023-08-01 [도서][리뷰] 1cm가 만들어내는 변화 - 1cm+me 1cm씩 앞으로 나아가기 박성준|2023-08-01 [도서][Review]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누구나에게 - 이루마 솔로 SOLO 악보집 이루마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SOLO]의 피아노 악보집, '이루마 SOLO ORIGIANAL + EASY 악보집' 정윤지|2023-08-01 [음악][Opinion] 그를 그리고 그리워하는 방법 - 순혈주의자 [음악] 돌아온 달의하루의 신보 신효창|2023-07-31 [음악][Opinion]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 사랑, KARD의 ‘YOU & ME’ [음악] 22분의 짧은 소설 박서현|2023-07-28 [영화][Review] 멀어지기 위한 달리기를 응원해 - 보통의 카스미 [영화] 혼자 잘 지내는 사람, 카스미 한승하|2023-07-27 [PRESS][PRESS] 한국의 전통 설화, 주변부의 이야기에 전환점을 선사하다 - 구미호 혹은 우리를 호리는 것들 이야기 제이디 차의 시선 속으로 최세희|2023-07-26 [음악][Opinion] 나의 불행 속으로 들이닥치는 너를 허락하기 [음악] 지진과 폭풍이 휘몰아치는 한소희의 세상으로 기꺼이 뛰어드는 정국 이지연|2023-07-25 [미술/전시][Opinion] 게임사회, 당연히 게임은 예술이다 [미술/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의 리뷰 신효창|2023-07-24 처음이전2526272829303132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음악][Opinion] 여름 담긴 인디 밴드 [음악]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속으로 뛰어들기보단 흔들거리는 야자수 아래의 해먹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지연|2023-06-17 [사람][Opinion] 각자의 궤도 [사람] 취향이 취향일 수 있는, 각자의 궤도 유서인|2023-06-17 [음악][Opinion] 비틀즈가 AI와 함께 돌아온다. [음악] 비틀즈의 마지막 음반과 AI의 예술혁신 신효창|2023-06-17 [미술/전시]서사를 경청하는 태도 최인수의 물질의 서사를 감상하며 자신의 서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배수민|2023-06-17 [The Artist][상상하는 주디] 여러 모양의 사랑 사랑의 모습은 다양하다 정주희|2023-06-16 [공연][Review] 음울한 몽상가를 덮은 하얀 밤, 연극 '하얀 밤, 그리고…까만 아침' -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찰나의 영원성 이승주|2023-06-15 [미술/전시][Opinion] 마우리치오 카텔란 WE [전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전시를 관람하고나서 쓴 주관적인 작품 해석과 전시 리뷰입니다. 박현빈|2023-06-15 [공연][Review] 지난한 의미 찾기의 여정 속에서, 보존과학자 [연극] 남기기 위해 무거워지는 마음 차소연|2023-06-14 [도서][리뷰] 희망, 여정, 존재 그리고 삶 - 마이그레이션 삶에 대한 단서를 찾는 그들의 이야기 박성준|2023-06-13 [도서][Review] 편안한 전파로 흐르는 예술을 책으로 맛보다 - 예썰의 전당 예술 부드럽게 읽기 이승주|2023-06-13 [공연][Review] 뮤지컬 ‘시카고’는 왜 성공했을까? [공연] 그래, 여기 황금빛 도시 이남기|2023-06-12 [공연][Review] 살인도 쇼가 되는 도시, 1920년대의 시카고 -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 진실과 도덕이 결여된 사회상을 강렬하게 담아내다 송진희|2023-06-12 문화초대 검색결과 [공연][Review] 타자의 언어를 번역하는 일 -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공연] '인간인가'가 아니라 '그래서 그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묻기 양자연|2023-06-24 [공연][Review]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하는 세상 –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인간과 다른 모든 존재를 동등한 지위에 놓아보려는 시도 송진희|2023-06-24 [미술/전시][Opinion] 미술관의 땅을 밟는다는 것 [미술/전시] 가까이서 보고 싶을 때. 유서인|2023-06-23 [공연][Review]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하여 –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와 공존 윤지수|2023-06-23 [칼럼][칼럼] AI, 왜 이렇게 어려울까? ‘AI’라는 용어는 지긋지긋할 만큼 익숙해졌는데, 어째서 아직도 새롭고 어려운지. 박나현|2023-06-22 [공연][Review] 인간과 비인간의 위치, 연극 'A·I·R 새가 먹던 사과를 먹는 사람' [공연] 비인간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박하은|2023-06-22 [음악][Opinion] 여름 담긴 인디 밴드 [음악]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속으로 뛰어들기보단 흔들거리는 야자수 아래의 해먹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지연|2023-06-17 [사람][Opinion] 각자의 궤도 [사람] 취향이 취향일 수 있는, 각자의 궤도 유서인|2023-06-17 [음악][Opinion] 비틀즈가 AI와 함께 돌아온다. [음악] 비틀즈의 마지막 음반과 AI의 예술혁신 신효창|2023-06-17 [미술/전시]서사를 경청하는 태도 최인수의 물질의 서사를 감상하며 자신의 서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배수민|2023-06-17 [The Artist][상상하는 주디] 여러 모양의 사랑 사랑의 모습은 다양하다 정주희|2023-06-16 [공연][Review] 음울한 몽상가를 덮은 하얀 밤, 연극 '하얀 밤, 그리고…까만 아침' -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찰나의 영원성 이승주|2023-06-15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음악][Opinion]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 사랑, KARD의 ‘YOU & ME’ [음악] 22분의 짧은 소설 박서현|2023-07-28 [영화][Review] 멀어지기 위한 달리기를 응원해 - 보통의 카스미 [영화] 혼자 잘 지내는 사람, 카스미 한승하|2023-07-27 [PRESS][PRESS] 한국의 전통 설화, 주변부의 이야기에 전환점을 선사하다 - 구미호 혹은 우리를 호리는 것들 이야기 제이디 차의 시선 속으로 최세희|2023-07-26 [음악][Opinion] 나의 불행 속으로 들이닥치는 너를 허락하기 [음악] 지진과 폭풍이 휘몰아치는 한소희의 세상으로 기꺼이 뛰어드는 정국 이지연|2023-07-25 [미술/전시][Opinion] 게임사회, 당연히 게임은 예술이다 [미술/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의 리뷰 신효창|2023-07-24 [The Artist][상상하는 주디] 당신으로부터 당신의 딸이라 행복합니다. 정주희|2023-07-24 [미술/전시][Opinion] 무던해지지 않아야 할 것들에 대해 [미술] Hans K Clausen, < How many times must a man look up? > 심은혜|2023-07-24 [문화 전반][오피니언] 문화예술계와 AI는 공존이 가능할까? [문화 전반] 미국 작가, 배우 조합의 파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국민경|2023-07-21 [영화][Opinion]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이것이 인생! [영화] 영화 (원제 C'est la vie!)를 보고 최은지|2023-07-20 [문화 전반][Opinion] 촌스러움만이 이끌어낼 수 있는 주목 [문화 전반] '갈아만든 배' 디자인과 'pre-cracked egg'에서 나타나는 촌스러움 윤지호|2023-07-17 [공연][리뷰] 사랑하는 여인들의 플라멩코 - 베르나르다 알바 타오르는 욕망을 어찌하리 박성준|2023-07-16 [전시][Review] 평생 귀엽고 예쁜 것 속에 파묻혀 살고 싶어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전시]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고 선명한 사람들은 빛이 난다. 황시연|2023-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