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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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테일즈런너 붐은 다시 온다! [게임]
90년대생부터 0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게임. 전설의 랭커 '애니싸랑'부터 따라 입고 싶었던 유행 코디까지! 테일즈런너는 무려 200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초장수 게임 중 하나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동화나라를 뛰어다닌다는 매력적인 설정, 누구나
by 박아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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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류의 DNA를 흡수한 오징어와 문어들의 이야기 - 스플래툰 시리즈 [게임]
닌텐도의 대표 자체 IP 중 하나인 슈팅 게임 시리즈 ‘스플래툰’이 7월 23일, 신작인 ‘스플래툰 레이더스’로 돌아온다. 스플래툰은 일본에서 1편부터 국민 게임 반열에 올랐지만, 국내에서는 1편의 정식 발매 불발과 2편의 한글화 부재로 인해 오랫동안 진입 장벽이 높
by 황지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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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블랙기업이라도 입사가 하고 싶어 [게임]
조급한 마음은 때때로 잘못된 선택을 불러일으킨다. 평소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들이 소중하고 대단해 보일 수도 있다.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이 나쁘고도 슬픈 마음은,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뿌리를 내린다. 대한민국의 취준생으로서 여유를 가지기란 쉽
by 박아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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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산나비',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 [게임]
게임 '산나비'의 공식 키 아트 2019년,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원더포션(Wonder Potion)'에서 '산나비'라는 이름의 플랫포머 게임 개발을 알렸다. 그리고 그 후 얼마 뒤, 데모와 여러가지 베타 테스팅, 수정을 거쳐 '네오위즈(Neowiz)'의 유통을 통
by 서민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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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이런 게임 진짜 처음 봐 [게임]
웃기고, 이상하고, 어이없고. 어딘가 기분 좋은 미소를 띄게 만드는 신박한 게임들이 있다. 스토리부터 연출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이 필요한 게임 속 세상. 구성 요소가 많은 만큼 그 어떤 것보다 자유로운 게임의 세계 속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무엇이든 가능하기에 '
by 박아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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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팰리스는 무엇인가 [게임]
우리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다고 믿는다. 눈앞에 펼쳐진 세계를 객관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위에서 판단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믿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린다. 인간은 단순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고 필요하다면 다시 만들
by 오수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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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게임]
조금은 이상한 나의 남자친구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 사람들은 일상의 재미를 더해줄 자극을 찾아 나선다. 대부분은 그 재미를 사랑에서 찾을지도 모른다. 넘쳐나는 로맨스 드라마와 방영이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주제로 부상하는 연애 프로그램들이 그 방증이다. 불꽃 튀는 사랑의 현장과 한 치 앞도 예측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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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게임에서의 폭력은 정당한가 [게임]
문화예술로서 게임이 수행하는 정치사회적 기능에 대하여
게임과 정복욕 '문명하셨습니다.'라는 말, 들어본 적 있는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이하 '문명')> 시리즈는 고약한 중독성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외부 사회와 단절된 채 죽은 듯 문명에 빠져 있는 모습을 빗대어 등장한 '밈'이 바로 '문명하셨습니다' 이다. 몇 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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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악과 게임의 만남 - 음악 오디세이: 천하제일상 [게임]
<음악 오디세이:천하제일상>에서 그 공연의 서막이 올랐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게임 음악과 국악이 만났다. <음악 오디세이:천하제일상>에서 그 공연의 서막이 올랐다. 국악과 게임의 만남, 그 첫 번째 주인공은 국내 최초 경제 전략 MMORPG ‘천하제일상 거상’이다. 거상은 16세기 동북아시아를 무대로 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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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것은 평범한 머핀이 아닙니다 [게임]
당신만을 위한 Magic Muffin...★
누군가는 소년을 축복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저주라고 말한다. 기사가 되어 세계 곳곳에 떨어진 머핀을 찾아나가는 소년의 이야기! 판타지 동화처럼 신비로운 게임, ‘머핀나이트’를 소개한다. 머핀나이트는 무려 2010년에 출시된 1세대 모바일 게임이다. 최근 유행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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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게임]
빠르게 죽기 VS 끝까지 살아남기
최후의 시간이다. These are the end-times. 살아남는다는 희망도 없었다. There was no hope of survival.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This is how you died. 정해진 결말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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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스타 2024 탐방기: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 [게임]
앞으로 어떤 게임들이 이 시장을 이끌어나갈지, 그리고 각 게임사가 팬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여름의 국제도서전이 독자들에게 특별한 순간이라면, 겨울의 지스타는 게임 팬들에게 게임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게임 박람회를 넘어, 매년 새로운 게임과 기술, 그리고 산업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기 때문이다. 올해도 겨울에 지스타가 열렸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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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아케인, 자매의 비극 [게임]
요즘의 사회에서도 '혐오'를 이용합니다. 생각이 다를지라도 '같은 적을 가진 사람은 같은 편'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현재를 '혐오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아케인(Arcane) I, II'의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사회 대신,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넷플릭스에서 '아케인(Arcane)'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2021년 11월에 시즌1이 공개되었으며, 2024년 11월에 시즌2가 공개되었습니다. 바이올렛(바이)과 파우더(징크스) 두 자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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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야! 거기서 날 살렸어야지! [게임]
그래도 같이 해서 좋다
싱글 플레이에 지친 당신을 위한 게임이 왔다! 함께 하면 할수록 배로 커지는 즐거움과, 경쟁에서 벗어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다인용 게임, 코옵게임을 소개한다. 코옵게임은 협동을 뜻하는 ‘Cooperative’와 ‘Game’의 합성어로 플레이어가 힘을 합쳐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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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나의 장면으로 진실을 파해쳐라 – 황금 우상 사건 [게임]
혼란, 마법, 살인, 그중 가장 최악은 살인이라! 소름 끼치는 연속 살인사건과 저주받은 가문의 보물에 숨겨진 뒤틀린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혼란, 마법, 살인, 그중 가장 최악은 살인이라! 포인트 앤 클릭 추리 어드벤처 게임에서 단서를 조사하고 추론 능력을 뽐내보세요. 소름 끼치는 연속 살인사건과 저주받은 가문의 보물에 숨겨진 뒤틀린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1742년, 한 탐험가가 비열한 속임수로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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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기 누구 있어요? [게임]
우물 밑에서 릴리가 본 것은
2005년의 어느 봄날 밤, 알 수 없는 울음소리에 잠에서 깬 릴리. 홀린 듯 밖으로 나간 릴리는 창밖의 우물 앞에서 멈춰 섰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우물과 사정없이 떨어지는 빗방울 속 홀로 서있는 릴리. 그녀를 도와 우물 바닥으로 내려가 가엾게도 갇혀버린 자를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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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게임은 좋지만 더 이상의 게임 오버는 싫을 때 [게임]
(웬만해선) 죽지 않고 이야기의 결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한다.
게임을 할 때 자꾸 죽어서 진행이 안 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순발력의 문제인지 뭔지, 인터넷에서 공략을 찾아봐도 해결이 안 된다. 액션의 쾌감을 느끼기도 전에 자꾸 죽어서 답답함만 느낄 때도 있다. 결국 남의 플레이 영상이나 스크린샷을 보면서 무슨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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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여러 가지 방법 [게임]
"나에겐 조선도, 러시아도, 일본도 전부 '당신들의' 조국이었다."
나에겐 조선도, 러시아도, 일본도 전부 '당신들의' 조국이었다. '페치카'는 2020년에 출시된 어드벤처 게임으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을 위해 싸우는 조선인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표트르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의 주인공인 표트르 세르게예비치 벨로프 또는 백규영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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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시보다 바쁜 시골 [게임]
24시간이 모자란 귀농생활
가끔 우연한 만남이 엄청난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인류를 살린 항생제 페니실린도, 음식의 풍미를 살려주는 치즈도, 어느 우연에 의해서 우리에게 온 것처럼 말이다. 기대치도 못했던 것들이 만들어주는 삶의 재미는 언제나 짜릿하다. 며칠 전, 게임 플랫폼을 둘러보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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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이 드림 다이어리 [게임]
유메닛키!
우리는 매일 꿈을 꾼다. 꿈속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나의 세계가 만들어진다. 하늘을 날고, 그리운 이를 만나고, 금기를 어길 수 있는 곳은 이 세계가 유일하다. 하지만 잠에서 깨는 순간 그 세계는 흩어져버린다. 아무리 좋은 꿈도 한순간에 희미해지곤 한다. 그래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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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비노기가 들려준 추억 이야기 – 별을 위하여 [게임]
우리 모두 주말 동안은 밀레시안이 되었다.
마비노기가 20주년을 맞이하여 오케스트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5년 전의 공연에 힘입어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음악들과 함께 다양한 밀레시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올해 콘서트의 공연명은 [별을 위하여]. 별에서 온 자들인 밀레시안을 의미하는 ‘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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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나만 부탁할게요 [게임]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건물에 있는 이상한 물건들을 부숴주세요”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발걸음을 옮긴 오늘의 주인공.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평범한 사무실의 전경이 펼쳐지기만 할 뿐이었다. 가지고 있는 몽둥이를 이용해 사무실 내부의 물건들을 파괴하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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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K인가, C인가 [게임]
Katherine? Catherine!
결혼을 재촉하는 애인과 유혹의 손을 내미는 여자, 방황하는 양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기묘한 드라마와 호러틱한 퍼즐의 색다른 조화! 오늘의 게임은 무려 ‘빨간 딱지’가 붙을 정도로 매력적인 게임, 캐서린이다. 오랜 연인인 캐서린의 결혼 재촉에 주인공 빈센트. 고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