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물고기처럼 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영화 <우리가 눈을 뜨고 ... [Opinion] 감히 구원할 수 실낱같은 삶의 가능성, <밀양(2007)> [Opinion] 사랑이라는 블 무한히 반복되는 삶에서 사랑을 외친다는 것
[Opinion] 꿈에서 깨어난 <로봇 드림 (Robot Dreams)> (파블로 베르헤르, 2024) [Opinion] 대화는 삼킴과 얀 슈반크마이에르의 <대화의 가능성> 속, 소통의 본질... [Opinion] Detachment _ 가르 영화 디태치먼트에 대한 소개글과 배움, 가르침에 대한 에디...
[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오피니언] 숨바꼭질은 2020, 홍의정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오피니언] 탑건의 영 36년만에 나온 후속편, 그럼에도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 [Opinion] 시네마의 모든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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